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변화된 미래는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2. 변화된 미래, 설레임과 공포(AI,로봇)
3. 노동자의 삶과 정부 및 기업의 대응
4.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1) 정부의 입장
(2) 기업의 입장
(3) 서민의 입장
5. 미래에 당신은 어느 위치에 서 있을 것인가?
2. 변화된 미래, 설레임과 공포(AI,로봇)
3. 노동자의 삶과 정부 및 기업의 대응
4.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1) 정부의 입장
(2) 기업의 입장
(3) 서민의 입장
5. 미래에 당신은 어느 위치에 서 있을 것인가?
본문내용
휘발유가 공급이 안되고 가스비가 상승해 서민들의 피해로 이어진다는 주장처럼 말이다. 맞는 말이지만 정부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면서 그러한 주장을 펼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고 노조 또한 파업을 하며 떼쓰는 상황을 만들면 해결해 줄 것이란 것도 이제는 너무 순진한 행동이라 생각된다. 정부와 기업은 우리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답은 정상에 서야 한다. 혼자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다만, 한 가지에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 스펙을 갖추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이 이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며 만일 운이 좋아 기업의 일원으로 속한다 하더라도 한시적이다. 기업은 당신이 본사 겉면에 붙여진 반짝이는 새 타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기업에서 승진한다면 이는 좋은 타일로 교체하는 것과 같고 당신을 해고 한다면 새 타일로 교체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기업에 절대적인 인재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에 서기 위해 한 가지에 쏟을 것을 주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생산해 내는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 무엇인지 아는가? 우리가 실생활에 쓰는 것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이 처음 반도체를 미래의 먹거리로 선택한 이유가 누구나 쓰는 것에 반도체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에 거의 대부분이 반도체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 삼성처럼 거창한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조그마한 라이터나 신발 깔창, 양말 등도 기능성을 더하거나 다른 제품에 비해 효율성이 좋으면 된다. 다수가 쓸 수 있는 곳에 당신이 하나의 역량을 집중한다면 정상에 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그 파급효과는 점차 늘어날 것이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영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면 기업의 이익을 위해 종속될 것이지, 아니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는 브랜드 파워가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신세계 백화점은 유명한 음식점을 자사 내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제는 백화점에 입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5. 미래에 당신은 어느 위치에 서 있을 것인가?
변화하는 미래는 당신의 가치와 잠재력을 평가하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결과만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현재 사회는 당신에 대한 잠재적 가치 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분을 심사하고 평가 하였지만 미래에는 그 부분을 AI와 로봇이 대체할 것이고 사회적 합의와 법률, 그리고 정치적 합의만이 남아 있다. 우리는 작지만 한 가지에 집중하고 모두가 사용하며 없으면 불편한 무언가를 찾아 개선하고 찾아야 한다. 어쩌면 역설적으로 로봇이 편하게 작동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를 개발하고 개선하며 로봇을 위해 일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종속되는 삶이 아닌 자산의 자산을 키워 정부 또는 기업에 협상을 제시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미래에 당신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정답은 정상에 서야 한다. 혼자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다만, 한 가지에 모든 것을 쏟아야 한다. 스펙을 갖추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이 이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며 만일 운이 좋아 기업의 일원으로 속한다 하더라도 한시적이다. 기업은 당신이 본사 겉면에 붙여진 반짝이는 새 타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기업에서 승진한다면 이는 좋은 타일로 교체하는 것과 같고 당신을 해고 한다면 새 타일로 교체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기업에 절대적인 인재라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정상에 서기 위해 한 가지에 쏟을 것을 주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생산해 내는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 무엇인지 아는가? 우리가 실생활에 쓰는 것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이 처음 반도체를 미래의 먹거리로 선택한 이유가 누구나 쓰는 것에 반도체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하는 모든 전자제품에 거의 대부분이 반도체 없이는 사용할 수 없다. 삼성처럼 거창한 반도체가 아니더라도 상관없다. 조그마한 라이터나 신발 깔창, 양말 등도 기능성을 더하거나 다른 제품에 비해 효율성이 좋으면 된다. 다수가 쓸 수 있는 곳에 당신이 하나의 역량을 집중한다면 정상에 서서 목소리를 낼 수 있으며 그 파급효과는 점차 늘어날 것이다.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영향력을 키울 수 있었다면 기업의 이익을 위해 종속될 것이지, 아니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이는 브랜드 파워가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신세계 백화점은 유명한 음식점을 자사 내로 유치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제는 백화점에 입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5. 미래에 당신은 어느 위치에 서 있을 것인가?
변화하는 미래는 당신의 가치와 잠재력을 평가하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결과만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현재 사회는 당신에 대한 잠재적 가치 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분을 심사하고 평가 하였지만 미래에는 그 부분을 AI와 로봇이 대체할 것이고 사회적 합의와 법률, 그리고 정치적 합의만이 남아 있다. 우리는 작지만 한 가지에 집중하고 모두가 사용하며 없으면 불편한 무언가를 찾아 개선하고 찾아야 한다. 어쩌면 역설적으로 로봇이 편하게 작동될 수 있는 필수적인 요소를 개발하고 개선하며 로봇을 위해 일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종속되는 삶이 아닌 자산의 자산을 키워 정부 또는 기업에 협상을 제시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미래에 당신의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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