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당뇨( DM, diabetes mel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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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당뇨( DM, diabetes melitu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당뇨병이란.
1.당뇨병의 정의
2.당뇨병의 종류에 따른 원인
가. 제 1형 당뇨병
나. 제 2형 당뇨병
Ⅱ. 당뇨병의 증상
Ⅲ. 당뇨병의 합병증
1. 급성 합병증
2. 만성합병증
Ⅳ. 당뇨병 합병증을 예방하기위한 당뇨병 자가관리
1. 당뇨병 관리 목표
가. 혈당 조절 목표
나. 혈압 조절 목표
다. 콜레스테롤 조절 목표
2.약물요법
가. 경구용 혈당강하제
나. 인슐린 치료
3. 혈당관리
가.저혈당 관리
나. 자가혈당 측정
4. 생활습관관리
가. 일반적인 당뇨관리
나. 몸이 아픈 날의 당뇨병 관리 요령
다. 당뇨병과 스트레스
라. 당뇨병과 술
마. 당뇨병과 담배
바. 여름철 휴가요령
사. 당뇨병의 겨울철 건강 관리
아. 당뇨인이 정기적으로 해야 할 검사
차. 발관리

본문내용

중풍이 있었거나 현재 심장병으로 치료를 받거나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은 특히 겨울철 운동에 주의하셔야한다. 등산을 다니시는 분들도 다리의 근육이 추위로 인하여 굳어 있는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지면 발목에 골절이 생길 수도 있고, 넘어 졌을 때에 허리나 손목뼈에 골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한다.
겨울철에는 특히 발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겨울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기 쉽고 건조해지며, 추위로 인한 혈관 수축으로 발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당뇨병성 족부병변이 잘 생기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피부의 건조를 파하도록 하고 목욕이나 샤워 후 피부에 올리브유나 바세린 등을 발라 인공적인 피부 기름막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항상 발을 깨끗이 하고 압박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온돌방에서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아. 당뇨인이 정기적으로 해야 할 검사
(1)외래 방문 시 매번 실시해야 할 검사
①혈당 검사
보통 외래에서는 공복 시 또는 식후 검사가 통용되나 최근에는 자가 혈당 측정 방법이 널리 이용되어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혈당 측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혈당이 잘 조절되는 안정된 환자는 일주 1∼2회 측정으로 충분하나, 잘 조절되지 않는 환자에서는 조절 목표에 달성할 때까지 매일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②혈 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고혈압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되어 있고 ,당뇨병에서 고혈압이 생기면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동맥 경화증이 더 심해지고 합병증이 쉽게 오기 때문에 고혈압을 엄격하게 조절해야한다. 고혈압은 보통 아무런 증상이 없으므로 병원을 방문할 때마다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좋다. 정상 혈압은 120/80 mmHg이다.
(2)2∼3개월 마다 실시해야 할 검사
① 당화 혈색소 검사
혈당 검사가 매일의 혈당 상태를 알 수 있는 반면에 당화혈색소는 평균 2∼3개월 간의 혈당치를 반영한다. 공복 시 혈당과는 달리 식사와 관계없이 채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 수개월동안 혈당 조절이 잘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지표로 이용할 수있다.
(3)매년 실시해야 할 검사
①간기능 검사
당뇨병환자의 약 50%에서 간조직 검사상 지방간이 동반됩니다. 지방간은 특히 비만한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환자에서 흔합니다.
②지질 검사
당뇨병에서는 지질대사 이상의 빈도가 높아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가속화시킨다.
③안과 검진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서 잘 동반하는 안과 질환으로는 망막증 및 백내장이 있다.
④신장기능 검사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검사로서 단백뇨에 대한 검사를 한다. 신증은 당뇨병환자의 전반적인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이며, 단백뇨가 있는 인슐린비의존형 환자는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 또한 증가한다. 따라서 당뇨병을 진단받게 되면 혈액검사와 소변 검사를 실시하여 신장기능을 평가 하여야한다.
⑤심전도 및 흉부X선 검사
외래에서 허혈성 심질환을 선별하는 방법으로는 심전도가 가장 용이하며 이에 이상이 발견될 시에는 정밀검사가 요구된다.
차. 발관리
당뇨인은 오랫동안 혈당조절이 불량한 경우, 혈관과 신경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인하여 쉽게 발에 병변을 일으키게 된다. 신경합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상처를 입기가 쉬울 뿐만 아니라 땀이 안 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심하면 갈라지기도 한다. 또한 상처나 궤양이 생겼을 경우, 혈관장애로 인하여 이를 치유하기 위한 충분한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며,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에 상처에 쉽게 세균이 침범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당뇨인에게 발합병증이 생기면 쉽게 낫지 않고 오래간다. 발에 생기는 병변으로는 굳은살, 티눈, 무좀, 살로 파고들어가는 염증, 궤양과 궤저 등이 있으며 발을 절단까지 해야하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도 하므로 발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번씩 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발위생과 보호에 특히 유의해야한다.
1) 따뜻한 물에 순한 비누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발가락 사이를 잘 닦아 건조시킨다
2) 발을 뜨거운 물에 씻지 않도록 하며, 너무 오랫동안 물에 담그고 있거나 세게 문지르지않는다.
3) 매일 발을 씻은 후 발에 병변이 있는지 밝은 곳에서 주의깊게 관찰한다. 발바닥은 거울을 이용하거나 가족에게 부탁해서 관찰한다.
4) 보습크림과 로션을 발라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 (발가락 사이는 제외)
5) 상처 예방을 위해 맨발로 다니지 않아야한다.
6)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감소시키므로 피워서는 안된다.
7) 감각 저하로 인하여 발에 화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발에 직접 닿는 전열기구나 난로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한다.
8) 하체에 압박을 가하는 거들, 스타킹, 벨트는 하지 않는다.
9) 너무 오래 서있거나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 자세는 피한다.
10) 평소에 발을 너무 습하거나 건조하게 해서는 안된다.
11) 발톱은 일자로 깎아야 하며 가장자리를 파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12) 시력이 나쁜 경우 가족에게 발톱을 자르도록 해야한다.
13) 발톱의 색깔이 변하고 두꺼워지면 치료를 받아야한다.
14) 굳은살과 티눈이 심할 경우 혼자서 칼이나 가위, 손톱깍기로 제거하지 않고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도록한다.
15) 티눈약이나 머큐로크롬 등은 화학적인 자극이 강하므로 바르면 안 된다.
16) 부드러운 순면, 순모 양말을 신어야한다.
17) 습기있는 양말이나 꼭끼는 것은 신지 않는다.
18) 양말의 고무줄이 땡기는 것은 신지 않아야한다.
19)당뇨인의 신발
굽이 낮고, 앞이 넓은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합니다.
소재는 부드러운 가죽이 좋고 합성수지 제품은 피합니다.
바닥이 두터워 충격을 흡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워야 하며 끌리지 않는 것이어야 합니다.
신발을 신기전에 안쪽을 확인하여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새 신발을 신을 때는 헌 신발과 바꿔 신으며, 신는 시간을 점차 늘리면서 발에 적응이 되 었을 때 신고 다니도록 합니다.
하이힐, 입구가 좁은 부츠, 슬리퍼는 신지 않아야 합니다.
발의 모양이 변형된 경우나 신경증 증세가 심하면 당뇨병에 맞는 특수한 신발을 신는 것 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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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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