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웰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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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잭웰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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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그는 끝없는 열정의 소유자이다.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지 간에 열정적으로 끈기있게 처리하는 사람이다. 그는 GE의 CEO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리고 찾아내고, 발견하고, 실행하는 사람이었다.(지금은 그가 GE의 CEO가 아니니까 과거형으로..) 잭은 실패를 반성하면서 실패로부터 훌륭한 교훈들을 깨닳을 수 있는 긍적적이고 현명한 사람이었다. 이전까지는 회장하면 따분하고 권위적이고 하는 일이 없이 자가용만 타고 다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야말로 회장은 정말 이상적인 인간상이었다. 도덕성, 가치, 경험, 비전, 리더십, 결단력, 공정성, 에너지, 균형감각, 용기 등을 겸비한사람이 바로 CEO가 될 수 있다니 말이다.

본문내용

지 간에 열정적으로 끈기있게 처리하는 사람이다. 그는 GE의 CEO로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리고 찾아내고, 발견하고, 실행하는 사람이었다.(지금은 그가 GE의 CEO가 아니니까 과거형으로..) 잭은 실패를 반성하면서 실패로부터 훌륭한 교훈들을 깨닳을 수 있는 긍적적이고 현명한 사람이었다. 이전까지는 '회장'하면 따분하고 권위적이고 하는 일이 없이 자가용만 타고 다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야말로 회장은 정말 이상적인 인간상이었다. 도덕성, 가치, 경험, 비전, 리더십, 결단력, 공정성, 에너지, 균형감각, 용기 등을 겸비한사람이 바로 CEO가 될 수 있다니 말이다.
잭은 고등학교 시절 내가 관료제의 병폐라고 배웠던 답답한 많은 문제점들을 시원하게 처리했다. 정말 이상적이라고 생각 할 만큼 너무 마음에 들었다. 나도 GE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잭은 벽 없는 조직 만들기로써 조직내에서 아이디어의 흐름이 활발하게 했다. 자신이 CEO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회장할아버지들과 같은 권위의식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리에서 깨끗하게 물러나 후임자를 아버지처럼 바라보며 지지해주는 모습이란 한마디로 그야말로 짱이었다.
서점에서는 이 책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잭 웰치가 이뤄 놓은 성과가 마치 내가 이뤄 놓은 것처럼 가슴이 벅차 올랐었다. 정말 좋은 간접경험이었다. 「끝없는 도전과 용기」는 일년에 한번씩 「어린왕자」랑 같이 정기적으로 읽어야겠다.
아∼ 참! 그리고 잭은 또다른 시작을 꿈꾼다..........

키워드

잭웰치,   CEO,   구토프,   리더십,   경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