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 ) 평론을 읽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파랑색으로 표시한 뒤 수정제시안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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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첨삭 ) 평론을 읽고 수정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파랑색으로 표시한 뒤 수정제시안을 작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죽음의 문턱에서 버티는 군 장병과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생계를 뿌리치고 해협을 건너는 민간인들의 굳은 의지를 통해 ‘전쟁’, ‘재난’, ‘생존’ 세 가지를 보여주고 있다.
→ <덩케르크> 영화 속에서는 죽음의 문턱에서 까지 국가를 위해 싸우는 군 장병들과, 또한 그들을 구출하기위해서 생계도 마다하고 해협을 건너는 민간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것을 통해서 ‘전쟁, 재난, 생존’ 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2. 두 가지 영화를 비교분석하는 데에 있어, 어떤 영화를 제시한 것인지 정리가 되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진다. 즉, 두 영화를 비교할 때에 읽기 쉽게 적절하게 나눌 필요가 있다.
반면 <다키스트 아워>는 전쟁 속 사건이 주제이지만 전쟁 장면이라고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적다. 특히, <덩케르크>를 먼저 관람한 뒤에 <다키스트 아워>를 관람하면서 해협 넘어 해변에서는 적의 공격에 공포를 느끼며 하루빨리 영국 본토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군 장병들이 있음에도 정치인들은 전쟁이라는 중대한 사건을 펜 위에서 저울질하며 권력, 이익을 얻기 위해 정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 인상적이면서도 잔인하게 다가왔다.
→ 특히 나는 <덩케르크>를 먼저 관람한 뒤 <다키스트 아워>를 관람하였는데, <다키스트 아워> 또한 전쟁 영화였지만, 비교적 전쟁 장면이 적었다. 그리고 <다키스트 아워>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군 장병들은 적의 공격에 극도의 공포를 느끼며 하루 빨리 자신의 영국 본토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반면,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는 정치인들이 펜을 들고 저울질 하며 단순히 권력, 이익만을 얻기 위해 정치 전쟁을 논하고 있는 상황이 잔인하게 다가왔다.
<다키스트 아워>는 관객이 이미 처칠의 손안에 놓여 있다는 듯이 그의 말 한마디, 그의 숨결 한 번에도 긴장감을 주며 총소리 없는 전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윈스턴 처칠 총리의 ‘전기 영화’로 ‘전쟁 영화’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은 ‘정치 전쟁’도 ‘전쟁’과 같이 누군가의 생명을 말과 펜 끝에 두고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 <다키스트 아워>는 윈스턴 처칠 총리의 전기 영화지만, 본인은 ‘정치 전쟁’도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말과 펜 끝에 두고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기에 같은 전쟁이라 생각하였다. 따라서 처칠의 말 한 마디, 그의 숨결, 각 장면 속 생생한 긴장감을 통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처칠의 손 안에 듯한 몰입감을 주었다.
두 영화는 작전을 보는 시각과 표현해 내는 방법이 다르다. 한 사건을 두고 군사적, 정치적 시각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각 영화가 그려내는 관점이 다르다. 본인은 각각의 시각에서 유사한 모습을 보인 몇몇의 장면을 통해 두 영화가 말하려는 영국의 국민들을 생각해 보았다.
→ 두 영화는 한 사건을 두고 군사적, 정치적 시각으로 각각 풀어냈기 때문에 작전을 보는 시각과, 표현해 내는 방법이 다르다고 느껴졌다. 따라서 본인은 같은 상황 속에서 각각 나타난 영화 장면들을 비교 분석해보며 두 영화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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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2.09.13
  • 저작시기202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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