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진리가 충만한 교회
1. ‘진리의 말씀이 충만한 교회’
2,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3, 성령님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Ⅲ. 마치며
Ⅱ. 진리가 충만한 교회
1. ‘진리의 말씀이 충만한 교회’
2,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3, 성령님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모습과 다르게 포장하려는 모든 노력을 그만둘 때 복된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다. 나의 끝에 다다른 사람들은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신다는 걸 잘알기에 거짓된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법원은 공정한 재판을 원칙으로 하지만, 우리는 불공정한 판결을 종종본다. 그래서 만들어진 말이 유전무죄, 무전 유죄란 용어다. 인간의 지식과 학문이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완전하고 진실하다.
침례요한은 그분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다. 요1: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한 말을 기억한다. “가장 좋은 설교는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피가 선포되는 설교다”
우리가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순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신8:3“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 나오는 이적이 다 그렇다. 만나이야기, 사르밧 과부 이야기, 엘리사 이야기,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 등은 밥이 아니라, 빵이 아니라, 말씀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람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먹이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진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한다. 진리를 충만해야 은혜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은혜란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용서와 구원이나 희망 소망 등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것들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은혜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누리려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요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저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은혜요 복인 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 주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신앙생활을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살면서 은혜나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건 은혜도 아니고 복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나름 은혜 받았다는 사람들까지도 자꾸 엉뚱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며 사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베드로도 한 때 그랬다. 그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라고 고백하고 주님께 칭찬까지 받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다고 하니까 ‘세상에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가 예수님께 ‘사탄아 물러가라’는 책망을 받았다. 왜 그랬을까? 진리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도 그런 경우가 많다. 자신이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그래서 영혼과 마음이 무감각해져 있는 것도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세상을 따라가며 살면서 은혜 속에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좋은 게 좋지 뭐 하면서 적당히 악과 타협하며 사는 것을 마치 은혜처럼 여기는 경우도 있다.
진리 즉 주님과 그 말씀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놀이공원에서 무섭게 돌아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서는 안전띠나 안전바가 사람을 붙잡아 꼼 짝 못하게 매 놓는다. 마찬가지로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질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확실히 붙잡고 있어야 세상 풍조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사탄은 교활한 거짓말 쟁이다. 항상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려고 하고 희미하게 만들려고 한다. 인간이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침례요한은 그분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다. 요1: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 한 말을 기억한다. “가장 좋은 설교는 예수그리스도와 그분의 피가 선포되는 설교다”
우리가 말씀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는 순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신8:3“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경에 나오는 이적이 다 그렇다. 만나이야기, 사르밧 과부 이야기, 엘리사 이야기, 가나의 혼인잔치 이야기 등은 밥이 아니라, 빵이 아니라, 말씀이 사람을 살린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람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말씀으로 살 수 있다. 하나님이 먹이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진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한다. 진리를 충만해야 은혜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은혜란 사랑과 자비와 긍휼과 용서와 구원이나 희망 소망 등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것들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은혜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누리려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요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저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사는 것이 은혜요 복인 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 주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신앙생활을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진리 즉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살면서 은혜나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건 은혜도 아니고 복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나름 은혜 받았다는 사람들까지도 자꾸 엉뚱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며 사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베드로도 한 때 그랬다. 그는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라고 고백하고 주님께 칭찬까지 받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다고 하니까 ‘세상에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가 예수님께 ‘사탄아 물러가라’는 책망을 받았다. 왜 그랬을까? 진리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도 그런 경우가 많다. 자신이 진리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그래서 영혼과 마음이 무감각해져 있는 것도 모르고 자기 생각대로 세상을 따라가며 살면서 은혜 속에 사는 것으로 생각한다. 좋은 게 좋지 뭐 하면서 적당히 악과 타협하며 사는 것을 마치 은혜처럼 여기는 경우도 있다.
진리 즉 주님과 그 말씀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놀이공원에서 무섭게 돌아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기 위해서는 안전띠나 안전바가 사람을 붙잡아 꼼 짝 못하게 매 놓는다. 마찬가지로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질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확실히 붙잡고 있어야 세상 풍조와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사탄은 교활한 거짓말 쟁이다. 항상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려고 하고 희미하게 만들려고 한다. 인간이 죄를 짓고 에덴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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