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세련된 이미지가 부각된다. 턱선이 갸름해보이는 디자인이기도 하며, 펌을 이용하여 아웃컬 디자인이나 약간의 층을 내어 볼륨을 살리는 디자인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원랭스 커트 이사도라>
과감한 헤어스타일과 자유로운 무용 안무 등 현대 무용과 여성 인권 신장에 앞선 이사도라 던컨의 이름을 딴 이사도라 헤어커트는, 단차 없는 각진 모양으로 무게감이 있는 보브형 커트 디자인이다. 옆선은 앞쪽을 향해 짧아지는 스타일로 앞뒤 수평 상의 단차는 3-4cm 정도이다. 이사도라 커트는 뒤쪽이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특히 짧은 단발의 이사도라 커트는 귀엽고 어려보이는 이미지를 나타내기도 한다.
<레이어드 커트>
원랭스 컷과 반대로 층을 적당히 내주는 커트 디자인을 레이어드 컷이라고 하며, 모발에 계단처럼 층지게 커트하여 두상을 예쁘게 보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모발에 볼륨감을 주거나 모발 끝 부분을 가볍게 자를 때 이용하는 커트 방법이며, 모발의 층이 시작되는 지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짧은 단발에서부터 중단발,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도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이며 층이 많아질수록 모발 끝부분의 질감이 부각되어서 여리여리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모발 끝부분이 무겁게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기장감이 길어도 산뜻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머쉬룸 커트>
일명 바가지 머리, 초코송이 머리로 불리는 머쉬룸 커트는 버섯 모양으로 생겨서 머쉬룸 커트라는 이름을 갖게 된 부드러운 라인을 강조한 커트 디자인이다. 앞머리까지 둥글게 커트하여 헤어라인과 연결한다. 전체적으로도 부드럽고 동그랗게 컷트하며 턱라인이 갸름해보이며 더욱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고, 산뜻하고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리젠트 커트>
리젠트 커트는 1930년대 런던의 리젠트 가의 청년들의 헤어스타일이 유명해지면서 유행하게 된 커트 디자인으로, 포마드를 바른 후 앞머리를 빗으로 빗어 올리고 옆머리는 바짝 붙여 스타일링 하는 디자인이다. 짧은 윗머리 스타일에 앞머리를 세워 격식있는 이미지를 살릴 수 있다. 반항아적인 마초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나며, 엘비스 프레슬리나 제임스 딘과 같이 남성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인물들이 많이 했던 커트 디자인이다.
<댄디 커트>
댄디 커트는 여성 헤어 커트 디자인의 레이어드 커트와 비슷한 커트로, 레이어드 커트의 끝을 가볍게 해주는 스타일이다. 구렛나루와 뒷머리 길이는 짧게 자르며 윗머리는 아래쪽으로, 앞머리는 이마를 가리도록 눈썹까지 오는 스타일 컷트 이다. 비대칭으로 넘기는 스타일이 많으며 가지런한 느낌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어려보이기도 하고 젠틀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에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포마드 커트>
포마드 커트는 서양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클래식한 커트 스타일로, 주로 가르마를 확실히 내어 빗으로 왁스와 스프레이 등과 함께 머리를 강하게 고정하여 스타일링한다. 권위가 느껴지고 기품있는 이미지를 나타내며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정장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투블럭 커트>
모발의 상하 구역을 나누어 투섹션 커트로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자르는 커트를 투블럭 커트라고 한다. 대부분 아래쪽 머리는 바짝 밀어버리고 윗 부분 모발만 디자인을 살려 커트하는데, 옆면과 뒷면은 깔끔하게 하고 윗머리 부분의 율동감이 많아짐으로서 경쾌하면서도 생동적이고 발랄한 이미지가 부각된다.
