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스턴버그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한 분석
(2) 내가 추구하는 사랑과 펙이 제시한 참사랑의 차이
(3) 느낀 점, 배운 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2. 본론
(1) 스턴버그 사랑의 삼각형 이론을 적용한 분석
(2) 내가 추구하는 사랑과 펙이 제시한 참사랑의 차이
(3) 느낀 점, 배운 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서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였고, 그 생각을 고친 이후로 내가 과거에 했던 생각을 하는 상대를 만나보기도 하였지만, 그 결과의 끝은 항상 좋게 끝나지 않았다. 사랑하기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지, 그것이 나와 동일시되는 과정이라고 오해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사람은 서로 같을 수 없고 그 사람의 삶을 존중해야 나의 삶도 존중받고 이해받을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3) 느낀 점, 배운 점
사랑은 항상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견문을 넓혔을 뿐, 이런 이론적 지식과 이해로 접근해 본 적은 별로 없었기에 새로웠다. 경험적인 측면에서 사랑은 머릿속으로 이해만 하고 끝을 내기엔 특히나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경험적 지식을 쌓고, 그 이후에 이론적 지식까지 겸해서 지식을 쌓게 된다면, 그것은 더욱 올바르고 건전한 방향의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어떤 것이 더 우선시되고 중요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이론적 측면이나 경험적 측면 둘 다 한쪽에서 소외 시 될 때 어떤 방식으로는 문제가 되기 쉽다고 생각하였다. 예를 들어 경험적인 측면만을 고집할 경우, 내가 하는 사랑이 왜 계속해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며, 나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지만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를 고민하고 그 답을 해결하는 것에 엄청난 시간을 쏟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유한하기에 인생의 가치를 참된 사랑 하나에만 쏟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때 이러한 시간을 절약하고 단축해주는 것이 이론적 지식인 사랑의 정의가 될 것이다. 이론적 지식이 사랑을 찾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내가 어떤 결핍이 있고 어떤 방향을 추구해야 하는지 정도의 이정표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론적 지식이 부족했던 나에게 의미 있는 지식을 보충한 경험이었다.
결론
결국 앞선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 사랑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의 답으로 귀결된다. 올바른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것이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의 답부터 내려진다. 그렇다면 사랑의 정의는 어디서부터 비롯되는가? 우선 대부분의 이성적 사랑은 나 혼자만 하기보다는 상대와 같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혼자만의 사고와 정의로는 정답을 내리기 어렵다. 내가 스스로 이 정도까지 해도 된다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 처지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그것은 올바른 사랑으로 이어지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상대만큼은 그 생각과 동일시되며 나 또한 그 가치관과 생각에 동의하고 이해할 때 사랑하기는 더욱 쉬워진다. 이렇듯 서로의 이해관계가 기본적인 전재가 되어야 하며, 사랑은 논리적인 사고도 중요하지만 우선 감정적 사고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위해서는 발화점이 필요하다. 그 발화점을 유지하며 어떻게 계속해서 타오르게 만드느냐가 배운 내용들의 이론적 지식이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3) 느낀 점, 배운 점
사랑은 항상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견문을 넓혔을 뿐, 이런 이론적 지식과 이해로 접근해 본 적은 별로 없었기에 새로웠다. 경험적인 측면에서 사랑은 머릿속으로 이해만 하고 끝을 내기엔 특히나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내가 경험적 지식을 쌓고, 그 이후에 이론적 지식까지 겸해서 지식을 쌓게 된다면, 그것은 더욱 올바르고 건전한 방향의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어떤 것이 더 우선시되고 중요하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이론적 측면이나 경험적 측면 둘 다 한쪽에서 소외 시 될 때 어떤 방식으로는 문제가 되기 쉽다고 생각하였다. 예를 들어 경험적인 측면만을 고집할 경우, 내가 하는 사랑이 왜 계속해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며, 나는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지만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를 고민하고 그 답을 해결하는 것에 엄청난 시간을 쏟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유한하기에 인생의 가치를 참된 사랑 하나에만 쏟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때 이러한 시간을 절약하고 단축해주는 것이 이론적 지식인 사랑의 정의가 될 것이다. 이론적 지식이 사랑을 찾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내가 어떤 결핍이 있고 어떤 방향을 추구해야 하는지 정도의 이정표 역할은 충분히 해줄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론적 지식이 부족했던 나에게 의미 있는 지식을 보충한 경험이었다.
결론
결국 앞선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어떻게 해야 올바른 사랑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의 답으로 귀결된다. 올바른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것이 사랑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의 답부터 내려진다. 그렇다면 사랑의 정의는 어디서부터 비롯되는가? 우선 대부분의 이성적 사랑은 나 혼자만 하기보다는 상대와 같이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혼자만의 사고와 정의로는 정답을 내리기 어렵다. 내가 스스로 이 정도까지 해도 된다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 처지에서 납득하기 어렵다는 그것은 올바른 사랑으로 이어지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상대만큼은 그 생각과 동일시되며 나 또한 그 가치관과 생각에 동의하고 이해할 때 사랑하기는 더욱 쉬워진다. 이렇듯 서로의 이해관계가 기본적인 전재가 되어야 하며, 사랑은 논리적인 사고도 중요하지만 우선 감정적 사고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위해서는 발화점이 필요하다. 그 발화점을 유지하며 어떻게 계속해서 타오르게 만드느냐가 배운 내용들의 이론적 지식이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출처 및 참고문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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