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
1. 끊이지 않는 화두: ‘웰빙’에서 ‘식품위생, 식품안전’까지
* GORILLA INTHEKITCHEN - 강남구 신사동 650번지 소재 *
2. 외식에 반영된 사회의 변화
(1)식생활에서 어떤 가치관을 고수할 것인가?: 편의성의 추구 vs. Slow Food Movement
*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HMR매장 살펴보기 *
* 현재 GS25편의점에서 판매중인 베니건스와 제휴한 상품들 *
* 인뉴욕 - 강남구 신사동 소재 *
* 느리게 걷기(Walking Slowly) - 도산본점, 대학로점, 청담점 *
(2)주말의 새로운 문화: 브런치(brunch), 우리말로는 ‘아점’!
(3)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 현대인
* 피자헛의 1인용 피자,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1인 고객용 좌석 *
3. 외식에 반영된 개인의 관념 변화
(1) ‘재미’로 하는 식사, ‘분위기’로 하는 식사: 이색적인 레스토랑들의 탄생
* Book Cafe 내 서재 - 종로구 팔판동 소재 *
(2) 후식(dessert)에 높은 가치를 두는 경향
4. 한국 외식의 현주소
(1) 한국에서 맛보는 한국과 세계: 외국 현지식의 재현 vs. 한식의 고급화
* 까페 소반 - 종로구 신문로 1가 소재 *
(2) ‘외식 특구’의 탄생: 청담동, 삼청동, 가로수길, 서래마을부터 분당 정자동 거리까지
*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맛집 지도들 - 삼청동, 서래마을 *
끝맺는 말
참고자료
1. 끊이지 않는 화두: ‘웰빙’에서 ‘식품위생, 식품안전’까지
* GORILLA INTHEKITCHEN - 강남구 신사동 650번지 소재 *
2. 외식에 반영된 사회의 변화
(1)식생활에서 어떤 가치관을 고수할 것인가?: 편의성의 추구 vs. Slow Food Movement
*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HMR매장 살펴보기 *
* 현재 GS25편의점에서 판매중인 베니건스와 제휴한 상품들 *
* 인뉴욕 - 강남구 신사동 소재 *
* 느리게 걷기(Walking Slowly) - 도산본점, 대학로점, 청담점 *
(2)주말의 새로운 문화: 브런치(brunch), 우리말로는 ‘아점’!
(3)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한 현대인
* 피자헛의 1인용 피자,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1인 고객용 좌석 *
3. 외식에 반영된 개인의 관념 변화
(1) ‘재미’로 하는 식사, ‘분위기’로 하는 식사: 이색적인 레스토랑들의 탄생
* Book Cafe 내 서재 - 종로구 팔판동 소재 *
(2) 후식(dessert)에 높은 가치를 두는 경향
4. 한국 외식의 현주소
(1) 한국에서 맛보는 한국과 세계: 외국 현지식의 재현 vs. 한식의 고급화
* 까페 소반 - 종로구 신문로 1가 소재 *
(2) ‘외식 특구’의 탄생: 청담동, 삼청동, 가로수길, 서래마을부터 분당 정자동 거리까지
*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맛집 지도들 - 삼청동, 서래마을 *
끝맺는 말
참고자료
본문내용
의 여러 가지 복합 공간으로 변모해가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강남역에 위치한 ‘공짜 카페’는 한 테이블 당 한 손님에게 네일아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타로 및 사주를 봐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 삼청동 부근의 ‘Book Cafe 내 서재’는 책을 소량 비치해 둔 다른 커피전문점들과는 달리, 카페의 이름인 ‘서재’처럼 많은 책을 비치해두어 고객들이 정말 독서를 목적으로 발걸음 하게끔 한다. 이색 마케팅도 눈여겨볼 일이다. 많은 업체들이 합리적인 세트메뉴를 구성하거나, 포인트 혹은 스탬프 제도를 시행하는 등의 마케팅 방식으로 고객들과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의 외식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분위기’이다. 스타벅스의 일명 삼성경제연구소, <네이버 지식in>, 2008.10.12,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401&eid=46O3CMR3unGfgLMc7HOSWzPv/lQTURrM&qb=vbrFuLn3vbogsKi8uri2xMnGww==&pid=fnc/Dsoi5TCssvuAVZRsss--516875&sid=SPHrNLe88UgAAAYfUrI
‘감성마케팅’처럼, 외식업계들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테리어와 메뉴로 빚어낸 그들만의 분위기로 고객들을 압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외국 음식을 다루는 레스토랑일 경우 인테리어와 점원의 복장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동원하여 그들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 Book Cafe 내 서재 - 종로구 팔판동 소재 *
(2) 후식(dessert)에 높은 가치를 두는 경향
디저트는 본래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 또는 ‘식탁 위를 치우다’의 뜻인데, 오늘날에는 식사 후 후식의 개념으로 쓰이고 있다. 특히 매운 한국 음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디저트를 통해 식사를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한 번의 식사에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자리잡아가는 추세에 있다. 요즈음 한창 인기가 있는 ‘디저트 뷔페’는 사람들이 식사에서 디저트를 중시하는 정도를 반영하는데, 호텔에서 주관하는 고급의 뷔페부터 홍대부근에 위치한 저렴한 뷔페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춰 많은 외식업계에서 세계 각지의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저번 달 스타벅스 커피에서 판매를 개시한 프랑스의 마카롱을 들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젤라또, 벨기에식 와플, 각종 와인 등도 이런 흐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디저트 업계에까지 파고든 웰빙 열풍으로 저지방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과 유기농 커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인기를 얻고 있다.
