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Ⅱ본론
● 문헌고찰
자연분만 (NSVD : Normal Spontaneous Vaginal Delivery)
1. 정의
2. 정상 분만 요소
3. 분만의 전구 증상
4. 분만의 종류
5. 분만의 단계
6. 분만 후 간호
Ⅲ. 결론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Ⅱ본론
● 문헌고찰
자연분만 (NSVD : Normal Spontaneous Vaginal Delivery)
1. 정의
2. 정상 분만 요소
3. 분만의 전구 증상
4. 분만의 종류
5. 분만의 단계
6. 분만 후 간호
Ⅲ. 결론
본문내용
시기로서 모아간에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시기
*산모의 신체사정-활력징후 측정, 자궁수축 관찰, 회음과 출혈관찰
6. 분만 후 간호
1) 자궁 수축 상태 사정
- 자궁 바닥의 위치를 사정한다
(분만 후 24시간 후 자궁바닥은 배꼽 근처 가운데에 위치하고 단단하게 촉진된다.)
- 자궁은 하루에 1cm씩 하강한다. 이에 산모의 자궁퇴축에 대한 지식을 사정하고 설명한다.
자궁이 단단하지 않다면, 자궁 내 태반 조각이 남아있거나 방광이 차 있거나 긴장감의 저하 등으로 자궁근의 수축이 잘 안되다는 것이다.
(부드러운 자궁 마사지가 수축을 도울 수 있다.)
2) 산후 출혈 관리
산후 질 분비물의 색과 양의 변화를 관찰한다
-분만 후 첫 3일간 : 붉은 색 산후 질 분비물로 검고 약간의 작은 핏덩어리가 보인다.
-4~10일 후 : 장액성 산후 질 분비물로 더 적고 갈색이거나 분홍빛이 띈다.
-산후 10일에서 3~4주 : 백색 산후 질 분비물로 노르스름하고 흰 분비물이 보인다.
-오로의 양에 주목하고 회음패드, 산부의 둔부를 확인하여 15분 내에 패드가 푹 젖든가 둔부아래 혈액이 고이는 경우에 계속해서 혈액 손실량, 활력징후, 안색 등을 관찰한다.
3) 유방간호
-모유수유 산모인 경우 젖꼭지의 형태, 균열, 수포 등을 시진한다.
-양쪽 유방의 충혈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촉진한다.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이전의 수유 때 젖샘 관에 젖을 완전히 비우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산모가 모유 생성 과정, 사출반사, 유방마사지 방법 등을 이해하는지 사정하고 교육한다.
-유방자가검진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교육한다.
-모유수유를 계획하지 않은 산모의 경우에도 유방을 사정하고, 유방의 단단함이나 충혈이 촉진될 때 유방의 자극을 피한다.
-산모는 젖 분비가 멈출 때까지 넉넉한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
4) 회음부 간호
-청결과 감염예방을 한다.
(회음부를 깨끗이 한다. 닦을 때는 앞에서 뒤로 닦는다. 좌욕 실시한다.)
-통증과 불편감 완화를 한다.
(측위를 취하는 체위변경을 하거나 거즈로 싼 얼음주머니를 수술 부위에 적용, 좌욕, 이완/호흡운동 격려 등을 실시한다.)
-성교, 질 세척은 산욕 3~4주 동안은 절대 금한다.
-분만 후 6시간이 지나도록 자연 배뇨를 못하면 인공도뇨를 실시한다.
5) 활력징후 측정
-태반만출 직후부터 산모의 혈압, 맥박, 호흡은 분만 전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15분마다 측정을 한다.
(보통 처음 1시간동안 15분마다 측정, 다음 1시간 동안 30분마다 측정한다.)
-산모가 오한을 느끼는 경우 감염 증상이 있다면 1도 정도 체온 상승은 정상으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담요로 보온하고, 오한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해 주어 산모를 안심시킨다.
6) 안정과 격려
-분만 후 산모는 최소한 2시간 정도는 침상에서 안정하는 것이 좋다. 산모가 똑바로 설 때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출산 후 초기에는 심한 오한이 동반될 수 있다. 출산 후 복압의 갑작스런 감소, 출산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탈진반응, 내외적인 체온의 불균형 등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보온을 해주어야 한다.
7) 식이
-분만 직후에는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먹는다.
-과다한 양의 수분을 급하게 마시게 되면 오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적당량을 마시도록 지도해야 한다.
-너무 차거나 자극이 강한 음식은 피한다.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산후에 좋은 식품으로 미역, 무잎, 다시마, 연뿌리, 쑥 등이 있다.
