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비뽑기(moira)의 실수
2.
황천에서의 제우스
3.
참고문헌
제비뽑기(moira)의 실수
2.
황천에서의 제우스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능으로 다스리게 된다. 지하를 혼자서 관리하고 맡으며 다스린다. 전쟁의 신 아레스를 통해 전쟁으로 죽은 자들이 오고, 여자에도 관심을 두지 않던 그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그는 자연스럽게 불입권을 보장받았다. 그에 반면 포세이돈은 그의 거점이 되는 바다에 제우스의 참견을 받는다. 결국 하데스와 황천은 제우스도 개입하지 않는 곳으로 황천의 제우스라 말할 수 있다. 여기에 들어오면 죽어서 나가야 하는데 예외적으로 살아서 나온 이들이 있었다. 음악을 무기로 하는 오르페우스, 데메테르의 밀교를 통하여 우회해 들어왔던 초깡패 헤라클레스, 프시케이다. 하데스가 있는 황천은 춥고, 어둡고, 습한 곳이며, 죽은 인간들의 영혼(프시케)을 다스린다. 그는 3가지의 보물을 가지고 있다. 퀴네에는 모습을 감추는 투구이다. 자신의 모습을 감출 수 있는 투구이며, 바이던트는 제우스의 번갯불로 \'아스트라페\'와 포세이돈의 삼지창 \'트리아이나\'와 비슷한 끝이 두 갈래로 나눠진 창이다. 또 코르누코피아의 풍요의 뿔이다. 아무리 춥고 어두운 곳이라도 자신이 제우스만큼의 권력을 가지고 생활하며 불평하지 않는다. 결국 그곳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을 즐기며 사는 것이다. 권세 권능한 자의 영역처럼 그 곳에 들어오면 아무나 나가지 못하지만, 신이 아니지만 가치가 있던 3명이외의 자들은 그곳에 들어와도 나갈 수 있었다.
3. 참고문헌
- 성숙한 죽음문화의 모색 - 소극적 안락사의 3가지 대안 오진탁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소장
2006.12
- 안락사의 허용여부에 관한 입법론적 소고 - 소극적안락사(존엄사)를 중심으로
박상식 경상대학교 2009.06
3. 참고문헌
- 성숙한 죽음문화의 모색 - 소극적 안락사의 3가지 대안 오진탁 한림대 생사학연구소 소장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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