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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닉 부이치치<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한계를 껴안다- 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못한다. 이 안락함과 편안함이 망가질까 두려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도전하려는 마음을 먹을 때부터 실패하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하는 타입이다. 낙관적인 자세로 감사하고, 행동하고, 공감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자는 저자의 말. 보통 사람이 말했다면 그래 그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겠지만 닉 부이치치의 이 말은 마음속 깊이 들어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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