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많이 쏟아진다. 그리고 영산강에 상수도 시설이 없는 것도 영산강의 오염을 부추겼다. 영산강은 호남의 곡창지대를 지나다보니 농업폐수가 상대적으로 많다. 금강의 경우 일부 지역은 수심이 1m미만으로 너무 얕아졌는데 군산에 하구 둑이 설치된 이래로 군산 쪽은 수심이 깊어지고 저수용량이 커졌으나 부여 같은 경우 그런 곳이 있다. 대전 쪽으로는 대청호에 가로막혀서 수심이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4대강이 오염이라고 한다는데 보에서 물을 방류하면 오염문제는 좀 적어진다. 그리고 한강을 제외한 3대강의 하구 둑에서 물을 배수하면 된다.
항간에서는 망국세력이 만들어낸 운하라는 억지주장과 다른데 돈을 쓰라고 하던데 만약에 다른데 돈을 쓰라고 하면 호남고속철도 조기완공이 낫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4대강 살리기를 하고 추가로 호남고속철이나 포항~삼척 철도공사에 쓰자고 야당이 반발하면 차라리 하라고 하지만 야당들의 억지는 이해하지 못한다.
4대강 살리기는 큰물로 피해를 입는 강변을 큰물을 방지하기 위해 살리는 사업이다. 특히 민주당은 4대강 살리기는 반대하면서 영산강은 살리려는 예산을 챙기려는 모순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 4대강 살리기에 보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보를 설치해서 큰물피해를 막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강물을 식수를 쓰는데 바다물이 들어가면 식수공급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담수시설이라면 아니지만 말이다. 4대강 살리기로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4대강 살리기가 배수로를 정비하여 폐수의 오염을 막는데 있다.
4대강 살리기는 강변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자전거와 강이 함께 어울리게 하는 사업이다. 낙동강의 경우 안동댐에서 하구 둑까지 자전거 길을 만든다. 쉽게 말하면 안동에서 상주~구미~대구~밀양~부산 구간을 자전거로 가기가 쉬워진다. 전에는 안동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동해안을 따라서 가거나 도로를 통해 가는 방법만 있었다. 그나마 고속국도는 아예 출입이 불가능하다. 금강의 경우 자전거 길을 만드는데 무주에서 대전을 지나 공주를 지나 논산, 익산, 군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다. 보통 대전에서 군산까지 자전거 타고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강의 경우 충주에서 원주를 지나 팔당호를 거쳐 서울, 김포로 연결되는 자전거도로를 만들 것이다. 영산강의 경우 담양댐에서 목포의 하구 둑까지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쉽게 말해 광주에서 목포까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4대강 살리기는 자전거로 자연을 숨 쉬는 나라를 만드는 좋은 사업이다. 자전거를 많이 쓸수록 환경이 좋아지는 법이다.
또한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의 블로그에 의하면 4대강을 살리자마자 스포츠시설을 늘리다는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소관하는 사항이라고 한다. 4대강을 살리면 야구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4대강 살리기는 무탄소의 기반조성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청계천이 도심을 시원하게 했듯 말이다. 또한 하류 준설이라는 것은 한강을 제외한 하구 둑이 있는 3개강에 대해서 하류부분을 파내는 것이다. 이 말은 하구 둑으로 토사의 흐름이 막혀 나가지 못하는 토사를 준설로 배출하여 여기서 나오는 토사로 건설업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3개 하천의 하류가 수심이 깊고 바닥을 파내 이것으로 나오는 골재를 사용하여 건설비를 좀 아끼게 될 것이다.
또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께서는 죽은 강을 되살리고 수자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사업이라고 하셨다. 그 정도로 4대강 살리기는 죽은 강을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물이 부족하다. 물이 부족하니 바닷물을 먹는 물로 써야 할 정도이다. 세월이 지나면 물이 석유보다 비싸다는 예측이 있다. 그래서 4대강 살리기를 시급히 해야 한다.4대강 살리기는 큰물로 피해를 입는 강변을 큰물을 방지하기 위해 살리는 제도이다. 성공할 가능성은 높다. 특히 민주당은 4대강 살리기는 반대하면서 영산강은 살리려는 예산을 챙기려는 모순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질문 : 4대강 사업이 죽은 생태계를 살리고 강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적인 공간을 제공해준 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임을 인정하십니까? 물이 미래에 큰 자원이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십니까? 4대강 사업이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십니까? 4대강 사업이 홍수와 침수 피해를 막는데 일조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올해 뉴스에서 100년 빈도 강수량을 넘는 비가 와서 서울에 침수가 일어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4대강 사업 말고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올해 국감 보니까 경남지역에서는 급수 중단 사태에 이를 정도로 물 부족이 심했는데 이에 대처할 다른 방법이 있는가? 4대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 등 국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동의하십니까?