<좋은 음식>
-미역, 다시마 등 몸 안의 열을 식혀 주고 피를 맑게 하며 요오드, 칼슘,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특히 산모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한 유즙 분비를 도와주는 식품이다.
-무잎, 연뿌리, 쑥 등 무기질이 많아 산후의 혈액을 맑게 하고 자궁 수축과 지혈을 도와준다.
-쇠고기, 닭고기, 달걀 등 단백질을 많이 함유한 식품과 칼슘이 많은 음식이다.
-참깨, 검은 깨 등 지방분이 많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그 외 팥, 찹쌀, 검은 콩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무기질이 많다. 상추, 쑥갓, 당근, 곶감, 대추 같은 과일은 유즙 분비를 도와주는 식품이다.
<피해야 하는 음식>
-모유 양이 줄어드는 홍삼과 식혜
-알레르기 유발 음식
-모유의 맛과 향이 변하는 매운 음식
-아이의 정신발달을 저해하는 알코올과 담배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카페인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과일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원인 트랜스지방
8) 모아관계 증진
-산모와 태아가 안정을 취하고 서로 만날 수 있을 때 모아관계증진을 위해서 조금씩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든다.
9) 산후 보행
-걷는 것은 방광과 장의 운동을 도와 건강회복을 빠르게 하며, 특히 산후 합병증인 색전증을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빨리 보행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24시간 안에 걷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이틀째부터는 복식호흡, 4~5일째는 산욕기 체조를 실시한다.
-출산 후 6주가 지나면 서서히 유산소 운동을 한다.
Ⅲ. 결론
결론
2023년 03월 01일 분만을 위해서 입원하셨던 이 케이스 대상자분은 2023년 03월 06일 00:39에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하셨고, 2017년 05월 01일 13시 경에 퇴원하셨다.
산전검사들에는 레오폴드와 NST를 볼 수 있었다. 레오폴드로 촉진한 결과 아기의 태위는 두정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Non stress test로 통해 태아의 심박 수를 확인해보니 140회가 나와 정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산전검사를 거쳐 태어난 아기는 apgar점수로 사정한 결과 5분점수가 10점으로 건강했다.
산모는 회음부 절개부위 회복과 통증감소를 위해서 좌욕, 식이 조절, 보조기를 이용해서 보행 등 적극적인 치료활동을 하였다. 덕분에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느낀 점
◎참고문헌
-여성건강간호학1, 박영주 외 공저,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
-http://www.women-health-nursing.or.kr/
-http://www.nursediary.net/
*산모의 신체사정-활력징후 측정, 자궁수축 관찰, 회음과 출혈관찰
6. 분만 후 간호
1) 자궁 수축 상태 사정
- 자궁 바닥의 위치를 사정한다
(분만 후 24시간 후 자궁바닥은 배꼽 근처 가운데에 위치하고 단단하게 촉진된다.)
- 자궁은 하루에 1cm씩 하강한다. 이에 산모의 자궁퇴축에 대한 지식을 사정하고 설명한다.
자궁이 단단하지 않다면, 자궁 내 태반 조각이 남아있거나 방광이 차 있거나 긴장감의 저하 등으로 자궁근의 수축이 잘 안되다는 것이다.
(부드러운 자궁 마사지가 수축을 도울 수 있다.)
2) 산후 출혈 관리
산후 질 분비물의 색과 양의 변화를 관찰한다
-분만 후 첫 3일간 : 붉은 색 산후 질 분비물로 검고 약간의 작은 핏덩어리가 보인다.
-4~10일 후 : 장액성 산후 질 분비물로 더 적고 갈색이거나 분홍빛이 띈다.
-산후 10일에서 3~4주 : 백색 산후 질 분비물로 노르스름하고 흰 분비물이 보인다.
-오로의 양에 주목하고 회음패드, 산부의 둔부를 확인하여 15분 내에 패드가 푹 젖든가 둔부아래 혈액이 고이는 경우에 계속해서 혈액 손실량, 활력징후, 안색 등을 관찰한다.
3) 유방간호
-모유수유 산모인 경우 젖꼭지의 형태, 균열, 수포 등을 시진한다.
-양쪽 유방의 충혈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촉진한다.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이전의 수유 때 젖샘 관에 젖을 완전히 비우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산모가 모유 생성 과정, 사출반사, 유방마사지 방법 등을 이해하는지 사정하고 교육한다.
-유방자가검진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교육한다.
-모유수유를 계획하지 않은 산모의 경우에도 유방을 사정하고, 유방의 단단함이나 충혈이 촉진될 때 유방의 자극을 피한다.
