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현금흐름추정이론
2) 현금흐름의 추정과정
3) NPV와 IRR
3.
결론
4.
참고문헌
서론
2.
본론
1) 현금흐름추정이론
2) 현금흐름의 추정과정
3) NPV와 IRR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니고 객관적으로 주어진 할인율만큼만 이익을 남겨 줄 프로젝트에 재투자하는 것이다. 내부 수익률은 할인율 자체를 구하므로 발생한 현금을 다시 같은 투자안에 재투자하는 것을 가정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안의 수익률이 더 낮아질 때 같은 투자안에서 재투자가 되었을 때 수익률을 구하게 되는 현상으로 비합리적이다. IRR 법은 가치 가산성의 원리가 성립하지 않은 원리로 여러 프로젝트를 복합적으로 평가한 값이 각각의 프로젝트를 따로 평가한 값의 합과 같다는 원리가 된다. NPV 법은 여러 투자안을 동시에 평가할 때도 개별 투자안을 독립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IRR 법의 경우 두 투자안의 수익률 평균이 두 투자안을 합쳐서 구한 수익률과 달라지며 전체와 각각을 따로 평가할 수가 없다. 투자 규모가 현격히 차이가 나는 경우, IRR 법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된다.
3. 결론
서두에 말해 둘 필요가 있는데, 필자는 “기업경영을 잘하는 사람이란 운도 좋고 경영을 잘해서 오랫동안 꾸준히 돈을 잘 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은 주주의 이윤추구를 전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리 언급하는 것뿐이다. 이들 중 몇몇은 흔히 말하는 기업가적 본능이 있는 사람으로, 특별히 경영/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본능적으로 매 의사결정을 잘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매우 소수이고, 대부분은 사업경험으로 혹은 이론학습 등 간접적인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기업가본능이 개발되는 것 같다. 감가상각비는 현금유출은 아니지만, 회계상으로는 비용이기 때문에 감가상각비에 법인세율을 곱한 만큼 법인 세액을 절감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영업 현금흐름을 구할 때 고려된다. 명목 현금흐름이란, 인플레이션에 의한 기대가 반영된 현금흐름을 말하며, 미래에 발생할 것의 예상되는 현금흐름 자체를 말한다. 반면 실질현금흐름이란, 투자 시점의 구매력으로 평가한 현금흐름을 말하며, 명목 현금흐름에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제거한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회계적 판단을 위해서는 전자를, 경제적 판단을 위해서는 전자와 후자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감가상각의 절세효과는 자산의 취득 시점에 결정되는 값으로 인플레이션과 관계없이 일정한 값이므로, 명목 현금흐름에 해당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참고문헌]
1. 경제학원론, 이원형, 2016
2.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다나카 야스히로, 2019
3. 지식의 샘, 선우준, 2019
3. 결론
서두에 말해 둘 필요가 있는데, 필자는 “기업경영을 잘하는 사람이란 운도 좋고 경영을 잘해서 오랫동안 꾸준히 돈을 잘 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은 주주의 이윤추구를 전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리 언급하는 것뿐이다. 이들 중 몇몇은 흔히 말하는 기업가적 본능이 있는 사람으로, 특별히 경영/경제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본능적으로 매 의사결정을 잘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매우 소수이고, 대부분은 사업경험으로 혹은 이론학습 등 간접적인 경험을 축적함으로써 기업가본능이 개발되는 것 같다. 감가상각비는 현금유출은 아니지만, 회계상으로는 비용이기 때문에 감가상각비에 법인세율을 곱한 만큼 법인 세액을 절감시켜주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영업 현금흐름을 구할 때 고려된다. 명목 현금흐름이란, 인플레이션에 의한 기대가 반영된 현금흐름을 말하며, 미래에 발생할 것의 예상되는 현금흐름 자체를 말한다. 반면 실질현금흐름이란, 투자 시점의 구매력으로 평가한 현금흐름을 말하며, 명목 현금흐름에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제거한 현금흐름을 의미한다. 회계적 판단을 위해서는 전자를, 경제적 판단을 위해서는 전자와 후자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감가상각의 절세효과는 자산의 취득 시점에 결정되는 값으로 인플레이션과 관계없이 일정한 값이므로, 명목 현금흐름에 해당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참고문헌]
1. 경제학원론, 이원형, 2016
2. 부의 지도를 바꾼 회계의 세계사, 다나카 야스히로, 2019
3. 지식의 샘, 선우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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