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설정을 통해서 오히려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계심과 다가 갈수 없는 마음이 생기는 독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정신질환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설정도 있었다면 지금보다 덜 무거운 분위기의 책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가 무서워해야 하는 건 죽음 그 자체가 아니라 살아 있을 때의 고통이야”
- 책 속에서 -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가 무서워해야 하는 건 죽음 그 자체가 아니라 살아 있을 때의 고통이야”
- 책 속에서 -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