4. 한국 외식의 현주소
(1) 한국에서 맛보는 한국과 세계: 외국 현지식의 재현 vs. 한식의 고급화
세계화의 바람이 외식업계에도 불어왔다. 외국에 유학을 다녀온 한국인이나 한국 내의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그 나라의 맛을 알리려는 노력이 행해지고 있다. 이태원에 가보면 이런 트렌드를 쉽게 감지할 수 있는데, 중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 각국들, 인도, 멕시코, 터키, 미국·영국의 전통 스타일, 유럽식, 또한 퓨전음식들을 구경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요즈음에는 꼭 이태원이 아니더라도 서울 어느 곳에서나 세계 각국의 음식을 판매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베트남식 음식점은 한 때 붐이 됐을 정도로 많은 수가 생겨나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의 몽마르뜨'라고 불리는 반포동의 서래마을에 가면 프랑스 현지식을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프랑스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하여 한식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세계화 시대인 만큼, 한식을 외국인들에게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즐기려는 경향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장인정신을 내세워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하려는 곳들도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생겨난 한식 레스토랑인 찹스, 불고기 브라더스, 한쿡, 우리들의 이야기, 놀부 체인점 등을 보면 깔끔한 내부 장식과 인테리어로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려 했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 까페 소반 - 종로구 신문로 1가 소재 *
이곳은 CJ푸드빌에서 비빔밥 전문 레스토랑을 해외 외식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만든 곳으로, 자칫 서구적인 분위기로 치우칠 뻔 했던 내부 인테리어에 추사 김정희의 글과 대청마루를 이용한 벽, 멍석을 깐 바닥 등의 한국적 요소를 가미해 소반만의 특색을 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가래떡과 각종 죽을 커피와 함께 아침 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주 메뉴로 10가지 종류의 비빔밥을 판매하고 있는데, 소반의 모든 메뉴를 테이크아웃 판매한다는 점이 또 다른 특징이다.
(2) ‘외식 특구’의 탄생: 청담동, 삼청동, 가로수길, 서래마을부터 분당 정자동 거리까지
그렇다면 한국 외식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위에 나열한 지역들을 직접 둘러보면, 한국 외식산업이 나아가게 될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지역들은 유행에 매우 민감한 만큼 한국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위해 이곳들을 찾고 있으며, 이들의 경험과 평가는 인터넷 상에 올려져 같은 곳을 찾을 다음 사람들을 위한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다.
*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맛집 지도들 - 삼청동(좌), 서래마을(우) *
끝맺는 말
이것으로 미비하게나마 한국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알아보았다. 아직 한국 외식산업이 가야할 길은 멀다. 또한, 이 조사 자체가 미비함은 물론 어떤 면에서는 매우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부분만을 조사했다고 볼 수도 있다.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듯 ‘분위기를 사는’ 외식을 하는 사람들 뒤에는 이들보다 훨씬 다수의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의 김밥전문점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 외식산업은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발전의 이면에 있는 그늘에 있는 면을 또한 인지하여 외식전문가들과 경영자들은 이를 보완하고 더 나은 한국의 외식산업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오늘날의 외식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분위기’이다. 스타벅스의 일명 삼성경제연구소, <네이버 지식in>, 2008.10.12,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401&eid=46O3CMR3unGfgLMc7HOSWzPv/lQTURrM&qb=vbrFuLn3vbogsKi8uri2xMnGww==&pid=fnc/Dsoi5TCssvuAVZRsss--516875&sid=SPHrNLe88UgAAAYfUrI
‘감성마케팅’처럼, 외식업계들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테리어와 메뉴로 빚어낸 그들만의 분위기로 고객들을 압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외국 음식을 다루는 레스토랑일 경우 인테리어와 점원의 복장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동원하여 그들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 Book Cafe 내 서재 - 종로구 팔판동 소재 *
(2) 후식(dessert)에 높은 가치를 두는 경향
디저트는 본래 프랑스어로 ‘식사를 끝마치다’ 또는 ‘식탁 위를 치우다’의 뜻인데, 오늘날에는 식사 후 후식의 개념으로 쓰이고 있다. 특히 매운 한국 음식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을 때 디저트를 통해 식사를 마무리 짓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한 번의 식사에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자리잡아가는 추세에 있다. 요즈음 한창 인기가 있는 ‘디저트 뷔페’는 사람들이 식사에서 디저트를 중시하는 정도를 반영하는데, 호텔에서 주관하는 고급의 뷔페부터 홍대부근에 위치한 저렴한 뷔페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세계화의 흐름에 발맞춰 많은 외식업계에서 세계 각지의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저번 달 스타벅스 커피에서 판매를 개시한 프랑스의 마카롱을 들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젤라또, 벨기에식 와플, 각종 와인 등도 이런 흐름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디저트 업계에까지 파고든 웰빙 열풍으로 저지방 요구르트 아이스크림과 유기농 커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 인기를 얻고 있다.