-산모는 젖 분비가 멈출 때까지 넉넉한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
4) 회음부 간호
-청결과 감염예방을 한다.
(회음부를 깨끗이 한다. 닦을 때는 앞에서 뒤로 닦는다. 좌욕 실시한다.)
-통증과 불편감 완화를 한다.
(측위를 취하는 체위변경을 하거나 거즈로 싼 얼음주머니를 수술 부위에 적용, 좌욕, 이완/호흡운동 격려 등을 실시한다.)
-성교, 질 세척은 산욕 3~4주 동안은 절대 금한다.
-분만 후 6시간이 지나도록 자연 배뇨를 못하면 인공도뇨를 실시한다.
5) 활력징후 측정
-태반만출 직후부터 산모의 혈압, 맥박, 호흡은 분만 전 수준으로 안정될 때까지 15분마다 측정을 한다.
(보통 처음 1시간동안 15분마다 측정, 다음 1시간 동안 30분마다 측정한다.)
-산모가 오한을 느끼는 경우 감염 증상이 있다면 1도 정도 체온 상승은 정상으로 간주할 수 있으므로 따뜻한 담요로 보온하고, 오한을 느끼는 이유를 설명해 주어 산모를 안심시킨다.
6) 안정과 격려
-분만 후 산모는 최소한 2시간 정도는 침상에서 안정하는 것이 좋다. 산모가 똑바로 설 때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출산 후 초기에는 심한 오한이 동반될 수 있다. 출산 후 복압의 갑작스런 감소, 출산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탈진반응, 내외적인 체온의 불균형 등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보온을 해주어야 한다.
7) 식이
-분만 직후에는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먹는다.
-과다한 양의 수분을 급하게 마시게 되면 오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적당량을 마시도록 지도해야 한다.
-너무 차거나 자극이 강한 음식은 피한다.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산후에 좋은 식품으로 미역, 무잎, 다시마, 연뿌리, 쑥 등이 있다.
<좋은 음식>
-미역, 다시마 등 몸 안의 열을 식혀 주고 피를 맑게 하며 요오드, 칼슘,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특히 산모에게 좋은 식품이다. 또한 유즙 분비를 도와주는 식품이다.
-무잎, 연뿌리, 쑥 등 무기질이 많아 산후의 혈액을 맑게 하고 자궁 수축과 지혈을 도와준다.
-쇠고기, 닭고기, 달걀 등 단백질을 많이 함유한 식품과 칼슘이 많은 음식이다.
-참깨, 검은 깨 등 지방분이 많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그 외 팥, 찹쌀, 검은 콩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무기질이 많다. 상추, 쑥갓, 당근, 곶감, 대추 같은 과일은 유즙 분비를 도와주는 식품이다.
<피해야 하는 음식>
-모유 양이 줄어드는 홍삼과 식혜
-알레르기 유발 음식
-모유의 맛과 향이 변하는 매운 음식
-아이의 정신발달을 저해하는 알코올과 담배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카페인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과일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원인 트랜스지방
8) 모아관계 증진
-산모와 태아가 안정을 취하고 서로 만날 수 있을 때 모아관계증진을 위해서 조금씩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든다.
9) 산후 보행
-걷는 것은 방광과 장의 운동을 도와 건강회복을 빠르게 하며, 특히 산후 합병증인 색전증을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가능하면 빨리 보행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출산 후 24시간 안에 걷는 것이 좋다.
-출산 후 이틀째부터는 복식호흡, 4~5일째는 산욕기 체조를 실시한다.
-출산 후 6주가 지나면 서서히 유산소 운동을 한다.
Ⅲ. 결론
결론
2023년 03월 01일 분만을 위해서 입원하셨던 이 케이스 대상자분은 2023년 03월 06일 00:39에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하셨고, 2017년 05월 01일 13시 경에 퇴원하셨다.
산전검사들에는 레오폴드와 NST를 볼 수 있었다. 레오폴드로 촉진한 결과 아기의 태위는 두정위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Non stress test로 통해 태아의 심박 수를 확인해보니 140회가 나와 정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산전검사를 거쳐 태어난 아기는 apgar점수로 사정한 결과 5분점수가 10점으로 건강했다.
산모는 회음부 절개부위 회복과 통증감소를 위해서 좌욕, 식이 조절, 보조기를 이용해서 보행 등 적극적인 치료활동을 하였다. 덕분에 산모와 아이가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다.
느낀 점
◎참고문헌
-여성건강간호학1, 박영주 외 공저,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사전
-http://www.women-health-nursing.or.kr/
-http://www.nursedi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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