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방지법 그 허구적 도덕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성, 성에 관련된 노동이 매매될 수 없다는 것은 완전한 위선이다. 이는 허구적 도덕이론에 불과하다.
2. 댓가나 조건이 매개되지 않는 성행위는 존재할 수 없다.
조건이 맞는거나 댓가가 맞는거나 그게 그거니까 이 두말은 구분할 필요도 없다.
3. 성매매방지법은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법이 아니며 국민의 성생활을 규제하기 위한 법일 뿐이다.
4. 마지막으로 기존의 윤락행위방지법에 있는 내용과 새로운 성매매방지법의 내용이 별차이가 없으니 별것 아니라는 남자들이 과잉반응이라는 말은 억지에 불과하다. 이런 내용을 기사에 쓴 <사무엘 성>의 무식함에 기가찬다. 사무엘성 너 여성부에서 돈 받아먹었냐? 니 주장이 여성부 주장이랑 똑같은거 알기나 하냐? 왜 헛소리를 하냐?

본문내용

체 어떻게 생겨먹은 얼굴인냐? 그 대단한 도덕주의자라는 <국가> 얼굴좀 보고싶다.
<국가>여 힘들게 사는 국민에게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지어다. <국가> 니들이 국민 성욕해결해줄것도 아니면서 국민 개개인이 알아서 해결하고 있는 성에 대해서 왜 나서서 훼방이냐? 그 저주의 굿판을 이제 그만 걷어치워라. 가뜩이나 살면서 스트레스 많은 국민에게 성에까지 욕구불만 생기게 할래?
性의료보장으로 국민개개인의 성욕까지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줄래? 배고픈 국민에게는 밥을, 집없는 서민에겐 주택을, 성욕에 굶주린 국민에게는 성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국가>와 <정치인>의 진정한 존재이유이며 의무일진저. 해결해주지도 않을 거면 그 시끄러운 입이나 다물어다오. 원래 정치인들 니들 국민위해 일하는거 기대도 않는다.
  • 가격2,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7.05.17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8869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