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우수업소
1) 간략 소개와 선정이유
2) 입지분석
3) 주변상권분석
4) 메뉴분석
2. 최악의 업소
1) 간략 소개와 선정이유
2) 입지와 주변상권 분석
3) 메뉴분석
Ⅲ. 결론(종합분석)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우수업소
1) 간략 소개와 선정이유
2) 입지분석
3) 주변상권분석
4) 메뉴분석
2. 최악의 업소
1) 간략 소개와 선정이유
2) 입지와 주변상권 분석
3) 메뉴분석
Ⅲ. 결론(종합분석)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000원, 활어연어초밥(12pcs) 21,000원, 방어초밥(12pcs) 21,000원, 특선초밥(12pcs) 17,000원, 모둠초밥(12pcs) 12,000원, 소고기 아부리초밥(6pcs) 12,000원, 연어 아부리초밥(6pcs) 11,000원이다. 사이드 메뉴는 알밥, 가라아게, 새우튀김, 교자만두, 치즈볼, 굴(겨울)이 존재한다(<사진 4,5> )참조.
메뉴 중에서 흰살숙성초밥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나머지 초밥의 가격대를 보면 구성에 비해서 괜찮은 점이 많은 편이다. 특선초밥은 17,000원인데 참치, 광어, 묵은지광어, 연어(3), 초새우, 청미새우, 장새우, 계란, 타코와사비, 장어가 들어간다. 엄청 고급진 구성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구성이라 볼 수 있다. 모둠초밥은 참치, 광어, 묵은지 장어, 연어(3), 초새우, 청미새우, 유부(2), 계란(2)로 구성된다. 비교적 싼 유부와 계란이 4개나 차지하지만, 숫자와 나머지 것들을 보면 가성비가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도 존재한다. 마초라는 가게가 내부, 외부 인테리어가 매우 고급진 느낌이 강해서 성인들만 주로 온다. 성인들만 오는데 좀 고급진 메뉴들은 한정판매이고 나머지 메뉴들은 고급? 이라고 말하기는 다소 어려운 수준이다. 뭔가 매칭이 안되는 메뉴인 것으로 판단된다.
Ⅲ. 결론(종합분석)
메뉴판의 형태는 금돈곱창전골의 경우 없고 마초의 경우 있지만, 책자로 주는 것도 아니고 한 장의 종이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메뉴판의 질적 수준은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금돈곱창전골의 벽면메뉴판이 더 깔끔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메뉴구성은 금돈곱창전골의 경우 1가지 메뉴, 즉 곱창전골에만 주력해서 확실한 맛을 챙겼다. 사이드 메뉴는 밥 정도 밖에 없을 정도로 단촐하니까 말이다.
마초의 경우 메뉴는 상당히 다양한 편인데, 사람들이 주력으로 시키는 메뉴는 특선초밥과 모둠초밥, 겨울에 방어초밥 정도인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메뉴분석에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마초의 경우 가성비는 괜찮지만, 가격이 비교적 낮은 탓에 주력상품의 질이 상당히 미약한 부분이 있다.
맛있는 곱창전골은 국물 한 번만 먹어도 술을 부른다. 그렇기에 금돈곱창전골의 경우, 술을 좋아하면서 맛있는 국물안주를 찾는 사람들을 주요 손님으로 잡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마초의 메뉴는 어정쩡한 부분이 있다. 게다가 맛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은데 다소의 가성비로 승부하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필자가 일식관련해서 장사를 해본 적은 없지만, 약 2만원 초반 대 참치뱃살 초밥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탈출구라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보면, 오는 손님의 나이대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한 곳은 한 가지 메뉴만을 고집하여 타겟을 정했고 한 가게는 메뉴를 통해 확실한 느낌을 주지 못하니 갔던 사람들 중 일부는 명성에 비해 상당한 실망을 하면서 되돌아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Ⅳ. 참고문헌
네이버지도(map.naver.com).
메뉴 중에서 흰살숙성초밥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나머지 초밥의 가격대를 보면 구성에 비해서 괜찮은 점이 많은 편이다. 특선초밥은 17,000원인데 참치, 광어, 묵은지광어, 연어(3), 초새우, 청미새우, 장새우, 계란, 타코와사비, 장어가 들어간다. 엄청 고급진 구성이라고 볼 수는 없겠지만,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구성이라 볼 수 있다. 모둠초밥은 참치, 광어, 묵은지 장어, 연어(3), 초새우, 청미새우, 유부(2), 계란(2)로 구성된다. 비교적 싼 유부와 계란이 4개나 차지하지만, 숫자와 나머지 것들을 보면 가성비가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도 존재한다. 마초라는 가게가 내부, 외부 인테리어가 매우 고급진 느낌이 강해서 성인들만 주로 온다. 성인들만 오는데 좀 고급진 메뉴들은 한정판매이고 나머지 메뉴들은 고급? 이라고 말하기는 다소 어려운 수준이다. 뭔가 매칭이 안되는 메뉴인 것으로 판단된다.
Ⅲ. 결론(종합분석)
메뉴판의 형태는 금돈곱창전골의 경우 없고 마초의 경우 있지만, 책자로 주는 것도 아니고 한 장의 종이로 주는 것이기 때문에 메뉴판의 질적 수준은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금돈곱창전골의 벽면메뉴판이 더 깔끔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메뉴구성은 금돈곱창전골의 경우 1가지 메뉴, 즉 곱창전골에만 주력해서 확실한 맛을 챙겼다. 사이드 메뉴는 밥 정도 밖에 없을 정도로 단촐하니까 말이다.
마초의 경우 메뉴는 상당히 다양한 편인데, 사람들이 주력으로 시키는 메뉴는 특선초밥과 모둠초밥, 겨울에 방어초밥 정도인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메뉴분석에서도 말한 적이 있지만, 마초의 경우 가성비는 괜찮지만, 가격이 비교적 낮은 탓에 주력상품의 질이 상당히 미약한 부분이 있다.
맛있는 곱창전골은 국물 한 번만 먹어도 술을 부른다. 그렇기에 금돈곱창전골의 경우, 술을 좋아하면서 맛있는 국물안주를 찾는 사람들을 주요 손님으로 잡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마초의 메뉴는 어정쩡한 부분이 있다. 게다가 맛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은데 다소의 가성비로 승부하려고 하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필자가 일식관련해서 장사를 해본 적은 없지만, 약 2만원 초반 대 참치뱃살 초밥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탈출구라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보면, 오는 손님의 나이대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한 곳은 한 가지 메뉴만을 고집하여 타겟을 정했고 한 가게는 메뉴를 통해 확실한 느낌을 주지 못하니 갔던 사람들 중 일부는 명성에 비해 상당한 실망을 하면서 되돌아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Ⅳ. 참고문헌
네이버지도(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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