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산후출혈
1. 전기 산후출혈
2. 후기 산후출혈
3. 산후출혈 간호
Ⅱ. 산후감염
1. 산도감염
2. 자궁내막염
3. 골반연조직염과 복막염
4. 제왕절개분만 후 감염
5. 혈전성 정맥염
6. 유선염
7. 비뇨기계 감염
Ⅲ. 출산 후 관련 합병증
1. 자궁퇴축부전
2. 혈전색전증
3. 출산 외상 후유증
4. 유방이상
Ⅳ. 성찰일지
1. 알게 된 것
2. 아쉬운 것
3. 개선방법
1. 전기 산후출혈
2. 후기 산후출혈
3. 산후출혈 간호
Ⅱ. 산후감염
1. 산도감염
2. 자궁내막염
3. 골반연조직염과 복막염
4. 제왕절개분만 후 감염
5. 혈전성 정맥염
6. 유선염
7. 비뇨기계 감염
Ⅲ. 출산 후 관련 합병증
1. 자궁퇴축부전
2. 혈전색전증
3. 출산 외상 후유증
4. 유방이상
Ⅳ. 성찰일지
1. 알게 된 것
2. 아쉬운 것
3. 개선방법
본문내용
폐쇄된 것
- 원인 : 분만 시 출혈 부위 혈관에 유입된 공기나 혈전, 분만 후 자궁내막염이나 골반혈전성 정맥염
- 증상 : 갑작스런 흉통, 호흡곤란, 기침, 객혈, 공기기갈, 창백, 안절부절, 나음과 마찰음 -> 수분, 수초내 사망
- 간호 : IV keep, 항응고제(heparin, warfarin), ABR, 정서적지지, 피부색, 활력징후(5분), 폐음청진(수포음, 마찰음,
무기폐) 및 감시, 진통제(morphine, meperidine IV), 혈전용해제(streptokinase, urokinase)
3. 출산 후유증
1) 산후 외음부종
- 산후 외음부종은 드문 징후로 대개 치명적임
- 정상임신과 분만 시에 국소 또는 부분마취와 회음절개를 받았을 때 편측 회음부종과 경결이 나타나는데,
발생시기는 대개 분만 후 2일임
- 원인 : 정확하게 알 수 없고 때로 감염과 함께 옴
- 치료 : 광범위 항생제, 국소적 치료, 항혈액응고제 스테로이드와 crystalloid를 줌
2) 자궁후방전위
- 산욕초기 오로 자궁 정체증과 경미한 복구부전증이 함께 있을 때 옴
- 유발요인 : 분만 중 골반상의 외상으로 인한 경관의 하수나 자궁내막염에 의한 유착 등
- 증상 : 자궁복구부전으로 이상출혈 또는 대하증을 초래함
3) 자궁탈수
- 정의 : 자궁과 그 주위 조직이 질강을 통하여 하수된 상태
- 원인 : 분만 중 아두에 의해 골반저부가 과도하게 신장되거나 la한 회음 열상을 적절히 봉합하지 않음으로써 질구
이완과 회음 저부에 이완이 왔을 때, 선천적 허약이나 신체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
-> 이외에도 분만 중 아두에 의해 질과 방광 및 직장을 지지하는 회음부 조직이 신장되고 외상을 받음으로
써 복압성 실금, 방광류, 직장류, 탈장 등이 올 수 있음
방광류 : 질과 방광을 지지하는 조직이 신장되고 외상을 받는 데서 기인되며 질의 전벽이 탈수되어
탈장이 형성된 상태로 방광 전체가 질 내로 하수되는 상태
직장류 : 분만으로 질 주위 조직이 파열 분리됨으로써 직장벽이 질강으로 탈출된 상태
탈장 : 더글라스와의 복막이 탈출된 상태로 직장 질 중격을 통해 직장과 질 사이로 탈출됨
- 수술로 하는 교정은 출산기가 끝나면 시도하게 됨
4) 방광 질 누공
- 분만 지연으로 아두와 골반 사이에서 방광이 오랫 동안 압박받았을 때, 자궁경관 완전개대 후 방광을 비우지 않고
겸자분만 했을 때, 분만 시 자궁 내에서 개두술 같은 처치를 하다가 방광에 열상을 받았을 때 올 수 있음
- 증상 : 천공이 있으면 분만 직후부터 요실금이 나타남
- 치료 : 방광 손상이 예견되면 방광 조직의 확장을 피하고 손상된 조직이 움직이지 않고 회복될 수 있도록 유치도뇨
를 함(누공이 이미 생겼더라도 누공이 크지 않을 때는 2~3주간 계속 도뇨관을 유치시키면 회복될 가능성도
있음)
- 수술이 필요하다면 자궁 퇴축과 신체적 기능이 임신 이전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된 분만 후 3개월 이후에 수술하여야
예후가 좋음
4. 유방 이상
1) 유방울혈
- 정의 : 유즙분비가 시작되고 24시간 내지 48시간이 지나게 되면 유방은 팽창되고, 단단하며, 멍울이 만져지기 시작함
- 산모는 통증을 호소하거나 체온이 상승함 -> 수유를 위한 정상 선행신호로 유방의 정상 정맥과 림프관이 울혈 되는 것(유방울혈로 체온상승은 산욕기 여성의 약 13~15% 정도가 경험하고 있고 체온의 범위는 37.8~39℃, 체온 상승은
4~16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묾)
- 치료 : 유방을 브래지어로지지, 필요하면 얼음주머니 사용, 경구로 60mg의 codein sulfate나 다른 진통제를 줌,
유축기나 손으로 유즙을 짜내면 우선 증상이 완화되고 며칠이 지나면 상태는 좋아짐
2) 유즙분비억제
- 가장 간단한 방법은 편안하게 탄력붕대 등으로 가슴을 묶어주는 것
- 얼음팩을 대준다든지, 통증 완화를 위해 가벼운 진통제를 투여함
- 유축기로 유방을 자극하지 않고 1~2일이 자나면 유방의 모든 증상과 징후가 사라지게 됨
3) 젖분비과다증
- 정의 : 무월경과 에스트로겐 결핍의 징후가 동반되면서 양쪽 유두의 구멍에서 모유수유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유즙
