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_15가지 장애유형별 일상생활 속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기본예절

소개글

장애인복지론_15가지 장애유형별 일상생활 속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기본예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15가지 장애유형

2) 일상생활 속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기본예절
3.
결론

본문내용

달상의 장애이다. 이를 전반적 발달장애라고도 한다.
정신장애는 조현병,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 정동장애, 반복성 우울장애가 속한다. 심리면, 행동면에 나타나는 마음의 기능부전. 정신의학적으로는 그 원인에서 원인과 유전에 기초된다. 생각되는 내인성 정신장애, 신체적, 기질적 원인에 의거하는 기질성 정신장애, 심인에 기초되는 심인성 정신장애 등으로 구분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 원인은 그다지 뚜렷하지가 않다. 오히려 복수의 생물학적 개체요인과 사회, 심리적 환경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장애이다.
2) 일상생활 속에서의 장애인에 대한 기본예절
① 신체적 장애
신체적 장애를 가진 장애인 경우 움직임이 불편하다. 그래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도움을 줄 때 이야기를 하고 도와준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장애인들도 많기 때문에 섣불리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찾는 것을 힘들어 하거나, 불편해 보이는 경우 먼저 이야기를 한다. 또 우리의 시선을 그들을 계속 동물이나, 나와 다른 존재로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다쳐서 때론 신체적인 부분이 불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불편한 장애인은 줄을 서는 경우 양보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내부적인 장애는 음식과 실생활에서 눈여겨보아야 한다. 내부적인 장애를 가진 장애인 경우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도 있다. 이때 장기들이 많이 불편한거나 위험해 보이는 경우 119에 연락을 대신하여 주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준다.
② 정신적 장애
정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의 경우 일반인과 다른 도출되는 행동들이 나타난다. 이때 겁을 먹거나, 피하지 말고 경찰이나 외부의 도움을 신청한다. 그리고 사회적 과계 힘든 장애인들이 많기 때문에 무리하게 그들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응집력이 생기면 늘 만날 때 마다 밝게 인사하고 일상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안정하다고 여기며 친구가 될 수 있다.
3. 결론
일상생활에서 장애인과의 접촉은 조금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도 우리의 친구이고, 조금 불편하구나라고 생각한다면 틀리게 생각한 부분을 바뀔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좁혀있는 인식의 개선으로 장애인과 공존하고 같이 지낼 수 있다.
[참고문헌]
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2. 간호학대사전, 1996. 3. 1., 대한간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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