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위한 학생들의 준비

목차

1.서론

2.본론
(1)학생에게 필요한 능력

3.결론
(1)이 책에서 본받을 부분과 비판할 점

본문내용

구실을 할 수 있도록 바로잡고, 교육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그러한 기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 beginning of a new millennium is the time to determine just what that dream should be as we prepare childern to thrive in the 21st century.(새 천년의 출발은 바로 21세기에 자라난 아이들을 준비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55명의 자문위원들이 세운 이것을 토대로 우리는 우리 교육의 현실과 비추어서 어떤 것이 우리에게 적용시켜도 좋을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 참 많은 방침을 시사해 주었다. 앞으로의 학생들에게 이러한 능력을 육성해주라는 지팡이의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판할 점이 있었다. 여기에서 갖추어야 할 영역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말하고 쓰면서 의사 소통할 수 있는 능력, 비판적인 생각, 이성 그리고 문제해결, 자기 통제력, 컴퓨터나 다른 과학기술들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직업 성공 능력, 적응력과 유연성,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연구를 이끌어나가고 자료를 해석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 외국어에 대한 지적 능력, 광범위한 독서력과 이해력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Bloom의 Taxonomy of Education에 입각해서 보면 정의적 영역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고 지적인 영역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 경향을 보인다. 여기서 이것은 지적 영역에 치우쳐 있음을 단점으로 꼬집을 수 있다.
참고문헌 : 내가 해석한 자료

키워드

21세기,   학생,   교육자,   교육,   지식적 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