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장대와 춘화처리 레포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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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애기장대와 춘화처리
Ⅰ. 서론
Ⅱ.재료 및 방법
Ⅲ.결과
Ⅳ. 논의
Ⅴ.참고 문헌

본문내용

춘화처리를 한 씨앗은 5개가 더 발아하여 누적 발아 개수가 91개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춘화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은 1개도 발아를 하지 않았다. 실험 7일 째 되는 날에 춘화쳐리를 한 씨앗과 춘화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의 페트리디쉬를 함께 살펴보면 두 페트리디쉬 사이의 차이가 극명하게 보인다. 이로써 춘화처리가 씨앗 발아를 촉진시킬 문만 아니라 춘화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은 애초에 발아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실험 전에 세운 춘화처리를 한 씨앗이 춘화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보다 더 많은 씨앗이 발아할 것이라는 가설이 움게 증명되었다.
만약 본 실험을 진행하면서 오류가 생겼다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춘화처리를 한 씨앗과 춘화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을 처음에 분주하면서 생길 수 있는 오류이다. 춘화처리를 한 씨앗과 춘화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을 분주할 때. 두 씨앗 사이의 차이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가 없으므로 각각의페트리디쉬에 잘못 섞였을 가능성이다. 만약 춘화처리를 한 폐트리디쉬에 춘화처리를 하지 않은 씨앗을 섞어 분주하였다면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두 번째는 외부환경 통제에 대한 오류이다. 씨앗 발아에 춘화처리 외예영향을 출 수 있는 물, 빛. 온도 등을 통제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하지만 쳐음에 필터페이퍼를 깔고 물을 붓는 과정에서 두 페트리디쉬의 물의 양이 정학하게맞지 암았을 수 있고, 동일한 창문에 두 페트리디쉬를 놓았지만 창문에 진 그림자 등을 확인하였을 때 7일동안 두 폐트리디쉬가 정확하게 같은 양의 빛을 받았다고 할 수 없다. 또한 페트리디쉬에 100개의 씨앗을 분주할 때 씨앗을 적당한거리에 두었지만 각각의 씨앗들이 같은 거리에 놓여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또한 씨앗 발아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세 번째는 관찰의 오류이다. 7일동 같은 시간에 발아한 씨앗의 개수를 세고 기록하였다. 갈색 껍질이 벗겨진 것을 기준으로 발아를 체크하였지만 개수를 세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을 수 있고, 갈색 껍질이 벗겨진 것을 체크하지 못해서 개수에서 누락되었을 수도 있다. 두 페트리디쉬 사이의 경향이 분명하고 표본이 크기 때문에 씨앗 1~2개의 오류가 실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겠지만 이 또한 실험이 진행하는데 있어서 일어날 수 있는 오류이다.
근본적으로 춘화처리를 한 씨앗의 개화나 발아가 촉진되는 것을 자연선택에 들어 생각을 해 불 수 있다. 자연선택은 자연계에서 환경에 적합한 종이 더 잘살아남는다는 원리로 춘화처리를 자연 상태에서 혹한기로 생각하면 혹한기를 앞두고 개화 상태로는 살아남을 수 없어 져온을 경과한 다음에 꽃을 피운 종들의 유전자가 계속해서 후대로 전달되었다고 생각해 보았다. 이로써 감온성에 더 잘
반응한 좋들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남아있다고 추측해보았다.
Ⅴ.참고 문헌
·윤병실, 2005, 식물 분자생리학 입문, 월드사이언스, pp100-203
·봉성연, 2019, 애기장대 생태형에 따른 단백질 함량 차이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pp4-5

키워드

애기장대,   춘화처리,   춘화,   발아,   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