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응급간호학 소아 영아 소아소생술 심폐소생술 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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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응급간호학 소아 영아 소아소생술 심폐소생술 CPR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소아 기본 소생술
1) 소아 심장정지에서의 생존사슬
(1) 소아 심장정지에서 예방의 중요성
(2) 심장정지 인지, 구조 요청 및 목격자 심폐소생술

2) 일반인을 위한 소아 기본소생술
(1) 소아 심장정지에서 예방의 중요성
(2) 심장정지의 인지와 반응의 확인
(3)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4) 환자의 호흡 확인
(5) 가슴압박
(6) 기도 열기와 인공호흡
(7)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
(8) 가슴압박소생술(compression-only CPR)
(9) 전화 도움 심폐소생술

Ⅱ. 소아 전문 소생술
1) 소아 전문소생술 순서
(1) 충격불필요리듬(무수축/무맥성 전기활동)
(2) 충격필요리듬(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

2) 소생 후 통합치료
(1) 목표체온유지요법
(2) 호흡기계 관리
(3) 심혈관계 관리
(4) 신경계 관리
(5) 신장계 관리
(6) 위장관계 관리

-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시 심실세동이 재발하면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하고 재발 직전에 제세동이 성공한 에너지 용량으로 제세동을 다시 시도한다.
2) 소생 후 통합치료
자발순환이 회복된 심장정지 환자는 집중 치료가 가능한 중환자실에서 진료하는 것이 권장된다. 적절한 환기와 산소화를 유지하기 위해 호흡기계 및 심혈관계 관리를 하고 호흡부전 및 쇼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혼수상태면 목표체온유지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1) 목표 체온유지요법
자발순환이 회복된 혼수상태의 소아를 대상으로 한 2개의 무작위 임상시험과 8개의 코호트 연구를 포함하여 시행된 체계적 문헌 고찰에서 2,060명 환자의 신경학적 결과 개선, 생존율, 부작용을 비교한 결과, 32~34℃의 목표 체온 유지 요법과 비교하여 36~37.5℃의 목표 체온 유지요법 또는 적극적인 체온 조절을 하지 않은 경우에 차이가 없었다. 한편, 하위분석에서 병원 밖 심장정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32~34℃의 목표 체온 유지요법은 36~37.5℃ 또는 체온 조절을 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단기(30일) 및 중기(6개월) 생존율을 개선하였다. 병원내 심장정지 소아 환자 대상에서는 32~34℃의 목표체온유지요법이 3~6개월 신경학적 결과와 생존율을 낮추었다. 심장정지 원인에 따른 분석에서는 질식성 심장정지(asphyxia arrest)가 의심되는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32~34℃의 목표체온유지요법이 36~37.5℃ 또는 체온 조절을 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단기(30일) 및 중기(6개월) 생존율 개선과 연관이 있었다.
(2) 호흡기계 관리
심폐소생술에서 회복된 모든 영아와 소아에 대하여 의료진은 동맥혈 산소분압과 이산화탄소 분압을 측정하고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여 관리해야 한다. 소아에 대한 소생술 후 혈중 산소분압 및 이산화탄소 분압의 목푯값에 따른 생존율 및 신경학적 예후를 비교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는 없다. 그러나 낮은 근거 수준의 관찰 연구들에서 과산소혈증 또는 저산소혈증은 예후와 관계가 없었으며, 고이산화탄소혈증과 저이산화탄소혈증 모두 낮은 생존율과 관계가 있다고 보고 되었다. 따라서, 폐소생술 후 회복된 소아에게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정상 산소분압과 이산화탄소 분압을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권고 등급 IIa, 근거수준 C-NR). 하지만, 선천성 심장병의 경우 기형의 해부 생리학적 상황에 따라 적절한 혈중 산소분압이 심혈관계가 정상인 환자와 다를 수 있으므로 소아는 소생 직후의 단계에서 반드시 심혈관계 기형에 대하여 평가하여야 하며, 심혈관 기형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심초음파 등을 통한 평가가 조기에 이루어져야 한다.
(3) 심혈관계 관리
