종양간호실무 ) 1강에서 7강 강의 내용을 주요 부분 자가 학습 내용으로 정리하여 보고서 형태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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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간호실무 ) 1강에서 7강 강의 내용을 주요 부분 자가 학습 내용으로 정리하여 보고서 형태로 제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인이 높고, 여성호르몬과 비만 및 고지방식이, 음주 등의 원인이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절주, 제중유지가 필요하다. 30세 이상부터 진단을 권고한다. 유방암의 경우 유관 상피내염, 소엽 상피내암, 침윤성 유관암, 침윤성 소엽암, 파제트병이 있다. 치료에는 외과적인 절제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 항호르몬 요법, 표적치료 요법이 있다. 유방암으로 인한 절제술 후에 유방을 재건하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초기에 발견하면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5년 상대생존율이 90~98%이상이다. 갑상선 암의 경우 최근 20여 년간 15배 증가하면서 1위로 높아진 암이다. 남녀대비 여자가 5배 정도 높다. 정확한 원인을 불분명하며, 외부 방사선에 노출이 되거나 유전적인 요인, 요오드 결핍 또는 과잉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갑상선암의 경우 병리조직 모양과 암의 기원세포 및 분화정도에 따라서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역형성암으로 나눠진다. 초기에는 무증상이다.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수술이며, 수술 후의 재발을 낮추기 위해서 갑상선호르몬요법을 실시하는게 좋다. 갑상선암의 경우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고 예후 또한 좋다.
7강
혈액암의 경우 혈액종양이며 혈액과 골수, 림프절에 영향을 미치는 암종으로 인해서 조혈과정에서 증식과 분화, 균형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암이다. 혈액암의 경우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이 되며, 골수계와 림프구계, 조직구/ 수상돌기세포, 혼합 골수구-림프구계에 따라서 나뉜다.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은 정상 백혁구 증식을 방해하고, 가장 흔한 암이다. 증상으로는 빈혈, 혈소판의 감소, 피로감 및 체중감소, 출혈이 있다. 단계에 따라서 M0~M7까지 있다. 항암제 투여를 통해서 치료를 하며, 예후는 염색체와 유전자 검가결과에 따라서 다르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경우 골수와 말초혈 및 다른 기관에 미성숙 림프구가 증식하여 발생한다.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며 남자에게 호발한다. 소아의 경우 75~80%, 성인의 경우 약 20% 비율을 차지한다. 주로 70세 이상의 고령에게 나타나면 과거에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력을 가지고 있으면 발생할 수도 있다. 주로 피로, 발열, 야간발한,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에는 관해유도요법, 공고요법, 유지요법이 있다. 만성 공수구성 백혈병의 경우 골수구계 세포가 백혈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악성 혈액암 으로 성인 백혈병의 15%의 비율을 차지한다. 만성기와 가속기, 급성기로 분류할 수 있다. 치료에는 혈액학적 반응결과와 염색체 반응결과, 유전학적 반응결과로 치료 평가가 가능하다. 다발성 골수종의 경우 공수에서 형질세포의 증식으로 생기는 악성조양으로 골파괴와 골수기능 저하를 초래한다. 완치가 어려우며 혈액종양의 10% 비율을 차지한다. 전체 종양의 약 1%이다. 국내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이 불분명하다. 뼈 통증과 병적골절, 신부전, 빈혈 등의 증상이 있다. 분류에는 아급성과 활동성이 있다.
의학이라는 분야가 내용이 많고 복잡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암이라는 분야에 이렇게 많은 분류가 있고, 각각의 증상에 따라서 다른 치료방법이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특히나 외과수술과 항암치료가 시작되었던 시기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현재의 의학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는 부분도 놀라웠다. 또한 암의 질병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나 스스로의 몸 상태를 점검하게 되었고, 예방과 진단에 미리미리 힘써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질병을 의학적으로 치료하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 수술 및 치료 후에도 간호사가 가지는 책임감과 의무감에 대해서 다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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