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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커피가 싫어도 본인이 한 행동과 달성한 성과를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이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면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으며 커피를 싫어해도 커피를 만들고 제공해주면서 본인이 잘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면 그것도 상당히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이런 직업과 미래에 대한 선택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지만 가장 와닿는 말은 주변에서 손을 내밀어 주거나 섣부른 관심으로 책임지지 못 하는 행동은 오히려 자립해야 하는 장애 학생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장애학생 부모들은 학생보다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는 승모 부모의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느낌이었다. 직업도 중요하고 혼자 자립할 수 있도록 부모뿐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관심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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