2)예산이 너무 많다고 주장할 경우 ->치수사업에는 돈 그 정도 안 쓰는 국가 있으면 말해보라.
▷참고로 일본은 수로, 초 대 저장소, 지중 댐을 공사함으로서 우리보다 단가가 훨씬 더 비싸다. 또 우리나라 같은 한 계절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지역에서는 치수사업을 신속하게 끝내야 단가가 싸짐.
3)보를 건설해서 홍수 못 막는다고 주장할 경우 ->한강에서 댐들이 일렬로 서있어서 홍수를 못 막고 있나? 댐을 설치해서 홍수를 못 막나? 댐을 설치해서 한강에 홍수가 빈번해졌다면 관련 통계를 가져오라
4)보를 건설해서 수질이 오염된다고 주장할 경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보를 설치함으로서 유량을 확보하면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데? 보를 설치해서 수질이 나빠졌다는 사례와 보를 설치해서 수질이 좋아졌다는 사례 중 어느 사례가 더 많을까? ▷참고로 지금 설치하려는 보는 가동보라서 기존 고정보에 끼이는 이물질도 제거 가능 그 외)홍수가 많이 나는 강원도 산간 지역은 내버려 두고 멀쩡한 4대강을 정비한다고 주장할 경우
->강원도 산간 지역도 포함 되어있다. ▷참고로 국소지역의 집중적인 홍수는 그 지역만 정비해서는 해결 못한다. 물고기 죽고 생태계 나빠진다고 주장할 경우
->요즘 공사 기술이 좋아서 물고기 보호 장치를 다 하고 공사함. 또 공사 후에도 물고기가 살 수 있게 물고기 길도 만들어 줌.
4대강이 오염이라고 한다는데 보에서 물을 방류하면 오염문제는 좀 적어진다. 그리고 한강을 제외한 3대강의 하구 둑에서 물을 배수하면 된다.
항간에서는 망국세력이 만들어낸 운하라는 억지주장과 다른데 돈을 쓰라고 하던데 만약에 다른데 돈을 쓰라고 하면 호남고속철도 조기완공이 낫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4대강 살리기를 하고 추가로 호남고속철이나 포항~삼척 철도공사에 쓰자고 야당이 반발하면 차라리 하라고 하지만 야당들의 억지는 이해하지 못한다.
4대강 살리기는 큰물로 피해를 입는 강변을 큰물을 방지하기 위해 살리는 사업이다. 특히 민주당은 4대강 살리기는 반대하면서 영산강은 살리려는 예산을 챙기려는 모순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 4대강 살리기에 보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보를 설치해서 큰물피해를 막자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강물을 식수를 쓰는데 바다물이 들어가면 식수공급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담수시설이라면 아니지만 말이다. 4대강 살리기로 수질이 개선되는 것은 4대강 살리기가 배수로를 정비하여 폐수의 오염을 막는데 있다.
4대강 살리기는 강변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 자전거와 강이 함께 어울리게 하는 사업이다. 낙동강의 경우 안동댐에서 하구 둑까지 자전거 길을 만든다. 쉽게 말하면 안동에서 상주~구미~대구~밀양~부산 구간을 자전거로 가기가 쉬워진다. 전에는 안동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동해안을 따라서 가거나 도로를 통해 가는 방법만 있었다. 그나마 고속국도는 아예 출입이 불가능하다. 금강의 경우 자전거 길을 만드는데 무주에서 대전을 지나 공주를 지나 논산, 익산, 군산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다. 보통 대전에서 군산까지 자전거 타고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강의 경우 충주에서 원주를 지나 팔당호를 거쳐 서울, 김포로 연결되는 자전거도로를 만들 것이다. 영산강의 경우 담양댐에서 목포의 하구 둑까지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쉽게 말해 광주에서 목포까지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4대강 살리기는 자전거로 자연을 숨 쉬는 나라를 만드는 좋은 사업이다. 자전거를 많이 쓸수록 환경이 좋아지는 법이다.