이 나오는 경우
- 증상 : 유방으로부터 수분의 다량누출과 함께 두통, 청력 또는 시력의 감퇴, 생식기의 위축 등
- 원인은 확실히 판명되지 않았으나 젖분비과다증 환자의 34%에서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함
-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없음
- 클로미펜시트르산염 투여는 배란과 월경을 유발함
◆ 성찰일지
1. 알게 된 것
실습을 가서 아기를 놓고 출혈이 많은 산모에게 직접 자궁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더 많은 출혈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거는 직접 시행하였기 때문에 절대 까먹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신우신염을 CASE STUDY를 하였기에 책에는 내용이 별로 없지만 내가 했던 것을 보면서 더 세세한 내용이
기에 그때는 하나하나 찾을 때마다 ‘아 이렇게 해서 발생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하였다. 여성은 어려운 줄만
알았는데 책을 다시 찾아봄으로써 알 수 있는 것들이 더 많고 배운 것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보았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간호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아쉬운 것
수업을 들을 때는 여성이라는 부분으로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도 많았다. 내가 이 수업에 대해 이론적으로만 알려고 하니 하기 싫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고 내가 조금만 더 집중해서 들었다면 조금 더 알 수 있었을 것 같다. 솔직히 내가 공부를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더라면 좋은데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바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개선방법
몰랐던 부분을 한 번 보면서 이해하기 쉬운 부분도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는 부분도 있다. 실습을 나가보면서 여성간호학이라는 부분이 이제 조금이라도 쉽게 다가오는 것도 있었다. 남은 1년 동안 여성간호학 공부를 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졸업하고도 이론적이나 간호를 활용하기 위해 지식을 많이 쌓아두는 게 좋을 것 같다.
- 원인 : 분만 시 출혈 부위 혈관에 유입된 공기나 혈전, 분만 후 자궁내막염이나 골반혈전성 정맥염
- 증상 : 갑작스런 흉통, 호흡곤란, 기침, 객혈, 공기기갈, 창백, 안절부절, 나음과 마찰음 -> 수분, 수초내 사망
- 간호 : IV keep, 항응고제(heparin, warfarin), ABR, 정서적지지, 피부색, 활력징후(5분), 폐음청진(수포음, 마찰음,
무기폐) 및 감시, 진통제(morphine, meperidine IV), 혈전용해제(streptokinase, urokinase)
3. 출산 후유증
1) 산후 외음부종
- 산후 외음부종은 드문 징후로 대개 치명적임
- 정상임신과 분만 시에 국소 또는 부분마취와 회음절개를 받았을 때 편측 회음부종과 경결이 나타나는데,
발생시기는 대개 분만 후 2일임
- 원인 : 정확하게 알 수 없고 때로 감염과 함께 옴
- 치료 : 광범위 항생제, 국소적 치료, 항혈액응고제 스테로이드와 crystalloid를 줌
2) 자궁후방전위
- 산욕초기 오로 자궁 정체증과 경미한 복구부전증이 함께 있을 때 옴
- 유발요인 : 분만 중 골반상의 외상으로 인한 경관의 하수나 자궁내막염에 의한 유착 등
- 증상 : 자궁복구부전으로 이상출혈 또는 대하증을 초래함
3) 자궁탈수
- 정의 : 자궁과 그 주위 조직이 질강을 통하여 하수된 상태
- 원인 : 분만 중 아두에 의해 골반저부가 과도하게 신장되거나 la한 회음 열상을 적절히 봉합하지 않음으로써 질구
이완과 회음 저부에 이완이 왔을 때, 선천적 허약이나 신체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음
-> 이외에도 분만 중 아두에 의해 질과 방광 및 직장을 지지하는 회음부 조직이 신장되고 외상을 받음으로
써 복압성 실금, 방광류, 직장류, 탈장 등이 올 수 있음
방광류 : 질과 방광을 지지하는 조직이 신장되고 외상을 받는 데서 기인되며 질의 전벽이 탈수되어
탈장이 형성된 상태로 방광 전체가 질 내로 하수되는 상태
직장류 : 분만으로 질 주위 조직이 파열 분리됨으로써 직장벽이 질강으로 탈출된 상태
탈장 : 더글라스와의 복막이 탈출된 상태로 직장 질 중격을 통해 직장과 질 사이로 탈출됨
