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자존감 수업, 윤홍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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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약 ) 자존감 수업, 윤홍균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Part2.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Part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Part4.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
Part5.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Part6. 자존감 회복을 위해 극복할 것들
Part7.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 실천

본문내용

의심이고 두 번째는 실천에 대한 저항으로 이론과 실제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데서 오는 의심이다. 세 번째는 해봤는데 안되더라는 노력하다 원상태로 돌아가는 경우이다. 사소한 변화라고 하더라도 이에 익숙해지는데는 2개월 이상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그 중간에 습관이 다시 돌아오는 등 자연스러운 현상이 생기는데 이를 극복하고 계속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을 믿고 자존감을 회복하면 비로소 자신이 보일 것이다.
바이러스와도 같은 비난은 상대방에게서 나에게 전염이 되고 내가 상대방에게 전염을 시키기도 한다. 비난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비난과 원인을 이야기하는 비난, 부정적인 미래를 예고하는 비난, 비교를 통한 비난, 마지막으로 이유를 묻는 질문형 비난이 있다. 비난은 아무리 목적이 좋다고 하더라도 바람직한 비난은 없는 것처럼 비난을 할 대는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다. 비난을 당하고 있음을 인지하는 것, 내가 괴로운 이유가 비난 때문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 상대가 본인의 불안함을 나에게 투사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단지 그 사람의 감정일 뿐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비난이 질문형일 경우에는 반격 보다는 답변으로 처리하고 서술형으로 비난이 들어올 경우에는 그냥 그 사람 생각대로 두는 방법이 있다.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에 대부분이 나보다는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데, 기대와 실망의 반복이 악순환된다는 점이다. 이런 악순환을 끊어내기 위해서는 버려야할 생각이 있는데, 근본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과 남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성격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다. 겉으로 드러난 문제와 그 이면의 문제는 악순환을 반복하는데 성격이나 관계의 문제도 마찬가지로 원인이 결과가 되고 결과가 원인이 된다. 자존감이 낮다는 추상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세우는 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에 도움이 된다.
마음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눈앞에 보이는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것부터 시도해야 한다. 표면에 드러나는 문제로 누구나 문제 상황으로 인식하는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감으로써 마음보다 몸을, 과거보다는 현재를 먼저 보듬어 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Part7.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 실천
자좀감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첫 번째는 자신 스스로를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사랑을 믿고 사랑을 받을 줄 아는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다는 것처럼 이제는 자신 스스로를 사랑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두 번째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상태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 자신을 미워하고 질책하는 것이 익숙하고 편해진다. 그래서 자존감을 높이고 변화되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마음 속에 있는 자존감이 낮은 나와 그런 나를 다그치는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나 세 가지 모습으로 존재하는 나를 돌아보고 자신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은 새로운 일도 못할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점덤 희미해지는 나를 사랑하는 나를 소환해야 한다.
세 번째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판단을 쉽게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완벽한 선택 또는 답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결정에 따른 책임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남이 내린 결정을 따르고 자신의 판단은 믿지 않으려는 실수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잊지 말아야할 중요한 사항은 결정을 미룰 때마다 자신의 입지가 줄어든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 스스로가 결정하고 그 결정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자존감을 높이는 결정법에는 스스로 결정하기, 결정을 따르기, 결과가 나쁘면 미래형 후회하기, 결과가 좋으면 타인에게 감사하기가 있다. 자기 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해볼 수 있는 질문에는 남의 문제는 배제하고 내가 해야 할 고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과 감정을 배제하고 무엇을 결정해야하는지, 자신 스스로를 갈림길에 놓고 무엇과 무엇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하는지 고민해야한다. 또한 시간을 제한해서 결정을 언제까지 내려야 할지 질문해 보고, 결정의 유효기간을 정해서 이 결정은 언제까지 유효한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한다.
네 번재는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결과는 과거이지만 모든 해결책은 현재에 있다. 미래를 생각하면서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대책을 세우는데, 자기 확신을 통해 불안을 떠넘기려고 한다. 자기 최면이든 자기 확신이든 간에 현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실로 돌아와야 한다.
미래의 불안을 해결해도 현실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경우는 과거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일수록 과거에 집착하게 되는데, 현재의 나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과거의 나를 소환하는 것이다.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과거로 도망치는 습관을 통해 현재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모든 문제 해결은 현재에 조금 더 집중하는데서 시작할 수 있다. 지난간 과거의 문제나 미래에 생길 일들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장 눈 앞에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지금 내가 여기서 해야할 일이다.
다섯 번째는 패배 주의를 뚫고 전진하는 것이다. 패배주의에 일단 갇히게 되면 아무리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줘도 모른다. 이들은 이성적인 감정보다는 감정으로의 자존감이 낮은 경우라고 할 수 있다. 패배주의에 바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신념이나 확신은 확고하다. 자신은 실패할 것이라는 확신과 근거는 자존감이 약한 사람들의 선입견이다. 자존감을 회복하면 뇌가 건강해지는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사소한 걱정은 무시할 수 있게 되고 타인의 감정에 쉽게 동화되지 않는다. 뇌를 행복하게 하는 세가지 행동에는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처럼 걷기, 나를 사랑하는 듯이 표정지어라, 그리고 혼잣말하기가 있다. 이 세가지는 인간만이 가능한 행동으로 이런 행동을 할 때 뇌가 활발하게 반응을 한다.
‘밀림의 왕’이라고 불리는 사자도 보금자리를 위협하는 맹수들과 새끼들이 공격 받을까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사냥 중에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들로 버티면서 살아간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슬픈 사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 인간이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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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22.09.14
  • 저작시기202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8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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