또한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의 블로그에 의하면 4대강을 살리자마자 스포츠시설을 늘리다는 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소관하는 사항이라고 한다. 4대강을 살리면 야구 인프라가 구축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4대강 살리기는 무탄소의 기반조성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 청계천이 도심을 시원하게 했듯 말이다. 또한 하류 준설이라는 것은 한강을 제외한 하구 둑이 있는 3개강에 대해서 하류부분을 파내는 것이다. 이 말은 하구 둑으로 토사의 흐름이 막혀 나가지 못하는 토사를 준설로 배출하여 여기서 나오는 토사로 건설업에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다. 3개 하천의 하류가 수심이 깊고 바닥을 파내 이것으로 나오는 골재를 사용하여 건설비를 좀 아끼게 될 것이다.
또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께서는 죽은 강을 되살리고 수자원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사업이라고 하셨다. 그 정도로 4대강 살리기는 죽은 강을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물이 부족하다. 물이 부족하니 바닷물을 먹는 물로 써야 할 정도이다. 세월이 지나면 물이 석유보다 비싸다는 예측이 있다. 그래서 4대강 살리기를 시급히 해야 한다.4대강 살리기는 큰물로 피해를 입는 강변을 큰물을 방지하기 위해 살리는 제도이다. 성공할 가능성은 높다. 특히 민주당은 4대강 살리기는 반대하면서 영산강은 살리려는 예산을 챙기려는 모순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질문 : 4대강 사업이 죽은 생태계를 살리고 강 지역 주민들에게 친환경적인 공간을 제공해준 다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임을 인정하십니까? 물이 미래에 큰 자원이 될 것이라는 점에 동의하십니까? 4대강 사업이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십니까? 4대강 사업이 홍수와 침수 피해를 막는데 일조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올해 뉴스에서 100년 빈도 강수량을 넘는 비가 와서 서울에 침수가 일어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4대강 사업 말고 해결할 방법이 있는가? 올해 국감 보니까 경남지역에서는 급수 중단 사태에 이를 정도로 물 부족이 심했는데 이에 대처할 다른 방법이 있는가? 4대강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 등 국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동의하십니까?
2)예산이 너무 많다고 주장할 경우 ->치수사업에는 돈 그 정도 안 쓰는 국가 있으면 말해보라.
▷참고로 일본은 수로, 초 대 저장소, 지중 댐을 공사함으로서 우리보다 단가가 훨씬 더 비싸다. 또 우리나라 같은 한 계절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는 지역에서는 치수사업을 신속하게 끝내야 단가가 싸짐.
3)보를 건설해서 홍수 못 막는다고 주장할 경우 ->한강에서 댐들이 일렬로 서있어서 홍수를 못 막고 있나? 댐을 설치해서 홍수를 못 막나? 댐을 설치해서 한강에 홍수가 빈번해졌다면 관련 통계를 가져오라
4)보를 건설해서 수질이 오염된다고 주장할 경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보를 설치함으로서 유량을 확보하면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데? 보를 설치해서 수질이 나빠졌다는 사례와 보를 설치해서 수질이 좋아졌다는 사례 중 어느 사례가 더 많을까? ▷참고로 지금 설치하려는 보는 가동보라서 기존 고정보에 끼이는 이물질도 제거 가능 그 외)홍수가 많이 나는 강원도 산간 지역은 내버려 두고 멀쩡한 4대강을 정비한다고 주장할 경우
->강원도 산간 지역도 포함 되어있다. ▷참고로 국소지역의 집중적인 홍수는 그 지역만 정비해서는 해결 못한다. 물고기 죽고 생태계 나빠진다고 주장할 경우
->요즘 공사 기술이 좋아서 물고기 보호 장치를 다 하고 공사함. 또 공사 후에도 물고기가 살 수 있게 물고기 길도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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