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적인 아동교육이 곧 아동의 행복

소개글

선구적인 아동교육이 곧 아동의 행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아동의 행복이란?

ⅱ. 아동교육의 의미와 실태

ⅲ. 아동교육의 문제점

ⅳ . 아동교육의 개선점과 해결방안

Ⅴ . 결론

본문내용

의 거울이란 말이 있듯이 부모의 학습제공 역할의 적극적 변화는 아동의 성장과 변화에 있어 그 어떤 사교육과 비교할 수 없는 교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결론>
아동에게 있어 흥미와 동기를 제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험과 활동이다.
아동의 창의적 체험활동의 증진을 통해 아동에게 수많은 경험을 제공하고 활동을 함으로써 아동의 교육만족도 , 삶의 만족도는 자연스레 증가할 수 있으며 정규교육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과도한 정규교육의 시간 편향 보다는 꼭 창의적 체험활동이 아니더라도 아동기에 있어 경험이 중요한 만큼 여러 가지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아동이 교육에만 치중되지 않고 교육적, 지적으로만 성장하는 것 이아니라 즐거움을 통해 인격적, 진취적 성장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변화의 양상을 기대할 수 있다.
사교육에 의존하기 보단 가족의 의미에 의존해야 한다.
아동에게 있어 편하고 기대어 도움을 요청하는데 있어 가장 먼저 가족이란 구성원이 떠오를 것이다. 사교육 현장의 폐쇄적인 분위기 속의 교육 보다 유순한 분위기, 웃음이 오갈 수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동은 의존하는 정도가 이렇게 다르기 때문에 가족과 동반하는 교육 형태는 아동에게 큰 행복일 것이며 , 신뢰관계가 형성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가정교육의 인식과 행동이 보편화 된다면 가족과 함께하는 동반교육프로그램이 전문적으로 생성될 것이며 아동의 행복지수도 이와 비례하게 증가할 것이다.
사교육비의 지출보단 아동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과 극심한 경쟁구도로 인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부모들은 아동들을 사교육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아동들은 사교육을 하면서 진정 교육의 만족도가 높을까? 아니다. 강제적으로 하게 되는 교육은 어느 누구도 만족도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결국 사교육비를 쏟아 붓는 것은 아동의 의지와 흥미가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래서 아동에게 있어 필요한 것은 사교육을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흥미와 특기,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진로활동이나 체험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사교육의 교육만족도 보다 프로그램 경험의 체험만족도가 더 높을 것이다. 아동은 폐쇄적인 분위기, 공간속에서의 무거운 교육보단 활동적인 ,자신의 눈길을 끄는 활동에 더 흥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결국 아동은 이러한 체험,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의 발견으로 인해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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