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체 관찰과 핵형 분석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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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 관찰과 핵형 분석 레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염색체 관찰과 핵형 분석
Ⅰ. 서론
Ⅱ.재료 및 방법
Ⅲ.결과
Ⅳ. 논의
Ⅴ.참고 문헌

본문내용

확대>
핵막과 인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염색체가 세포질 전면에 가늘고 긴 모양으로 일정한 형태 없이 늘어져 있다.
(e)중기
<그림9.광학현미경 400배율> <그림10.중기 세포 확대>
염색체가 적도판에 일렬로 배열된 모습이 관찰된다.
(f)후기
<그림11.광학현미경 400배율> <그림12.후기 세포 확대>
세로로 갈라진 염색체가 양극으로 갈라지는 모습이 보인다. 양극 끝으로 분리가 되지는 않고 염색체끼리 맞물려 있다.
(g)늦은 후기
<그림13.광학현미경 400배율> <그림14.늦은 후기 세포 확대>
세로로 갈라진 염색체가 양극으로 완전히 갈라지며 양극 끝으로 분리가 되는 모습이 관찰된다.
(h)말기
<그림15.광학현미경 400배율> <그림16.말기 세포 확대>
염색체가 사라지고 없어졌던 핵막과 인이 나타나지만, 세포가 완전히 분리되지는 않는다.
(i)늦은 말기
<그림17.광학현미경 400배율> <그림18.늦은 말기 세포 확대>
세포 분열이 완성되어 두 개의 개별 세포가 보이며 핵막과 인도 함께 관찰된다.
2)핵형 분석 결과
<그림19. 양퍄의 핵형 분석> <그림20. 실제 양파의 핵형>
Ⅳ. 논의
체세포 분열은 복제된 염색체가 두 개의 세포핵으로 분리되는 세포 주기의 한 부분이라 한다. 체세포 분열을 관찰하기 위해 고정한 양파의 근단을 증류수가 담긴 페트리디쉬에 넣고 수세를 한 후, 연화의 과정을 거처 다시 수세를 해주었다. 화학 물질을 처리하지 않고 저온 처리를 한 양파의 근단으로 슬라이드를 제작하였다. 슬라이드를 제작할 때 연화된 조직을 aceto-carmin을 이용하여 염색하였고 후에 면도칼을 이용하여 잘게 부수어 주었다. 슬라이드를 제작할 때 압착법으로 양파의 근단을 잘게 잘라주었다고 생각했지만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할 때는 세포가 겹겹이 쌀여 있어 개별 세포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또한, 세포가 너무 희미해서 잘 관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는데 염색이 잘 되지 않았거나 수세하는 과정에서 양파의 근단을 훼손시켰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양파의 근단을 광학현미경으로 관찰 시 각각의 세포를 간기, 이른 전기., 전기,. 늦은 전기. 중기, 후기, 늦은 후기, 말기, 늦은 말기로 구분할 수 있었다. 그중 간기와 이른 전기의 모습이 가장 많이 관찰되었으며, 중기의 모습은 비교적 관찰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중기는 염색체가 적도판에 일렬로 배열되어 있는 모습이라 구분하는 것은 쉬웠다. 간기와 전기를 구분하기 위해서 핵막과 인의 유무로 비교를 하였지만 후기와 말기를 구분하기 위해 크기를 비교하는 것을 생각보다 어려웠다. 세포가 겹겹이로 쌍여있거나 희미한 경우에는 크기를 비교하는 것이 까다로웠고, 염색체 단위로 관찰하는 것도 어려웠다. 슬라이드를 제작한 후 염색체를 관찰할 때 염색체의 수와 크기, 모양을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염색체가 서로 엉켜있고 세포도 겹겹이 쌓여있어 대략적인 크기만 관찰이 가능할 뿐 염색체 단위로 수와 모양을 따지기는 어려웠다
핵형 분석을 하기 위해 염색체를 관찰한 결과 염색체는 길이와 모양이 서로 달랐다. 또한 동원체를 기준으로 단완과 장완의 비가 많이 달랐는데, 동원체를 기준으로 단완과 장완의 비가 거의 같은 염색체도 있였으며 동원체가 염색체 거의 끝에 있어 단완을 관찰하기 어려운 염색체도 있었다. 양파의 핵형을 분석할 때 가시적으로 가장 눈에 잘 들어오는 길이로 분석을 하였다. 하지만 길이가 서로 짝이 맞지 않는 염색체들이 있었고, 염색체가 일자로 반뜻하게 서있지 않는 경우에는 이마저도 분석하기 어려웠다. 더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동원체를 중심으로 단완과 장완의 비를 이용하여 상동염색체쌍을 찾았다. 염색체 중에는 동원체를 구분하기 쉬운 경우도 있었지만 종총 동원체의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또한 상동염색체쌍을 염색체의 대략적인 두께로서 분석하려 하였으나 단완의 두께와 장완의 두께가 서로 다른 경우 어디를 기준으로 두께를 정해야 하는지도 애매했다. 일단은 길이로 상동염색체쌍을 구분하지 않고 일렬로세운 후 단완과 장완의 길이 비를 이용하여 상동염색체쌍을 구분하였다. 길이가비슷한 염색체끼리도 단와과 장완의 비가 많이 다른 경우에는 상동염색체쌍으로배제하였다. 후에 추가적으로 두께를 생각하여 다시 상동염색체쌍을 찾았다. 실제 양파의 핵형을 확인한 결과 분석한 핵형과는 많이 달랐다. 일단은 핵형 분석을 하면서 염두해 두었던 길이가 실제 핵형과 오차를 많이 만들었다. 반듯하게 새워져 있지 않은 염색체의 길이가 생각보다 크거나 작아 상동염색체쌍을 찾는데 오차를 많이 내었다. 또한 염색체 중에는 단완과 장완을 아예 틀린 경우도
있었다. 동원체를 기준으로 단완과 장완을 구분하기 쉬운 경우가 대부분이었지
만 종종 단와과 장완의 길이가 거의 같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었다. 또한
동원체를 제대로 특정하지 못해 단완과 장완을 구분하기 어려운 염색체도 있었
다. 마지막으로 실제 양파의 핵형 중에서 길이가 다르거나 단완과 장완의 비가
다른 경우에도 상동염색체쌍을 이루는 경우가 있었다. 핵형을 분석하면서 길이
나 단완과 장완의 비 중 하나를 배제하지 않고 생각하려 노력하였으나 길이가
같거나 단와과 장완의 비가 같다면 다른 것을 배제하고 상동염색체쌍으로 특정
하여 판단한 것이 핵형 분석의 큰 오차를 남겼다.
본 실험을 통해서 세포 분열 시 유전물질이 복제되고 전달되는 과정을 이해하
게 되었으며 세포 분열이 계속됨으로써 몸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기능에 대한 중
요성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유전물질이 개체를 발생시키고 나아가 생물의 진화에 관여해온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Ⅴ.참고 문헌
·中입彌男, 2004, (그림으로 알 수 있는) 게놈 유전자 DNA=(An) illustrated
guide to the human genom and genes, 東和技術, pp83-94
·William S. Klug and Michael R. Cummings, 2005. ESSENTIALS OF 유전
학. 월드사이언스, pp23-26
·Pierce, Benjamin A, 2017. 유전학의 이해: 개념과 원리. pp4-5, pP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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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03
  • 저작시기2023.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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