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재론 ) 권재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한마디, 국립국어원 -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한국어 표현을 배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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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교재론 ) 권재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한마디, 국립국어원 -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초적인 한국어 표현을 배울 수 있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분석 교재
Ⅱ. 분석 결과
Ⅲ. 결과 해석

본문내용

한 간단한 설명으로 보다 몰입감을 높이고, 특정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문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넷째, 매 단원의 마지막에 활용도가 높은 단어를 제시하고, 간단한 뜻을 표기해 놓았으며, 발음하는 방법도 표기하였다.
다섯째, 첫 단원에 국어의 로마자 표기와 영어 용례를 표로 설명하여 처음으로 한국어를 접하게 된 외국인들도 한국어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표기하였다.
분석 교재의 단점
첫째, 교재를 개발하여 발간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한마디’는 2010년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하여 외국인들에게 기초적인 한국어 표현을 알리기 위해서 개발된 교재이다. 발간년도로부터 10년 이상 시간이 지났고, 당시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았지만,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닌다는 점이 다르다. 이 교재는 스마트폰보다 효용성이 떨어진다.
둘째, 너무 간단한 표현밖에 없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복잡한 형태의 대화에는 참고가 불가능하다.
셋째, 현재는 한국 사람들조차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들이 조금 있다. ‘차림표’, ‘전화 카드’ 등은 지금 한국 사람들은 사용하지 않기에 10대들과의 대화에서는 참고하기 어려울 수 있다.

키워드

  • 가격3,7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23.02.15
  • 저작시기202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9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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