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문_동아시아의 부상 1960-2020_저자 정구현(대학교수), 박승호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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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문_동아시아의 부상 1960-2020_저자 정구현(대학교수), 박승호 외 1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장을 촉진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대성장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수치가 정확한 것인지, 우리가 판단하는 것은 중국이 보도한 자료를 통해서 하는 것인데 이를 믿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 내 생각에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현대 경제 성장은 주춤하고 있음을 확신하지만 이에 대해서 중국은 침묵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 같다. 따라서 중국의 경제성장은 저자의 확신과는 달리 점차 떨어지고 있다.
3. 결론
중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공산당, 국민당 간의 내전이 있었다.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설립되고 1950년에 한국전쟁이 참전이 되었다. 1978년까지 자본주의 경제와 담을 쌓고 지냈으며 동아시아 4대 경제 중에서 가장 늦게 성장을 하였다. 하지만 1978년 시장경제로 개혁을 하였고 2017년까지 40년 동안 10%의 경제 성장을 이루기도 하였다. 후에 2010년에는 일본을 이기고 세계 경제 2위 경제 대국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는 과거 얘기다. 위에서 비판한 것과 같이 분명 코로나 19사태로 인해서 경제는 주춤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고, 코로나는 종식하였고, 사망자도 없다고 보도를 한다. 이는 거짓 보도라고 본다. 경제성장의 수치는 분명 낮아지고 있지만, 중국은 이를 보도하지 않는다. 따라서 저자가 기대하는 중국 경제 성장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본다.
위에서 또 다르게 비판한 대기업 중심의 경제성장을 보면 일본 불매운동,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성장 하락은 대기업에 해당이 잘 안 된다고 본다. 정부는 대부분 대기업에만 투자하려고 하고,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낮다. 이러한 것이 정말 올바를 경제 성장일까? 상생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대기업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당연히 대기업 중심으로 중견을 이끌어주고 같이 성장을 도모해주는 것은 옳다고 본다. 하지만 정부가 이것에 대해서 이바지를 하고, 활동을 만들고 지원을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저자가 대기업이 차세대 기업이 되어 이끌어나가는 것은 정부의 지원이 올바르게 되어야지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참고문헌]
동아시아의 부상: 1960-2020,정구현,김성민,박승호,클라우드나인
중국의국가주도경제성장모델은수명이 다했다, https://cafe.naver.com/booheong/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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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3.05.17
  • 저작시기202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0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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