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변화와미디어트렌드 1학년) 로봇 저널리즘의 1) 개념을 심화해서 제시하고, 2)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예를 들어서 설명한 후, 3) 미래를 전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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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변화와미디어트렌드 1학년) 로봇 저널리즘의 1) 개념을 심화해서 제시하고, 2)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예를 들어서 설명한 후, 3) 미래를 전망해 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로봇 저널리즘의 개념
1) 신속성
2) 전문성
3) 상호작용성
4) 신뢰성

2. 로봇 저널리즘의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
1) 긍정적인 영향
(1) 뉴스 기사의 질이 향상
(2) 뉴스 제작 과정
(3) 신뢰
(4) 자동화 작업
(5) 편향된 기사 등 제도권 언론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2) 부정적인 영향
(1) 편향성 배제
(2) 전문인력 부재
(3) 구조적 한계
(4) 인터넷 트래픽과 매출

3. 로봇 저널리즘의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의 예
1) 긍정적인 영향의 예
2) 부정적인 영향의 예

4. 로봇 저널리즘의 미래 전망

5.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 이를 언론에 공개했다고 했는데, 트럼프 측은 대통령과의 대화는 기밀인 만큼 이를 유출한건 범죄행위라면서 오히려 코미를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주장이 엇갈리니 결국 특검을 하더라도, 특검도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야 결론을 내릴 수 있을 텐데, 닉슨이나 클린턴 전 대통령 때처럼 과연 결정적 증거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앵커멘트의 길이가 40초 정도로 짧아졌을 때, 시청자들은 인간 앵커와 AI 앵커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4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접한 경우 시청자가 앵커를 판단하는 데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 AI 앵커도 시청자에게 꽤 그럴듯하게 느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90초 정도의 긴 영상에 노출된 경우, 시청자는 AI보다 인간의 전달력이 더 우수하다고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평가했다. AI 앵커를 뉴스 프로그램에 투입할 때 긴 길이의 뉴스 보다는 40초 안팎의 짧은 뉴스에 투입하는 것이 효과적인 뉴스 전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4. 로봇 저널리즘의 미래 전망
현재 로봇 저널리즘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는 언론사는 기존 운용사들의 경영성과와 기술의 진보 속도 등을 면밀히 따져 도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기존 로봇 저널리즘 운용사들이 송출한 증권 기사가 양은 많았지만 정작 그 기사가 독자나 경쟁 언론사 기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 시장의 판단 때문이다. 다만 빠른 기사 처리와 맞춤형 기사 생산, 인건비 절약, 파업의 배제와 같이 언론사가 로봇 저널리즘을 도입할 경우 얻게 될 장점은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언론사 입장에서 개발 비용이 과다하지 않다면 시황종합과 같은 단순한 기사를 로봇 알고리즘을 통해 처리하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와 관련해 주목할 점은 기술의 진보다. 이미 기사를 작성하면 알고리즘이 팩트 체크를 하거나 이미지, 영상 등을 조합해 스스로 영상을 만드는 단계로 기술 발전이 이뤄지고 있고 현재 언론 시장의 수요는 텍스트기사와 함께 이미지, 영상을 동시에 요구하는 형태로 가고 있다. 즉, 기술의 진보의 시장의 수요를 고려할 때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면 이미지나 영상을 바로 찾아서 탑재하는 형태로 로봇 저널리즘이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또 바둑기사 이세돌과 커제를 제압한 것처럼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능력이다. 현재 기술 진보 속도로 볼 때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 저널리즘이 빅데이터, 자연어처리, 머신 러닝 등과 결합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로봇 저널리즘 수준에서는 어려운 심층적인 분석이나 가치 판단이 필요한 기사, 고발성 기사처럼 보다 고차원적인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또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2세대 로봇 저널리즘이 등장할 경우 증권 등 금융 분야는 물론 통계가 수반된 경제 기사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다.그렇지만 로봇 저널리즘 관련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전통적인 기자의 역할을 전면적으로 대체해서도 안 되고 대체할 수도 없다. 비판적인 내용이 전혀 없는 기사를 로봇 알고리즘을 통해 양산하는 것은 사회 전체에 볼 때 바람직하지 않다. 로봇 저널리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간기자가 작성하는 기사의 질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5. 나의 의견
첫째, 로봇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한 증권뉴스가 독자, 시청자에게 투자정보로서의 가치를 주지 못했다. 통상 증권 관련 뉴스가 독자나 시청자에게 영향력을 가지려면 그 기사가 투자를 결정하거나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시황, 공시, 주가 움직임 등 현재 로봇 저널리즘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는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수준으로 투자정보로서 가치가 적었다. 둘째, 작성된 기사가 증권사, 증권거래소,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 등시장을 움직이는 기관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즉, 기관들이 로봇저널리즘 기사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는 의미다. 로봇 저널리즘 기사가 파급력을 갖고 시장 참여기관에게 영향을 미쳤다면 현장에서 취재하는 기자나 데스크가 심각하게 인지하고 대책을 마련했을 것이다. 셋째, 작성한 기사의 완성도가 떨어져 독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매일매일 수천~수만 개의 기사가 시장에 쏟아지는 상황에서 기사가 독자나 시청자의 선택을 받으려면 정보의 가치도 있어야 하지만 완성도도 있어야 한다. 인터뷰 결과 차, 부장급 기자를 비롯해 10년 차 이하 기자들도 로봇 저널리즘이 작성한 기사의 완성도를 낮게 평가했다. 기자의 눈으로 봐서 부실한 기사는 독자들이 봐도 부실한 기사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기사를 선택하는 독자는 없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로봇 저널리즘의 1) 개념을 심화해서 제시하고, 2)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예를 들어서 설명한 후, 3) 미래를 전망해 보았다. 대다수의 기자들은 로봇의 특성 중 신속성이 단순기사 작성에 활용 될 수 있을 거라는 주장이 많았다. 하지만 정보는 많지만 ‘진짜 정보’는 없는 시대에 로봇기사의 신속성보다는 다양한 정보의 수집, 이를 통한 분석의 기능을 활용해 정확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주가 된다면 기사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더불어 로봇저널리즘의 기능의 발전에 따라 기자의 업무와 접목해 새로운 저널리즘으로 발전한다면 현 사회에 더욱 필요한 기사가 작성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문헌
강우규 (2019). 인공지능과 저널리즘. 인공지능인문학연구.
강정수 (2014). 로봇저널리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 인문사회융합동향.
김영주 오세욱 정재진, “로봇 저널리즘: 가능성과 한계”,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서, (2015-02)
오세욱, “저널리즘과 알고리즘의 융합에 대한 탐색적 연구”,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 2016.
김대원 (2017). 인공지능이 쓴 기사에 대한 소비 선택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한국방송학보.
김동환·이준환 (2015). 로봇저널리즘: 알고리즘을 통한 스포츠 기사 자동 생성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보.
김은혜·유세경 (2014). 방송 뉴스 다채널 시대와 뉴스 프로그램 시청 동기와 충족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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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04
  • 저작시기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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