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전과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일상의 변화에 대해 2가지를 선택하여 사회심리학의 이론적 관점으로 구체적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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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전과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일상의 변화에 대해 2가지를 선택하여 사회심리학의 이론적 관점으로 구체적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개인주의는 철저히 구분되어 생각하여야 한다.
3. 결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일상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그 변화는 아직도 우리 일상에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재택근무와 사회적 모임이 적어지며 집안에서의 활동이 늘어났고, 사회적 활동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다. 그로 인해 쌓인 우울감과 불안감을 소비로 풀어내는 보상 심리적 소비활동이 급격하게 늘어나기도 했으며 현재도 온라인 소비와 개인 소비 금액은 늘어나고 있다.
또한,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졌고, 자기 자신은 개인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했다. 집단주의였던 한국에서 다양성과 개성의 중요성이 커지며 개인주의가 크게 확산하였고, 이는 과도기를 넘으면서 이기주의로 발현되기도 하였다.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의 일상은 빠르게 변화하였다. 이제는 코로나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 적응할 때이며 이전과는 다른 일상의 모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는 사회적으로도 많은 문제와 이슈들을 만들었지만, 우리에게 하여금 안전과 개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사건이기도 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사회심리학,   코로나19,   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