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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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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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독자서평

본문내용

수 있다. - 조유식(1999-04-22)
저자소개
김진배 - 연세대 졸업, 감신대 대학원 졸업, 판토마임 배우, 방송 유머작가. 한양대 사회교육원 강사, 한국산업 교육연합회 강사, HCD 유머개발 교육원 원장. 저서로는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유머기법 7가지>가 있다.
미디어 리뷰
한국경제신문 :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은 80년 유세 때 아주 간단한 유머로 유권자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경제상황을 판단하는 기준은 세 가지다. 경기침체는 이웃이 실직했을 때, 불황은 내가 실직했을 때, 경기회복은 카터가 물러났을 때` 단 한마디로 카터의 무능을 꼬집으면서 청중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것이다.
이 같은 마력은 곧 `유머경영학`의 요체이기도 하다. 단순히 농담이나 하자는 차원을 넘어 조직구성원과 사회에 유쾌한 깨달음을 던지는 것이 유머의 진정한 효능이다. 이는 새로운 마인드와 리더십, 인간관을 표방하는 현대경영학의 핵심주제와도 일치한다. IBM이 중역회의 때마다 유머컨설턴트를 기조연설자로 초청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내 유머강사 1호인 김진배(HDC유머개발교육원장)씨의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에는 훌륭한 리더에게 필요한 유머기법이 재미있게 소개돼 있다. 그는 유머야말로 `윈윈전략`이자 `시너지 효과의 보고`라고 말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비아그라`로 활용할 수 있는 명약이 바로 웃음이라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5가지 유머습관만 익혀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긍정정으로 생각하라` ` 뒤집어서 생각하라` `때와 장소를 가려라` `온몸으로 실천하라` ` 표정에 웃음을 담아라`. - 고두현 기자 ( 1999-03-25 )
독자서평
리더의 필수조건 하나 ->유머!
nanda001@korea.com 2001년 7월 19일 서평자 글 모두 보기
최근들어 우리사회는 유머가 있는 사람, 웃기는 사람, 남을 웃길줄 아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을 드러내고 있다. 과거엔 남자하면 과묵한 사람이 우직하고 듬직한 사람을 진국이요 멋진 남자로 꼽았지만 이젠 아니다. 좀 호들갑스럽더라도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웃기는 남자를 멋진 남자로 꼽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나 인기있는 킹카로 부상해 오고 있다. 이런 사회적 경향에 따라 리더도 웃기는 리더가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이다. 서구의 내로라하는 성공적 정치가이자 사업가들은 거의가 유머를 가진 웃기는 리더였다는 것이다.오늘을 살아온 나도 필자의 주장에 수긍할 수밖에 없다.
어디를 가나 웃길줄 아는 사람이 인기가 있고 주위의 시선을 끌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야만 성공하게 마련이니까 어쩜 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는 말은 진리가 됐는지도 모르겠다. 이제 이땅의 침묵하는 사람들이 힘을 길러야 할 때가 온것 같다. 예전엔 침묵이 믿음과 신뢰로 통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무지로 통하는 길로 되어가는 추세니까..다행히 유머감각도 연습과 노력으로 갖출수 있는 덕목이 될 수 있다니 우리도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유머외의 자기만의 강력한 능력이 있다면 굳이 힘들여 유머감키우기에 애쓸 필요 없겠지만 다른 특별한 능력이 없다면 이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시민으로서 웃길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에 노력하고 언제라도 리더로 나설수 잇는 기본 소양을 좀 갖춰보는게 어떨런지...
웃기는 리더...
2001년 2월 22일
사람이 잘 웃거나 잘 웃기면 실없다는 소리를 듣기 쉬운 것이 우리사회의 현실이였다..하지만.. 리더란 강압만으로 사람을 이끌어 나갈 수 없을 뿐더러.. 자연스러운 리더쉽만이 사람을 잘 이끌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한다..거기에 유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는 책자는 그런 여러가지 유머기법을 소개함으로 인해서..자연스럽게 부하직원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실습할 수 있도록 하며.. 간단한 문제들을 제시하여..스스로 실행해 옮길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다..나도 다른 사람을 웃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보다..이렇게 하면 이런 식으로 사고를 바꾸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본문읽기
머리말 중에서
^`민생파탄, 정국혼미, 구조조정, 실업대란.`^
이런 가슴 아픈 단어들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일은 이 엄청난 결과를 빚어놓고도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며, 사람들은 `우리 사회엔 지도자가 없으니......`하고 체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 일련의 상황들을 필자에게 하나의 화두를 던져주었다.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도자상을 세우는 것은 단지 정치가나 기업가들에게만 맡겨진 임무일까. 유머를 연구학 전파하는 사람으로서 이 나라에 제대로 된 리더십을 정착시키는 데 뭔가 보탬이 될 수는 없을까. 필자가 유머와 리더십의 관계를 책으로 쓸 생각을 하게 된 동기는 바로 그것이었다.
리더십을 다룬 논문이나 책들은 많다. 유머에 대한 책들도 많다. 하지만 둘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연구한 글은 아직까지 별로 나온 것이 없다. 그나마도 대부분 `리더에겐 유머감각이 필요하다`는 식의 단편적인 언급에 그치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리더십 연구와 유머 연구의 `공동 부실`을 초래해 왔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웃기는 리더`는 절대 우스운 리더가 아니다. 또 이 책에서 말하는 `유머 경영학`은 결코 농담이나 하면서 기분이나 달래자는 차원의 얘기가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마인드이고, 새로운 리더십이고, 새로운 조직관이고, 새로운 인간관이다. 유머에 깃든 기본정신과 현대 경영학의 핵심주제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은 유머의 힘과 효능을 진작부터 강조해 온 필자에게는 전혀 신기하거나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지난 `98년 6월에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열린 <국제유머학회> 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1백여 명의 `유머 전문가`들이 모였다. 그들이 유머와 연관시켜 다루는 주제는 매우 방대하다. 의학, 심리학, 종교, 철학, 그리고 사회학... 이제는 거기에 또 하나의 분야로 리더십이 추가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유머 리더십`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키워드

  • 가격2,3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1.12.18
  • 저작시기200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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