- 수술로 하는 교정은 출산기가 끝나면 시도하게 됨
4) 방광 질 누공
- 분만 지연으로 아두와 골반 사이에서 방광이 오랫 동안 압박받았을 때, 자궁경관 완전개대 후 방광을 비우지 않고
겸자분만 했을 때, 분만 시 자궁 내에서 개두술 같은 처치를 하다가 방광에 열상을 받았을 때 올 수 있음
- 증상 : 천공이 있으면 분만 직후부터 요실금이 나타남
- 치료 : 방광 손상이 예견되면 방광 조직의 확장을 피하고 손상된 조직이 움직이지 않고 회복될 수 있도록 유치도뇨
를 함(누공이 이미 생겼더라도 누공이 크지 않을 때는 2~3주간 계속 도뇨관을 유치시키면 회복될 가능성도
있음)
- 수술이 필요하다면 자궁 퇴축과 신체적 기능이 임신 이전의 상태로 완전히 회복된 분만 후 3개월 이후에 수술하여야
예후가 좋음
4. 유방 이상
1) 유방울혈
- 정의 : 유즙분비가 시작되고 24시간 내지 48시간이 지나게 되면 유방은 팽창되고, 단단하며, 멍울이 만져지기 시작함
- 산모는 통증을 호소하거나 체온이 상승함 -> 수유를 위한 정상 선행신호로 유방의 정상 정맥과 림프관이 울혈 되는 것(유방울혈로 체온상승은 산욕기 여성의 약 13~15% 정도가 경험하고 있고 체온의 범위는 37.8~39℃, 체온 상승은
4~16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묾)
- 치료 : 유방을 브래지어로지지, 필요하면 얼음주머니 사용, 경구로 60mg의 codein sulfate나 다른 진통제를 줌,
유축기나 손으로 유즙을 짜내면 우선 증상이 완화되고 며칠이 지나면 상태는 좋아짐
2) 유즙분비억제
- 가장 간단한 방법은 편안하게 탄력붕대 등으로 가슴을 묶어주는 것
- 얼음팩을 대준다든지, 통증 완화를 위해 가벼운 진통제를 투여함
- 유축기로 유방을 자극하지 않고 1~2일이 자나면 유방의 모든 증상과 징후가 사라지게 됨
3) 젖분비과다증
- 정의 : 무월경과 에스트로겐 결핍의 징후가 동반되면서 양쪽 유두의 구멍에서 모유수유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유즙
이 나오는 경우
- 증상 : 유방으로부터 수분의 다량누출과 함께 두통, 청력 또는 시력의 감퇴, 생식기의 위축 등
- 원인은 확실히 판명되지 않았으나 젖분비과다증 환자의 34%에서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되었다고 함
-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없음
- 클로미펜시트르산염 투여는 배란과 월경을 유발함
◆ 성찰일지
1. 알게 된 것
실습을 가서 아기를 놓고 출혈이 많은 산모에게 직접 자궁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더 많은 출혈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거는 직접 시행하였기 때문에 절대 까먹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신우신염을 CASE STUDY를 하였기에 책에는 내용이 별로 없지만 내가 했던 것을 보면서 더 세세한 내용이
기에 그때는 하나하나 찾을 때마다 ‘아 이렇게 해서 발생할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도 하였다. 여성은 어려운 줄만
알았는데 책을 다시 찾아봄으로써 알 수 있는 것들이 더 많고 배운 것을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보았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간호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아쉬운 것
수업을 들을 때는 여성이라는 부분으로 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나에게는 어렵고 생소한 단어들도 많았다. 내가 이 수업에 대해 이론적으로만 알려고 하니 하기 싫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고 내가 조금만 더 집중해서 들었다면 조금 더 알 수 있었을 것 같다. 솔직히 내가 공부를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더라면 좋은데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바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개선방법
몰랐던 부분을 한 번 보면서 이해하기 쉬운 부분도 있지만 아직까지 모르는 부분도 있다. 실습을 나가보면서 여성간호학이라는 부분이 이제 조금이라도 쉽게 다가오는 것도 있었다. 남은 1년 동안 여성간호학 공부를 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졸업하고도 이론적이나 간호를 활용하기 위해 지식을 많이 쌓아두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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