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실무_2023년 커피 트렌드에 대하여 조사하시오

소개글

바리스타실무_2023년 커피 트렌드에 대하여 조사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용어정리

① 커피숍

② 카페

2) 2023 커피 트렌드

① 키워드

② 커피 엑스포

3) 커피의 변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받고 있다. ‘Eco-Friendly’는 카페의 친환경이다. 일회용 컵, 빨대 등 플라스틱 사용이 많아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래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제한으로 친환경 관련 규제 시행에 대한 대비이다. 대표적으로 리와인드의 ‘아이엠그리너’와 두두피앤피의 ‘링컵’ 과 ㈜더플랜잇의 ‘XILK 오트 블렌드’, 주식회사 스위트컵의 ‘모마 오트 바리스타’ 등 가치소비에 맞는 오트 음료로도 나온다. ‘New’는 커피산업의 신제품이다. 어노테이션에이아이의 인공지능 바리스타 로봇 ‘VAIRI’, 머신&장비부터 사람에프앤비의 ‘마법의딸기 프로즌’ 등 원부재료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추세를 알아야 한다. ‘Dessert’는 카페 속 디저트의 비중의 증가이다. 변화되는 트렌드 속에 곁들이는 디저트도 높은 비중으로 차지하고 있다.
3) 커피의 변화
고물가 시대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즉석 음료(RTD : Ready TO Drink) 커피’도 증가하고, 찾고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뛰어난 맛을 가진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빙그레는 고급 원두인 스페셜티의 활용 한‘아카페라’ hy는 ‘콜드부르’ 제품이 있다. 지난해 커피 매출(아카페라 브랜드 기준) 400억원, hy는(전체 제품 기준) 1400억 원을 가지고 갔다. 또 믹스커피 시장은 동서식품에서 ‘홈 커피족’을 공략을 위해 캡슐 커피를 내놓고, 매일유업도 카페 라떼와 잘 어울리는 오트(귀리)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를 여러 커피숍들에 공급한다. 이렇게 커피 맛과 함께 건강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도 잡으려고 한다.
Ⅲ. 결론
한국 속 커피숍 여행이라는 새로운 관광 상품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한국에는 많은 커피숍들이 들어섰고, 문을 닫은 곳도 많다. 소비자들이 많이 찾게 되는 현대의 커피는 대중화가 많이 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고집으로 커피를 추출하여 판매하는 집들도 생겨나고 있다. 즉, 2023년은 새로운 시도와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엔데믹이 시작된 지금 커피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에 대한 대비가 중요한 때이다.
Ⅳ. 참고문헌
1. 와인&커피 용어해설, 2009., 허용덕, 허경택 카페 [Cafe]
2. 월간Coffee 2022년 11월호
3. 이뉴스투데이 [현장] 2023 서울커피엑스포, 카페 창업부터 산업 트렌드까지 한자리 김종효 기자 2023.04.05

키워드

바리스타 실무,   커피숍,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