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상담자의 태도
1)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가짐
2) 타인의 감정, 고통 속으로 들어가라
3) 내담자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깊고 진실하게 돌보는 태도
4) 전문적 자질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태도
2. 상담자의 기술
1) 적극적 경청 기술 키워야 한다.
2) 상담자의 크고 작은 몸짓, 신체적 반응 기술
3) 질문하는 기술
Ⅲ. 결론
Ⅳ. 참고도서
Ⅱ. 본론
1. 상담자의 태도
1)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가짐
2) 타인의 감정, 고통 속으로 들어가라
3) 내담자를 하나의 인격체로서 깊고 진실하게 돌보는 태도
4) 전문적 자질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태도
2. 상담자의 기술
1) 적극적 경청 기술 키워야 한다.
2) 상담자의 크고 작은 몸짓, 신체적 반응 기술
3) 질문하는 기술
Ⅲ. 결론
Ⅳ. 참고도서
본문내용
확인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상담사가 되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고개를 끄덕이면 말하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 볼 때 상담사의 자세도 중요한 상담 테크닉이며, 특히 청소년 상담 시에는 상담사로서 신경질적인 태도나 자세보다는 편안하고 편안한 자세로 상담할 때 클라리언트의 집중력과 몰입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클라이언트와의 무의식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방법이자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상담사의 제스처, 신체반응, 자세 등은 상담 과정에서 상담사가 요구하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3) 질문하는 기술
상담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입니다. 질문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답을 듣고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상담사가 상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질문하는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우선 클라이언트의 자기 노출을 장려하고 클라이언트의 표현을 보다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지원해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질문은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사용해야하며 클라이언트의 비언어적 행동과 정서 상태에 따라 적절히 질문해야 합니다. 실제 상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는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항상 공개적으로 자신의 문제에 대해 불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발적으로 상담한 의뢰인이 상담 과정에서 일관된 침묵, 자기주장, 자기주장 등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일방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클라이언트에게 많은 질문을 하면 원활한 진행이 어렵고 상담사가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물어보면 클라이언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컨설턴트가 클라이언트에게 일방적으로 질문하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상황, 특성, 상담 절차에 맞춰 질문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상담사의 질문 능력을 모르는 저는 교회 청년 교사로서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질문과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상담하는 청년들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불쾌하고 긴장된다고 했는데, 이때 상담사로서 아버지와의 갈등을 심문하듯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겸손하고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 과정에서 질문하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는 \'예\'와 \'아니오\'에 간단히 대답하는 폐쇄적인 질문과 클라이언트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개방적인 질문이 포함됩니다. 클로즈드 질문은 상담사가 상담 시간을 절약하고 클라이언트로부터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지만 클라이언트 반응이 제한적이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기 어려워 창의적인 답이 기대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방적인 문제의 경우 특정 정보를 빠르게 입수하지 않는 한 폐쇄적인 문제가 아닌 개방적인 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방적인 질문은 클라이언트가 다양한 답을 내도록 유도해 추가 정보를 얻는 것이 용이합니다.
Ⅲ. 결론
세상에 걱정 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고 사람마다 크고 작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일상적인 고민 외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 불안, 긴장, 갈등, 분노, 적대감 등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상담사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상담사의 태도와 실력을 조금 더 생각할 때가 된 것 같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는 인간의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돕는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Ⅳ. 참고도서
노안영 저(2012),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학지사
김희정 외 공저(2013), 유능한 상담자의 심리치료/ 학지사
3) 질문하는 기술
상담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입니다. 질문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답을 듣고 내면세계를 탐색하고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상담사가 상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에게 질문하는 목적은 세 가지입니다. 우선 클라이언트의 자기 노출을 장려하고 클라이언트의 표현을 보다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지원해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질문은 클라이언트의 상황과 특성에 맞게 사용해야하며 클라이언트의 비언어적 행동과 정서 상태에 따라 적절히 질문해야 합니다. 실제 상담 과정에서 클라이언트는 상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항상 공개적으로 자신의 문제에 대해 불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발적으로 상담한 의뢰인이 상담 과정에서 일관된 침묵, 자기주장, 자기주장 등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일방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클라이언트에게 많은 질문을 하면 원활한 진행이 어렵고 상담사가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물어보면 클라이언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컨설턴트가 클라이언트에게 일방적으로 질문하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상황, 특성, 상담 절차에 맞춰 질문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상담사의 질문 능력을 모르는 저는 교회 청년 교사로서 청소년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며 질문과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상담하는 청년들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불쾌하고 긴장된다고 했는데, 이때 상담사로서 아버지와의 갈등을 심문하듯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겸손하고 반성하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 과정에서 질문하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는 \'예\'와 \'아니오\'에 간단히 대답하는 폐쇄적인 질문과 클라이언트가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자신을 탐구할 수 있는 개방적인 질문이 포함됩니다. 클로즈드 질문은 상담사가 상담 시간을 절약하고 클라이언트로부터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지만 클라이언트 반응이 제한적이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기 어려워 창의적인 답이 기대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방적인 문제의 경우 특정 정보를 빠르게 입수하지 않는 한 폐쇄적인 문제가 아닌 개방적인 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방적인 질문은 클라이언트가 다양한 답을 내도록 유도해 추가 정보를 얻는 것이 용이합니다.
Ⅲ. 결론
세상에 걱정 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없고 사람마다 크고 작은 고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일상적인 고민 외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정서적 불안, 긴장, 갈등, 분노, 적대감 등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상담사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상담사의 태도와 실력을 조금 더 생각할 때가 된 것 같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는 인간의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돕는 상담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Ⅳ. 참고도서
노안영 저(2012),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학지사
김희정 외 공저(2013), 유능한 상담자의 심리치료/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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