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연금술사(The Alchemist)-파울로 코엘료
1. 저자소개
2. 줄거리
3. 느낀 점
4. 감명 깊었던 문장
*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1. 책 소개
2. 저자 소개
3. 인상적인 글귀
4. 느낀 점
1. 저자소개
2. 줄거리
3. 느낀 점
4. 감명 깊었던 문장
*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1. 책 소개
2. 저자 소개
3. 인상적인 글귀
4. 느낀 점
본문내용
찮아 하는 경우가 많았던 나 자신에 대해서도 반성이 되었다.
축구 중계가 있어도 민족주의 같은 것에 얽매이는 것 같아 한국팀을 응원하지 않았고
가족에 대해 딱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나도 그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존중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어버리는 것 같다.
그들과 떨어져 혼자 있게 되어야 비로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상기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이 혼자서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없듯, 지구상에서 인간만 살아갈 수는 없다.
자기 살기 바빠서 환경보호, 동식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사실 그것들 없이
내 삶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감사를 많은 이들이 잊어버린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이렇게 이타적인 일을 하다 생을 마감했으니, 비록 가족을 잃었어도
이러한 정신적 가치로 삶을 만족시켰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이제부터는 좀 더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신경써야겠다. 설령 그것이 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들이 기뻐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다.
축구 중계가 있어도 민족주의 같은 것에 얽매이는 것 같아 한국팀을 응원하지 않았고
가족에 대해 딱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나도 그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존중하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잊어버리는 것 같다.
그들과 떨어져 혼자 있게 되어야 비로소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상기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이 혼자서 사회 속에서 살아갈 수 없듯, 지구상에서 인간만 살아갈 수는 없다.
자기 살기 바빠서 환경보호, 동식물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데, 사실 그것들 없이
내 삶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감사를 많은 이들이 잊어버린 사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엘제아르 부피에는 이렇게 이타적인 일을 하다 생을 마감했으니, 비록 가족을 잃었어도
이러한 정신적 가치로 삶을 만족시켰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도 이제부터는 좀 더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신경써야겠다. 설령 그것이 아주 작은 일이라도 그들이 기뻐한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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