심장정지에서 회복된 이후에 지속적인 순환장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심박출량의 감소, 쇼크의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심혈관계 기능에 대한 평가를 지속적으로 자주 해야 한다. 조직 관류가 부적절한 경우에는 모세혈관 재충전의 감소, 말초 맥박 저하나 소실, 의식의 변화, 차가운 사지, 빈맥, 요량의 감소, 그리고 저혈압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심박출량의 감소나 쇼크는 충분한 수액이 공급되지 않는 경우, 말초 혈관 저항의 감소, 소생 후 기절 심근 현상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한다. 소생 직후에는 심박동수, 혈압,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여야 하고, 환자에 대한 직접 평가도 적어도 매 5분간 반복적으로 하여야 한다.
(4) 신경계 관리
소생술의 일차 목표는 뇌 기능의 유지이다. 소생술 후에도 이차적인 신경계 손상을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과호흡 또는 과환기를 하지 않는다. 과호흡은 심장 기능과 뇌관류에 영향을 주어 신경계의 예후에 나쁜 영향을 준다. 뇌압의 갑작스러운 상승, 대광반사가 소실된 동공의 확장, 서맥, 고혈압 등 뇌탈출증 가능성의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 동안 의도된 과환기를 할 수 있다. 뇌파(electroencephalogram)와 같은 신경생리학적 정보를 감시하는 것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예후를 예측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소아의 경련을 발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뇌전도를 감시하는 것이 권고된다.
(5) 신장계 관리
탈수나 부적절한 전신 관류 등에 의한 콩팥 전 상태나 콩팥의 허혈성 손상 또는 그 두 가지가 함께 사용 하여 소변량 감소(영아와 소아 < 1mL/kg/h, 청소년 < 30mL/h)가 발생할 수 있다. 콩팥 기능이 확인될 때까지는 신장 독성이 있는 약물의 사용을 피하고 콩팥으로 배출되는 약물의 용량을 조절한다.
(6) 위장관계 관리
소아 심정지 환자의 전문소생술 참고표
심전도 리듬 분석
2분간 가슴압박 후 심전도 리듬 확인과 압박자 교대
제세동
제세동 처음에 2 J/kg, 두 번째 4 J/kg, 이후 4 J/kg 이상 성인 최대 용량
이하
가슴압박
최소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압박, 15:2의 가슴압박:인공호흡의
비율로 시행
전후 가슴 두께의 최소 1/3 이상 또는 영아 4cm, 소아 4~5cm의 깊이로
압박
주사로 확보
전문기도유지술보다 우선하여 정맥 또는 골내 주사로 확보
전문기도유지술과 인공호흡
전문기도유지술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백마스크 환기법
전문기도유지술로 기도가 확보되면 6초에 1회(분당 10회) 호흡 및 과
환기 금지
약물
투여
모든 심정지 환자
에피네프린: 3~5분마다 0.01 mg/kg(1:10,000 용액 0.1 mL/kg)
제세동 후에도 지속하는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
아미오다론: 5 mg/kg 일시에 투여, 불응성 심실세동/빈맥의 경우 최대
2번 투여 가능
리도카인: 1 mg/kg 정맥 또는 골내 투여
심장정지 원인 조사 및 치료
저혈량혈증, 저산소혈증, 산증, 저/고칼륨혈증, 저체온, 폐색전증,
심근경색, 긴장성 기흉, 심장눌림증, 약물중독
장음이 없거나, 복부가 팽창된 경우 또는 환자에게 기계환기가 필요할 때는 코-위 또는 입-위 삽관을 하여 위 팽창을 예방하거나 치료한다. 안면 손상이나 두개 기저골 골절 환자의 경우에는 튜브가 두개 내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코-위 삽관은 금기이다.
- 참고문헌
2020년 한국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질병관리청·대한심폐소생협회. p.306~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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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4.05.22
  • 저작시기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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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25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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