4. 한국 외식의 현주소
(1) 한국에서 맛보는 한국과 세계: 외국 현지식의 재현 vs. 한식의 고급화
세계화의 바람이 외식업계에도 불어왔다. 외국에 유학을 다녀온 한국인이나 한국 내의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그 나라의 맛을 알리려는 노력이 행해지고 있다. 이태원에 가보면 이런 트렌드를 쉽게 감지할 수 있는데, 중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 각국들, 인도, 멕시코, 터키, 미국·영국의 전통 스타일, 유럽식, 또한 퓨전음식들을 구경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요즈음에는 꼭 이태원이 아니더라도 서울 어느 곳에서나 세계 각국의 음식을 판매하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베트남식 음식점은 한 때 붐이 됐을 정도로 많은 수가 생겨나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의 몽마르뜨'라고 불리는 반포동의 서래마을에 가면 프랑스 현지식을 그대로 옮겨놓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의 프랑스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하여 한식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세계화 시대인 만큼, 한식을 외국인들에게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즐기려는 경향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장인정신을 내세워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고수하려는 곳들도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생겨난 한식 레스토랑인 찹스, 불고기 브라더스, 한쿡, 우리들의 이야기, 놀부 체인점 등을 보면 깔끔한 내부 장식과 인테리어로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려 했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 까페 소반 - 종로구 신문로 1가 소재 *
이곳은 CJ푸드빌에서 비빔밥 전문 레스토랑을 해외 외식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만든 곳으로, 자칫 서구적인 분위기로 치우칠 뻔 했던 내부 인테리어에 추사 김정희의 글과 대청마루를 이용한 벽, 멍석을 깐 바닥 등의 한국적 요소를 가미해 소반만의 특색을 살리고 있다. 이곳에서는 가래떡과 각종 죽을 커피와 함께 아침 메뉴로 판매하고 있으며, 주 메뉴로 10가지 종류의 비빔밥을 판매하고 있는데, 소반의 모든 메뉴를 테이크아웃 판매한다는 점이 또 다른 특징이다.
(2) ‘외식 특구’의 탄생: 청담동, 삼청동, 가로수길, 서래마을부터 분당 정자동 거리까지
그렇다면 한국 외식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위에 나열한 지역들을 직접 둘러보면, 한국 외식산업이 나아가게 될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지역들은 유행에 매우 민감한 만큼 한국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위해 이곳들을 찾고 있으며, 이들의 경험과 평가는 인터넷 상에 올려져 같은 곳을 찾을 다음 사람들을 위한 참고자료로 쓰이고 있다.
*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맛집 지도들 - 삼청동(좌), 서래마을(우) *
끝맺는 말
이것으로 미비하게나마 한국 외식산업의 트렌드를 알아보았다. 아직 한국 외식산업이 가야할 길은 멀다. 또한, 이 조사 자체가 미비함은 물론 어떤 면에서는 매우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부분만을 조사했다고 볼 수도 있다.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듯 ‘분위기를 사는’ 외식을 하는 사람들 뒤에는 이들보다 훨씬 다수의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의 김밥전문점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 외식산업은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발전의 이면에 있는 그늘에 있는 면을 또한 인지하여 외식전문가들과 경영자들은 이를 보완하고 더 나은 한국의 외식산업을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추천자료
- 국내 외식산업의 연구동향에 관한 고찰 ( 외식업체 )
- 일본의 외식산업
- [패밀리레스토랑 외식산업] "마르쉐" 의 브랜드, 마케 팅경영 사례분석과 향후 경영방안 모색
- 국내외식산업에 대한완벽분석
- 외식산업의 블루오션 성공 사례 - [민들레영토의 문화공간]
- 외식산업(외식업) 개념, 외식산업(외식업) 특성, 외식산업창업(외식업창업) 단계,절차, 외식...
- 외식산업 창업에 관한 보고서(2010년 2학기,3학점)
- 국내 외식산업의 발전과정과 현황과 특징 분석 - 국내 외식산업의 문제점 및 향후 전망 및 나...
- [외식산업창업 및 경영중간과제] 외식산업 (외식산업의 분류. 외식산업의 특징과 차이점)
- [외식산업론] 식재조달의 개념과 중요성, 식재조달의 실태
- [미국 외식산업의 분류] 미국의 외신식업 분류(유형, 종류)
- 식품위생학}소위 햄버거병이라 일컬어지는 용혈성 요독증후군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에 대...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