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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하나쯤의 상처는 안고 살아간다. 그런 우리는 숨기며, 괜찮은 척 살아가고 있다. 사람의 감정 보다는 기술의 발전, 물질적 욕망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가는 요즘, 그럴 때일수록 마음에도 관심과 돌봄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세월호 참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위로의 손길을 건네는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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