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과제][소화기계][케이스스터디][CASESTUDY] 담관암 Cholangiocarcin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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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건강사정
1) 인적사항
2) 출처
2) 진단명
3) 주호소
4) 현병력
5) 과거력
6) 가족력
7) 사회심리적 문제
2. 약물(대상자 투여약물명, 용량, 경로, 기전, 목적, 부작용+왜복용하는지)
3. 진단검사 소견(결과가 의미하는 바에 대한 나의 생각 기제)
4. 치료 경과 및 계획(진단명, 현재 치료내용, 향후 계획)
5. 간호과정
1) 질병과 관련된 만성 통증
2) 복수와 관련된 오심/구토
3) 부동과 관련된 피부 손상 위험성

Ⅲ. 결론
1. 실습 소감

Ⅳ. 참고문헌(APA style)

본문내용

환의나 시트를 자주 교환하여 준다.
6.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여 상처와 욕창을 예방한다.
7. 추가적 욕창 발생 예방을 위해 천골 부위나 어깨 등의 뼈가 튀어나온 부분은 자주 마사지를 하고, 손상 부위가 끌리지 않도록 한다.
1. 말기 환자는 피부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기가 어렵다. 부종, 실금, 피부건조, 영양상태 불량, 빈혈, 마찰력과 응전력으로 피부가 손상되며 욕창이 생기기 쉽다.
2. 피부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중재는 적절한 피부간호와 충분한 영양섭취 및 빈번한 체위변경이다.
3. 체위변경이나 드레싱 보다 대상자의 안위를 우선시 한다.
4.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고 매 근무 시 마다 소양증 완화제를 도포한다.
5. 거동이 불편하거나 침상에만 누워있는 대상자에게는 부분목욕을 해주고 오일이나 크림으로 마사지를 하여 피부 건조를 예방한다.
7. 각 대상자에게 뼈 부위의 합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다.
수행
1. braden 욕창사정도구를 사정하고, 대상자의 손상 부위를 재사정 한다.
부위
발생일자
욕창원인
방법
기록일자
크기
단계
기저색
poeterior trochant(L)
11/9
압박,마찰력
사정
11/22(9:00)
2*2
Ⅱ
분홍색
〃
〃
〃
〃
11/22(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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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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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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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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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9:00)
1*1
Ⅰ
〃
2. 2시간 마다 체위변경을 하였다.
3. 욕창부위 주위에 마사지를 해주고, 자주 건조 시켰다.
4. 시트나 환의가 주름이지지 않도록 잘 펴주었다.
5. 젖은 시트나 환의는 자주 교환하여 주고, 대상자의 몸도 청결하게 유지하였다.
주변 환경이 습하지 않도록 적절한 온도와 습도(실내온도는 18∼22도, 습도는 50∼60%)를 유지하였다.
6. 소양증이 심할 경우에는 찬물 찜질을 통해 혈관을 수축하여 소양감을 감소시키거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곳에 칼라민 로션과 하이로손 크림을 도포하여 마사지하듯 발라주었다.
7. 처치하거나 이동 시에 손상부위가 끌리지 않도록 했다.
8. 대상자의 손톱을 짧게 깎아 손상과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켰다.
9. 욕창 발생 부위는 메디폼을 적용하여 주고, 잘 떨어지지 않도록 거즈를 덧대어 준다.(거즈를 붙일 때 사용하
10. 환자의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환자가 상처부위에 손을 대거나 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보호자를 교육하고, 간호사 또한 자주 대상자를 관찰한다. 상처부위는 습윤하게 상처부위 주위는 건조하게 유지했다.
11. 영양사와 함께 대상자의 식사를 평가하고 충분한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포함정도에 대해 사정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식이를 제공했다.
평가
1. 2022. 12. 02 까지 대상자가 피부를 긁거나, 드레싱 부위에 손을 가져다 대는 행동을 보이지 않
았다.
2. 2022. 12. 02까지 대상자는 대상자의 피부는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어 발적이나 부종등의 징후가 없었다.
Ⅲ. 결론
실습 소감
OO대학교 병원 (호스피스완화)병동에 실습을 하면서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호스피스 병동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놀랐다. 내가 알던 호스피스병동에 대한 지식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다. 나는 호스피스 병동은 임종을 앞두신 환자들이 임종을 기다리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여,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돌아가시기 직전의 모습이고, 활력징후도 측정이 안 될 정도로 심각하고, 모든 분들이 자가 간호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실제로 실습을 가나보니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들도 계셨고, 약간의 도움은 필요하지만 스스로 걸어 다니거나, 텔레비전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호스피스 병동은 말기 암 환자 분들이 임종을 준비하는 곳이고, 통증조절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입원을 하시며, 2개월 동안 입원 후에 퇴원을 해야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다. 사실 이전의 병원에서는 환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이곳은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의사소통이 불가능하여 라포를 형성하지 못함에 아쉽기도 하였다. 처음 임종을 맞으신 분을 보았을 때, 내 생에 처음으로 시신을 보았다. 사실 무섭다거나 섬뜩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다. 단지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내드리며 마음 아파하는 자식들의 모습을 보니 나의 부모님 생각도 많이 났고, 인간은 모두 죽고 건강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실습을 하면서 선생님들께서 병원행정에 대한 부분이나 액물을 재는 법, 수액세트 연결하기, 유치 도뇨 삽입, 관장 등 여러 간호 처치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내가 묻는 것에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또한 나의 실수에도 꾸중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것에 너무 감사드렸다. 총 11병상에 환자는 10명으로 혼자 실습을 하면서 외로운 부분도 있었지만, 실습의 대부분을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것에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에 비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뜻 깊고 도움이 많이 되었던 실습 인 것 같다. 실습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환자 분이 휠체어에 타고 보호자분에게 창가로 가자고 하시면서, 자기 혼자 여기 있을 테니까 병실에 보호자분을 돌아가시게 하고, 한참 동안 창문을 바라보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뒷모습이 한편으로 쓸쓸해 보이기도하고, 덤덤해 보이기도 하고, 슬퍼 보이기도 하여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환자분들이 아프시지 말고 평안하게 마지막 생을 마감하실수 있게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Ⅳ. 참고문헌(APA style)
성인간호학(상). 조경숙 (2013), 서울, 현문사
성인간호학(하). 조경숙 (2013), 서울, 현문사
최신 기본간호학(상) 송경애 (2014), 서울, 수문사
최신 기본 간호학(하) 송경애 (2014) 서울, 수문사
고성희 외, 포켓 간호진단 가이드 (2002), 서울, 현문사
보건의료인을 위한 병태 생리학,최명애, (2015), 서울, 계축문화사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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