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_우리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에 대한 설명도 이 빙산에 비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자신의 경험과 연관된 것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적어보시오.

소개글

상담심리학_우리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에 대한 설명도 이 빙산에 비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해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이 자신의 경험과 연관된 것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적어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빈번한 까닭에 이러한 문제를 고치기 위해 나 스스로 최대한 노력하고 있으며, 그러한 까닭에 내가 바라는 이상향의 모습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초연한 사람이다. 그러한 점으로 미루어볼 때 나는 MBTI의 결과가 F가 아닌 T로 나온 것이 이성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나의 무의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3. 결론
\'신도 이 배를 침몰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 당시 언론들은 타이타닉호를 두고 이렇게 표현하였다. 사실 그 당시 누구도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감히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그 당시 조선 기술들을 고려할때 타이타닉호는 굉장히 견고하게 만들어진 배가 맞다. 그러나 무적으로만 보였던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것 역시 빙산 전체를 보지 못하고 빙산의 일각만 보았기 때문이다. 이는 비단 타이타닉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어떠한 존재에 대해서 볼 때 우리가 보아야할 것은 존재 전체이지 그 존재의 일부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누군가의 정신세계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서 보아야할 것은 해당 대상의 무의식이지, 의식이 아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우리 자신이 진실로 누구인지, 그리고 본인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아야 할 것은 우리 내면에 숨겨져 있는 무의식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불행한 이유는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해서도 있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욕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들은 각기 다른 목적 또는 목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바로 행복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떠한 것들을 목표로 하고 목적으로 삼는 것은 결국 모두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것이 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행복은 어떠한 욕망을 바탕으로 하는지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우리 무의식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나 자신에 대해 더 알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4. 참고문헌
1) 꿈은 무의식의 통로다, https://brunch.co.kr/@kkkang/93
2)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 주요개념 / 무의식1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iyeon0313&logNo=22124154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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