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한국도입과 변천
1) 8·15광복 전
2) 조선야구협회의 발족
3) 8·15광복 후
2. 경기방법
3. 경기용구
4. 경기장
5. 프로야구의 출범
1) 8·15광복 전
2) 조선야구협회의 발족
3) 8·15광복 후
2. 경기방법
3. 경기용구
4. 경기장
5. 프로야구의 출범
본문내용
되는 배트를 사용하였다. 미트(포수용)·퍼스트 미트(1루수용)와 투수용·야수용 글러브는 가죽으로 만들며, 무게의 제한은 없으나 크기에 제한이 있다.
유니폼은 다른 팀과 다른 독자적인 것으로서 같은 팀의 선수들은 동일한 색깔·형태·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선수의 유니폼에는 글자길이 15㎝(6인치) 이상의 등번호를 붙여야 한다. 같은 팀의 모든 선수는 바깥쪽으로 보이는 언더셔츠의 색깔이 모두 같아야 한다. 투수 이외의 각 선수는 언더셔츠의 소매에 번호·문자·기장 등을 표시할 수 있다. 또한 유니폼에는 반짝이는 것,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것을 부착해서는 안된다. 포수는 방호용 헬멧과 가슴보호대를 착용하여야 하고, 타자는 반드시 보호용 양쪽 또는 한쪽 귀덮개 헬멧을 써야만 한다. 또한 타자와 포수는 무릎보호용 레그가드를 착용해야 한다.
4. 경기장
야구장은 내야·외야·파울그라운드·관람석(스탠드) 등으로 되어 있다. 내야에는 홈·1루·2루·3루의 4개 베이스가 있으며, 각 거리는 약 27.4m(90피트)의 직사각형이고, 각 베이스를 잇는 변은 동일 수평선상이어야 한다. 홈과 2루를 잇는 직선상에 홈으로부터 약 18.4m(60피트 6인치)의 자리에 투수판(피처플레이트)을 둔다.
높이는 홈플레이트보다 약 38㎝(15인치) 높으며 가로 61㎝(2.54인치), 세로 15㎝(6인치)의 고무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홈과 1·3루를 잇는 직선과 그 외야에 뻗는 연장선을 파울라인으로 하여 그 바깥쪽을 파울지역, 안쪽을 페어지역으로 한다. 홈플레이트 및 파울라인으로부터 적어도 18.3m(60피트)는 플레이할 수 있는 파울그라운드를 두어야 하며, 대개 이 바깥쪽이 스탠드가 된다.
홈으로부터 외야스탠드까지의 거리는 약 76.2m(250피트) 이상이지만, 91∼120m가 일반적이다. 홈은 5각형의 흰색 고무판으로 표시되며, 지면과 수평이 되게 고정시킨다. 1·2·3루는 속을 부드러운 것으로 채운 두꺼운 천으로 만든 캔버스백을 고정시켜 표시한다. 소년야구의 경우는 베이스간 거리, 투수판과 홈과의 거리를 다소 좁혀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5. 프로야구 출범
야구인구의 저변확대와 좀더 차원이 높고 재미있는 야구를 보여주는 한편 선수들의 의욕을 고취시켜 야구기술의 향상을 도모한다는 뜻에서 지난 1982년 OB 베어스, MBC 청룡, 해태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삼미 슈퍼스타즈의 6개 구단으로 출범하였으며, 1993년 2개 구단이 늘어나 총 8개 구단이 되었다. 팀의 토착화를 위해 연고지 배정 위주로 감독과 코칭스텝, 선수들을 소속시켰다.
1999년부터는 8개 팀이 전년도의 성적순으로 양대 리그로 나뉘어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데, 2000년 현재 드림리그에는 두산 베어스(서울)·삼성 라이온즈(대구·경상북도)·현대 유니콘스(경기도)·해태 타이거즈(광주·전라남도) 등 4개 팀, 매직리그에는 LG 트윈스(서울)·롯데 자이언츠(부산·경상남도)·SK 와이번스(인천)·한화 이글스(대전·충청남북도) 등 4개 팀이 소속되어 있다.
유니폼은 다른 팀과 다른 독자적인 것으로서 같은 팀의 선수들은 동일한 색깔·형태·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선수의 유니폼에는 글자길이 15㎝(6인치) 이상의 등번호를 붙여야 한다. 같은 팀의 모든 선수는 바깥쪽으로 보이는 언더셔츠의 색깔이 모두 같아야 한다. 투수 이외의 각 선수는 언더셔츠의 소매에 번호·문자·기장 등을 표시할 수 있다. 또한 유니폼에는 반짝이는 것,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것을 부착해서는 안된다. 포수는 방호용 헬멧과 가슴보호대를 착용하여야 하고, 타자는 반드시 보호용 양쪽 또는 한쪽 귀덮개 헬멧을 써야만 한다. 또한 타자와 포수는 무릎보호용 레그가드를 착용해야 한다.
4. 경기장
야구장은 내야·외야·파울그라운드·관람석(스탠드) 등으로 되어 있다. 내야에는 홈·1루·2루·3루의 4개 베이스가 있으며, 각 거리는 약 27.4m(90피트)의 직사각형이고, 각 베이스를 잇는 변은 동일 수평선상이어야 한다. 홈과 2루를 잇는 직선상에 홈으로부터 약 18.4m(60피트 6인치)의 자리에 투수판(피처플레이트)을 둔다.
높이는 홈플레이트보다 약 38㎝(15인치) 높으며 가로 61㎝(2.54인치), 세로 15㎝(6인치)의 고무판으로 만들어져 있다. 홈과 1·3루를 잇는 직선과 그 외야에 뻗는 연장선을 파울라인으로 하여 그 바깥쪽을 파울지역, 안쪽을 페어지역으로 한다. 홈플레이트 및 파울라인으로부터 적어도 18.3m(60피트)는 플레이할 수 있는 파울그라운드를 두어야 하며, 대개 이 바깥쪽이 스탠드가 된다.
홈으로부터 외야스탠드까지의 거리는 약 76.2m(250피트) 이상이지만, 91∼120m가 일반적이다. 홈은 5각형의 흰색 고무판으로 표시되며, 지면과 수평이 되게 고정시킨다. 1·2·3루는 속을 부드러운 것으로 채운 두꺼운 천으로 만든 캔버스백을 고정시켜 표시한다. 소년야구의 경우는 베이스간 거리, 투수판과 홈과의 거리를 다소 좁혀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5. 프로야구 출범
야구인구의 저변확대와 좀더 차원이 높고 재미있는 야구를 보여주는 한편 선수들의 의욕을 고취시켜 야구기술의 향상을 도모한다는 뜻에서 지난 1982년 OB 베어스, MBC 청룡, 해태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삼미 슈퍼스타즈의 6개 구단으로 출범하였으며, 1993년 2개 구단이 늘어나 총 8개 구단이 되었다. 팀의 토착화를 위해 연고지 배정 위주로 감독과 코칭스텝, 선수들을 소속시켰다.
1999년부터는 8개 팀이 전년도의 성적순으로 양대 리그로 나뉘어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데, 2000년 현재 드림리그에는 두산 베어스(서울)·삼성 라이온즈(대구·경상북도)·현대 유니콘스(경기도)·해태 타이거즈(광주·전라남도) 등 4개 팀, 매직리그에는 LG 트윈스(서울)·롯데 자이언츠(부산·경상남도)·SK 와이번스(인천)·한화 이글스(대전·충청남북도) 등 4개 팀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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