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공자, 노자, 석가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2. 공자, 노자, 석가의 사상
3. 공자, 노자, 석가의 사상비교 (차이점과 같은점)
4. 책을 읽고 느낀 점, 나의 생각
2. 공자, 노자, 석가의 사상
3. 공자, 노자, 석가의 사상비교 (차이점과 같은점)
4. 책을 읽고 느낀 점, 나의 생각
본문내용
, 나의 생각
책을 읽었으니 느낀 점을 써야 하는데 별로 쓸 것이 없다는 것이 막막할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감동하며 눈물 흘리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책에 나오는 공자, 노자, 석가 세분처럼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것도 아니니 쓸 말이 많은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읽지는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삶과 죽음, 세상의 이치와 같은 것은 지금까지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 많은 것을 느끼며 감명 받지는 못했지만 세분의 인간관을 적은 부분을 읽으면서는 많은 점을 반성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공자의 군자와 같은 인간. 노자의 겸허 겸손하고 계곡처럼 스스로를 낮추는 인간은 지금의 나의 모습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도리어 지금 나의 모습은 군자나 겸손한 사람보다는 공자와 노자가 싫어하는 인간형인 소인과 스스로를 과대 포장하는 그런 인간과 더욱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반성을 해야만 했다. 특히 노자가 한 말 중 "나는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는 사람을 싫어합니다."라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꼭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너 말이야~, 너~"그러는 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뜨끔하기도 했다. 지금부터라도 군자와 같은, 계곡과 같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또한 나는 삶과 죽음을 다룬 생사관에 대해 관심 깊게 읽었다. 비록 아직까지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죽음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책에 나온 공자, 노자, 석가 세분은 모두 죽음에 대한 공포를 초월하고 마음속의 도의 실현에 더욱 큰 비중을 두신 분들이라서 나는 많은 점을 공감할 수는 없었다. 다만 세분 성인 중, 공자님의 말씀 중, "죽음보다는 지금 살고 있는 현실에 충실하라"는 말이 가슴 깊이 새겨지게 되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의 삶도 최성을 다해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걱정을 하기에는 인간의 짤은 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점들이 내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속에 새겨놓은 말들이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아우~, 이런 지겨운 사상집을 언제 다 읽어..."라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읽다보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초,중,고,대학교를 다니면서 배워왔고 익히 알고 있던 사실들이 많아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고 지금까지 내 삶을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익한 점이 많은 책인 것 같다.
책을 읽었으니 느낀 점을 써야 하는데 별로 쓸 것이 없다는 것이 막막할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감동하며 눈물 흘리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책에 나오는 공자, 노자, 석가 세분처럼 세상의 이치를 깨달은 것도 아니니 쓸 말이 많은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읽지는 않았다. 책을 읽으면서 삶과 죽음, 세상의 이치와 같은 것은 지금까지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 많은 것을 느끼며 감명 받지는 못했지만 세분의 인간관을 적은 부분을 읽으면서는 많은 점을 반성하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공자의 군자와 같은 인간. 노자의 겸허 겸손하고 계곡처럼 스스로를 낮추는 인간은 지금의 나의 모습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도리어 지금 나의 모습은 군자나 겸손한 사람보다는 공자와 노자가 싫어하는 인간형인 소인과 스스로를 과대 포장하는 그런 인간과 더욱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반성을 해야만 했다. 특히 노자가 한 말 중 "나는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는 사람을 싫어합니다."라는 부분을 읽었을 때는 꼭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너 말이야~, 너~"그러는 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뜨끔하기도 했다. 지금부터라도 군자와 같은, 계곡과 같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또한 나는 삶과 죽음을 다룬 생사관에 대해 관심 깊게 읽었다. 비록 아직까지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죽음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책에 나온 공자, 노자, 석가 세분은 모두 죽음에 대한 공포를 초월하고 마음속의 도의 실현에 더욱 큰 비중을 두신 분들이라서 나는 많은 점을 공감할 수는 없었다. 다만 세분 성인 중, 공자님의 말씀 중, "죽음보다는 지금 살고 있는 현실에 충실하라"는 말이 가슴 깊이 새겨지게 되었다.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의 삶도 최성을 다해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죽음과 사후세계에 대한 걱정을 하기에는 인간의 짤은 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점들이 내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속에 새겨놓은 말들이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아우~, 이런 지겨운 사상집을 언제 다 읽어..."라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읽다보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초,중,고,대학교를 다니면서 배워왔고 익히 알고 있던 사실들이 많아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고 지금까지 내 삶을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유익한 점이 많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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