*참고문헌
경남미용고등학교 홈페이지
http://helpsc.gne.go.kr/kbh2003-h/na/ntt/selectNttInfo.do?nttSn=84156109&mi=
<원랭스 커트 이사도라>
과감한 헤어스타일과 자유로운 무용 안무 등 현대 무용과 여성 인권 신장에 앞선 이사도라 던컨의 이름을 딴 이사도라 헤어커트는, 단차 없는 각진 모양으로 무게감이 있는 보브형 커트 디자인이다. 옆선은 앞쪽을 향해 짧아지는 스타일로 앞뒤 수평 상의 단차는 3-4cm 정도이다. 이사도라 커트는 뒤쪽이 무게감이 있기 때문에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특히 짧은 단발의 이사도라 커트는 귀엽고 어려보이는 이미지를 나타내기도 한다.
<레이어드 커트>
원랭스 컷과 반대로 층을 적당히 내주는 커트 디자인을 레이어드 컷이라고 하며, 모발에 계단처럼 층지게 커트하여 두상을 예쁘게 보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모발에 볼륨감을 주거나 모발 끝 부분을 가볍게 자를 때 이용하는 커트 방법이며, 모발의 층이 시작되는 지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짧은 단발에서부터 중단발,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도 적용이 가능한 디자인이며 층이 많아질수록 모발 끝부분의 질감이 부각되어서 여리여리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모발 끝부분이 무겁게 처리되지 않기 때문에 기장감이 길어도 산뜻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갖기도 한다.
<머쉬룸 커트>
일명 바가지 머리, 초코송이 머리로 불리는 머쉬룸 커트는 버섯 모양으로 생겨서 머쉬룸 커트라는 이름을 갖게 된 부드러운 라인을 강조한 커트 디자인이다. 앞머리까지 둥글게 커트하여 헤어라인과 연결한다. 전체적으로도 부드럽고 동그랗게 컷트하며 턱라인이 갸름해보이며 더욱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고, 산뜻하고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리젠트 커트>
리젠트 커트는 1930년대 런던의 리젠트 가의 청년들의 헤어스타일이 유명해지면서 유행하게 된 커트 디자인으로, 포마드를 바른 후 앞머리를 빗으로 빗어 올리고 옆머리는 바짝 붙여 스타일링 하는 디자인이다. 짧은 윗머리 스타일에 앞머리를 세워 격식있는 이미지를 살릴 수 있다. 반항아적인 마초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나며, 엘비스 프레슬리나 제임스 딘과 같이 남성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인물들이 많이 했던 커트 디자인이다.
<댄디 커트>
댄디 커트는 여성 헤어 커트 디자인의 레이어드 커트와 비슷한 커트로, 레이어드 커트의 끝을 가볍게 해주는 스타일이다. 구렛나루와 뒷머리 길이는 짧게 자르며 윗머리는 아래쪽으로, 앞머리는 이마를 가리도록 눈썹까지 오는 스타일 컷트 이다. 비대칭으로 넘기는 스타일이 많으며 가지런한 느낌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차분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어려보이기도 하고 젠틀하면서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에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포마드 커트>
포마드 커트는 서양인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클래식한 커트 스타일로, 주로 가르마를 확실히 내어 빗으로 왁스와 스프레이 등과 함께 머리를 강하게 고정하여 스타일링한다. 권위가 느껴지고 기품있는 이미지를 나타내며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정장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투블럭 커트>
모발의 상하 구역을 나누어 투섹션 커트로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자르는 커트를 투블럭 커트라고 한다. 대부분 아래쪽 머리는 바짝 밀어버리고 윗 부분 모발만 디자인을 살려 커트하는데, 옆면과 뒷면은 깔끔하게 하고 윗머리 부분의 율동감이 많아짐으로서 경쾌하면서도 생동적이고 발랄한 이미지가 부각된다.
*참고문헌
경남미용고등학교 홈페이지
http://helpsc.gne.go.kr/kbh2003-h/na/ntt/selectNttInfo.do?nttSn=84156109&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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