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감염병의 전파
2, 오미크론 변이
3, 오미크론 하위 변이
4, 코로나 19 대처
5, 2023년 경제 전망
6, 세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
참고문헌
2, 오미크론 변이
3, 오미크론 하위 변이
4, 코로나 19 대처
5, 2023년 경제 전망
6, 세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세계경제 둔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2년과 2023년 각각 2.5%와 2.1% 성장할 전망이다. 간소비는 2022년 소비심리 회복, 고용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3.7% 증가할 전망이나 2023년에는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2.4% 증가정부소비는 2022년에 5.3% 증가하겠으나 정부지출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2023년에는 증가율이 4.0%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투자는 2022년 건설자재 수급 등 문제로 -2.9%의 부진을 보이겠지만 내년인 2023년에는 3기 신도시 착공 등에 힘입어 0.4%로 회복되고 있다.
설비투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반도체 업황 악화 등으로 2022년 4.9%의 부진이 예상되나, 2023년에는 차세대 기술 관련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1.2% 증가할 전망이다.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신 성장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수요 지속, 신규 콘텐츠 투자 확대 등으로 2022년과 2023년 각각 4.3%, 4.4%로 성장할 전망이다. 총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2022년 증가율이 4.6%까지 낮아지겠으며 2023년에도 4.1%에 증가에 머물 전망이다. 총수입은 2022년 4.2%,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내수회복이 기대되는 2023년에는 6.1% 증가할 예상이다. 내수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2022년 2.0%p에서 2023년 2.5%p까지 높아지겠으나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2022년 +0.5%p에서 2023년 -0.4%p로 상당 폭 하락하였다.
명목GDP 성장률은 2023년 4.6%로 전망되는데 질GDP 성장률 하락(’22년 2.5%→’23년 2.1%)하겠으나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이 전년대비 상승(’22년 2.2%→’23년 2.5%)하면서 명목GDP 성장률은 2022년 4.7%(전망)과 비슷한 수준이 될 예상이다.
2023년 민간소비는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인데 2023년 민간소비는 가계의 구매력이 낮아지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전년(3.7%전망)보다 1.2%p 낮은 2.4%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높은 금리가 가계의 이자 부담을 높이고 부채조정 압력이 커져 소비여력을 제한할 가능성이 큰 것을 감안한 것이며 한편 임금상승률과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둔화되는 등 고용여건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022~2026년 기간 중 민간소비는 연평균 2.5%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 이후에는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 이전의 소비행태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적으로 민간소비는 경제성장률 및 임금상승률 하락, 인구감소, 금리 상승 등으로 성장세가 약화될 전망이다.
2023년 정부소비는 전년보다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2023년 정부소비는 전년대비 4.0% 늘어 2022년(5.3% 전망)에 비해 증가세가 1.3%p 둔화될 전망이다. 명목정부소비는 건강보험 급여비의 코로나19 이전 증가 추세 회복, 의무 지출 비중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5% 증가할 전망이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 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 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설비투자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반도체 업황 악화 등으로 2022년 4.9%의 부진이 예상되나, 2023년에는 차세대 기술 관련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1.2% 증가할 전망이다.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신 성장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수요 지속, 신규 콘텐츠 투자 확대 등으로 2022년과 2023년 각각 4.3%, 4.4%로 성장할 전망이다. 총수출은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2022년 증가율이 4.6%까지 낮아지겠으며 2023년에도 4.1%에 증가에 머물 전망이다. 총수입은 2022년 4.2%,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내수회복이 기대되는 2023년에는 6.1% 증가할 예상이다. 내수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2022년 2.0%p에서 2023년 2.5%p까지 높아지겠으나 순수출의 성장기여도는 2022년 +0.5%p에서 2023년 -0.4%p로 상당 폭 하락하였다.
명목GDP 성장률은 2023년 4.6%로 전망되는데 질GDP 성장률 하락(’22년 2.5%→’23년 2.1%)하겠으나 GDP디플레이터 상승률이 전년대비 상승(’22년 2.2%→’23년 2.5%)하면서 명목GDP 성장률은 2022년 4.7%(전망)과 비슷한 수준이 될 예상이다.
2023년 민간소비는 증가세가 둔화될 전망인데 2023년 민간소비는 가계의 구매력이 낮아지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전년(3.7%전망)보다 1.2%p 낮은 2.4%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높은 금리가 가계의 이자 부담을 높이고 부채조정 압력이 커져 소비여력을 제한할 가능성이 큰 것을 감안한 것이며 한편 임금상승률과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둔화되는 등 고용여건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022~2026년 기간 중 민간소비는 연평균 2.5%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 이후에는 코로나19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 이전의 소비행태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적으로 민간소비는 경제성장률 및 임금상승률 하락, 인구감소, 금리 상승 등으로 성장세가 약화될 전망이다.
2023년 정부소비는 전년보다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2023년 정부소비는 전년대비 4.0% 늘어 2022년(5.3% 전망)에 비해 증가세가 1.3%p 둔화될 전망이다. 명목정부소비는 건강보험 급여비의 코로나19 이전 증가 추세 회복, 의무 지출 비중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5% 증가할 전망이다.
참고문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두산백과
세계경제 포커스(20.3.16/대외경제정책연구원)
코로나19가 IT산업과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양명자
통계청, 2022
네이버 지식백과 시사상식사전, 『언택트 마케팅』
[기획]\'언택트\'로 변신 꾀하는 오프라인 매장들, 김병주,2020.
\'코로나 사태\'가 바꾼 기업환경,\'언택트 업무\' 빠르게 확산, 김석중,2022
권혁수, 「부천대 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 대면수업 전개」, 『r머니투데이』, 2020.06.18
에너지산업 덮친 코로나19, \"가격유연성 제고 필요\"/김진오/2020.06.25
코로나감염증 19(COVID-19), https://knaps.or.kr/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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