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때 일어난 사건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해당 자료는 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정묘호란 丁卯胡亂, 인조5년(1627)

2. 병자호란 丙子胡亂, 인조14년(1636)

본문내용

이괄(李适)은 인조 반정에 공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2등 공신에 봉해지고, 그 뒤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좌천되어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다 반역을 꾀한다는 모함을 받아 아들이 잡혀 가자 부하인 기익헌 등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 반란군은 한때 서울을 점령하고, 인조는 공주로 피난했으나 서울 점령 하루 만에 정부군에 패하여 이괄은 부하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 잔당들이 후금으로 달아나 선동함으로써 정묘호란이 일어나는 계기를 만들었다. 광해군을 몰아 내고 즉위한 인조가 친명 배금 정책을 쓰고, 명나라 장군 모문룡이 철산의 가도에 진을 치고 요동 회복을 꾀하자, 중국 대륙으로의 진출을 꾀하던 후금이 그들의 배후를 위협하는 조선을 먼저 침입했다.
  • 가격800
  • 페이지수1페이지
  • 등록일2001.04.16
  • 저작시기2001.04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18944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