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퍼기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 만들기, 시네틱스 방법을 이용하여 박쥐는 깜깜한 동굴 속이나 어둠속에서도 먹이를 잘 찾는다고 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해서 먹이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이지요. 이것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요

소개글

스캠퍼기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 만들기, 시네틱스 방법을 이용하여 박쥐는 깜깜한 동굴 속이나 어둠속에서도 먹이를 잘 찾는다고 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해서 먹이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이지요. 이것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스캠퍼 기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 만들기
2. 시네틱스 방법을 이용하여 '박쥐는 깜깜한 동굴 속이나 어둠 속에서도 먹이를 잘 찾는다고 합니다. 초음파를 이용해서 먹이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이지요. 이것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요?' 에 답하기
3.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을 보내어 물건이 있다면 그것의 위치를 반경에 따라 청각적으로 안내해주는 물건에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단지 초음파가 아닌 소리를 이용한 음파, 즉 노랫소리를 이용하여 주변 대상을 파악하는 것은 시각 장애인뿐만 아니라 음악을 이용할 수 있는 물건이라면 모두 가능할 것이다.
개인적 유추
내가 만약 박쥐라면 어떤 생각을 할까? 라고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왠지 저 앞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나보다는 조금 작은 것 같은데 일단 가볼까?”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여. 그래도 위험한 상황이 있을 것 같지는 않아.”
“왜 우리는 이런 어두운 동굴 속에서 살아가고, 밤에만 활동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상징적 유추
초음파는 보이지 않고 듣는 것 또한 어렵다. 보이는 초음파, 들리는 초음파는 어떨까. 초음파를 소리로 나타내고 시각적으로도 나타낼 수 있다면 주변에 있는 초음파를 파악할 수도 있고, 초음파라는 것이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구별한다면 여러 분야에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환상적 유추
초음파는 보이지 않는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뇌파를 이용하여 텔레파시로 사람과 사람이 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멀리 있는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또 누군가와 의사소통을 위해 텍스트나 통화로 번거로운 일을 줄일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게라도 좋으니 무언가 기기를 이용한 것보다 뇌파를 이용한 것이 생겨난다면 좋을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뇌파를 이용한 편리함은 단지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범죄의 예방, 심리치료 등에서도 효율적으로 쓰일 것이다.
3) 결론
초음파를 이용한 것은 많다. 특히 바닷속의 깊이를 알거나 주변의 항공기를 파악하는 것에 응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실생활에 더 이용했을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초음파를 소리의 파동, 뇌파 등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도 다른 방향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다고 보았다.
3. 참고문헌
영재교육의 이론과 방법 (학문사) : 송인섭 외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3&dir_id=312&docid=248155
http://blog.empas.com/elim90/2814361
윤종건, 창의력의 이론과 실제, 서울: 원미사
강경순(2003), “창의적 사고를 통한 시 교육 지도 방법 연구”, 서울교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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