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나이토 요시히토 작가 독후감

소개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나이토 요시히토 작가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울리기가 쉽다.
→ 호감형인 사람은 표정이 매우 풍부하다는 것에 공감한다. 나도 표정이 풍부하지 못해서 반성한다. 이 책에서 표정이 풍부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P. 163
대화 테크닉의 초심자라면 상대의 얼굴에 집중해야 한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법을 강의할 때는 무조건 얼굴만 들여다봐다 80% 정도는 알 수 있다고 말하곤 한다.
→ 상대방의 얼굴을 파악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얼굴에서 나오는 표정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p. 179
아침형 인간은 시간관념이 엄격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기에 이들과 거래하면 절대 손해 보는 일이 없을 것이다.
→ 나는 아침형 인간은 아니다. 하지만 아침형 인간이 무척이나 어렵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 어렵다. 이들과 일을 처리하고 거래하면 손해보는 일이 없다고 하는데 처음 아는 사실이다.
P. 195
취업 면접에서 취미를 묻는 상황을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 면접관은 무엇인가에 전력을 다하는 당신의 끈기와 열정을 눈여겨본다.
→ 취업면접에서 왜 취미를 물어보는가 궁금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취미는 당신의 끈기와 열정을 물어보는 것을 의미한다.
P. 200
평소에 휴대전화를 만지적거리거나 볼펜을 빙글빙글 돌리거나 라이터를 찰칵거리는 등 어떤 물건을 끊임없이 만지작거리는 사람은 반발심이 강한 청개구리 같은 타입이라고 보면 된다.
→ 나는 이러한 편은 아닌데 휴대전화를 계속 만지작 거리고 볼펜 돌리는 사람을 본 적이 있었다. 이러한 사람의 유형이 반발심이 강한 청개구리 같은 타입이라니 처음 안 사실이다.
P. 207
사교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화면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성격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왜 그럴까? 이는 당연한 일로, 그동안 많은 사람을 접해본 결과 머릿속에 나름의 통계가 쌓여 있다는 얘기다.
→ 나는 영화를 안좋아한다. 그 이유는 생각해보면 인물파악이 어려운 것도 하나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인간관계에 있어 나는 많은 사람을 접해보지 않아 나름의 통계는 없지만 그 사람의 성격을 잘 읽어내보고 싶다.
P. 208
나는 심리학의 지식보다는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서 적극적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타인의 마음을 알아내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 심리학적 지식도 기반되는 것도 물론이지만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것도 타인의 마음을 알아내는 또다른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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