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사례조사 및 분석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미디어 교육프로그램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사례들을 조사하고, 교육대상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

소개글

교육 )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사례조사 및 분석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미디어 교육프로그램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사례들을 조사하고, 교육대상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함양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카카오톡
2. 유튜브
3. 세대차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이다. 단순하게 학교의 정보를 듣기 위한 영역이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은 어떠한 메신저를 이용할까?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의 DM이나 페이스북의 페이스메시지를 통해서 서로 연락하는 것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또다른 세대 간의 차이 양상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렇듯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에서 끊임없이 세대는 교체되고 있다. 과거에 향유하는 젊은 세대를 10년 내지 20년 사이로 규정하고 그 사이의 사람들을 같이 묶어서 생각하였다면 요새의 아이들은 3~4년만 된다고 하더라도 세대차이를 느낄 정도로 많이 달라지고 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세대차이라는 것은 이렇듯 그 가치를 다르게 하며 더욱 빠르고 많은 부분에서 바뀌고 있다는 것이 본고의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세대차이는 극복될 수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속적으로 다른 모습으로 변모하고 다른 형태로 잔존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Ⅲ. 결론
요즘 젊은 것들은 싸가지 없어. 이러한 말들을 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두 글자는 무엇인가? 꼰대라는 단어가 생각난다면 본고를 읽는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을 어른으로 취급하고 어떤 사람을 꼰대라고 규정하는가? 꼰대라고 규정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모습으 보이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다양한 부분에서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하는 모습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도태되었다고 하며 도태된 사람이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어깃장을 부리며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과거에 얽매여 있고 다른 변화의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러한 사람을 속칭 ‘꼰대’라고 부르며 조롱한다. 옛것이 좋다고 말하며 과거의 모습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는 그들을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에 있어서 응원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그러한 시도는 단순하게 사회에 적응하기를 벗어나 세대 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원하는 것이다.
최근 ‘젊은 꼰대’라는 표현도 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크게 다르지 않은 이 말은 젊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꼰대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사람들 역시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서 남을 헐뜯거나 이상한 기준을 갖고 변화하려는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는 다양한 부분을 생각할 수 있다. 배우는 노년층은 청년이고, 굳어있는 청년층은 꼰대가 된다. 꼰대는 늘 상대적인 개념이다.
Ⅳ. 참고문헌
전동진, <어르신이 어르신을 가르치는 SNS강좌 인기...스마트폰 기능과 카카오톡 등 SNS 활용에 역점>, 컬처타임즈, 2019-12-18.
http://www.c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9
이종민, <컴맹 어르신도 매일 보는 영상… ‘실버세대 e-놀이터’로 부상 [언택트 시대, 소외된 노인들]>, 세계일보, 2020-10-06
https://m.segye.com/view/20201005520079

키워드

소셜미디어,   미디어교육,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