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_영화기획제작 단편영화 기획서와 시놉시스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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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_영화기획제작 단편영화 기획서와 시놉시스 제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국에 줄을 서고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을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공적 마스크로 가격을 정하고 요일제 적용으로 사람들에 배분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자신과 관련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사러 갔다. 그나마 그때야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줄을 서면서 마스크를 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저기 약국도 전전긍긍하며 앱을 찾아서 보기도 했다. 정말 흔하게 여기저기 널려있던 마스크 구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하였다. 방송에서는 사재기 금지와 감염자들의 증가가 뉴스에 계속 나왔다. 집합 금지를 외치며 정부의 방침을 따라 달라고 말했다. 국민은 분노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며 힘들어했다. 갑자기 마스크를 써야 했고, 생활이 점점 갇혀 가는데 감염자는 더 증가하고 있었다.
#5. 배달의 민족
코로나19로 인한 사람들은 첩 거에 들어간다. 정부는 기업에서도 재택근무를 권하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밖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임도 자숙을 하며 지낸다. 그래서 결국 식사 해결을 위해서 배달을 시키려고 한다. 배달하지 않는 자영업자들은 폐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자영업자들도 점점 풀이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결국 장사를 접는 걸로 결정을 내리면서 폐점하는 곳이 많아졌다. 사람들의 경제력이 떨어지고 점점 피폐해지면서 삭막해져 가고 있다. 하지만 웃은 곳도 생겼다. 빨리 사회적응으로 배달을 준비하는 곳도 생겼다. 그래서 라이더들의 신종 직업도 뜨고, 배달시키는 영업장들은 수입이 늘었다. 웃는 곳도 있지만, 웃지 못한 곳도 많았다. 다들 한숨을 내쉬며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잠시 왔다가 간 손님으로 인해 영업정지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생겨버렸다. 이렇게 당황한 일이 생기면서 영업장들은 울면서 하루를 보낸다.
#6.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
드디어 기쁜 소식이 전해왔다. 백신의 개발로 국민이 맞게 되는 날이 생겼다. 정부는 먼저 취약한 사람들을 위주로 백신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병원 종사자와 보육교사들 위주로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 백신의 보급으로 사람들은 위안을 했다. 그런데 더 좋은 소식이 전해왔다. 우리나라도 미국은 백신이 아닌 치료제의 개발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감염환자들은 뛸 듯이 기뻐했다. 국민은 이젠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되었다. 모두 환희의 기쁨을 만끽하며 뉴스에서는 보도한다. 각 가정마다 웃음꽃이 만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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