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 : 나의 가장 큰 문제점
본론 2 : 지나치게 이성적인 나
본론 3 : 자기개방이 덜 되어있는 나
본론 4 : 나의 그림자들
결론
본론 1 : 나의 가장 큰 문제점
본론 2 : 지나치게 이성적인 나
본론 3 : 자기개방이 덜 되어있는 나
본론 4 : 나의 그림자들
결론
본문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자랐다. 그래서 그것이 매우 싫기에 내가 그런 행동을 반복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이것을 그림자로 만들었던 것이다. 또한 권위적인 행동, 비판하고 설득하는 행동들, 계산적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것, 모두 나의 성격이고 나의 일부분이다. 그럼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 전부 아버지와의 경험에서 비롯된 같은 이유로써 이것을 무의식에 가두어 둔 것 같다.
이렇게 자기 수용과 개방을 하는 것 외에도, 누군가가 우리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매우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될 때, 우리는 우선 그 상대방에 대한 투사를 걷고자 노력해볼 필요가 있다. '투사' 라는 것은 자신의 자아를 상대방의 것과 일치시켜 버리는 일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배가 고프다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너 배고프지?' 하고 물어 볼 때라든가, 힘들다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 힘들지?' 하고 물어볼 때에, 바로 우리가 그렇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한 것일 수가 있다. 그것은 투사 현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물론 부정적인 감정이 들고, 상대에 대해 극도로 싫을 때, 우리는 그 모두가 상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할 수 가 있다. 그렇다면, 우선 우리가 매우 사랑하는 애완용 개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우리는 개를 매우 사랑할 때, 그것은 개에게 우리 자신을 투사하는 것이기가 쉽다. 즉, 우리가 개를 사랑하는 감정을 그대로 개에게 투사시켜서, 개 역시 우리를 좋아하고, 따르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물론 개가 꼬리를 치고 우리에게 달려들어 안기는 모습은 정말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하게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개의 감정을 아는가? 개라는 동물이 감정을 갖고 있는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그것이 우리의 감정과 같은 개념으로써 존재하는 것인가?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알지 못한다. 개는 그저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일지도 모르고, 밥을 주는 사람에 대해 보이는 자동적이고 반사적인 반응일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상대방의 어떠한 행동 때문에 그가 매우 싫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그는 어떤 다른 이유나, 그렇게 할만한 다른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바로 그 행동이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는 다른 성질의 것일 수도 있다. 상대는 지금 전혀 배고파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전혀 힘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성격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는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나 투사를 함으로써 넘겨짚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인지 쉽게 알지 못한다. 누군가가 매우 싫어서, 그것이 우리의 인간관계를 방해한다면, 일단 그 상대에 대해 자신이 투사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개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결론
항상 나는 나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나의 외성적인 면을 키우려고 노력해 왔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효과를 가져와서, 나는 인간관계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는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변화가 단지 나의 겉모습만을 변화 시켰을 뿐이며, 이제서야 진정으로 '내가'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의 변화가 옳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앞으로도 이 모든 노력들을 계속 할 것이고, 언젠가 나는 지금의 나 보다 더욱 건강한 정신과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게 될 것이다.
참고 문헌
끝나지 않은 길, M. 스콧 펙, 소나무
성격유형과 삶의 양식, S. hirsh & J. kummerow, 한국 심리 검사 연구소
게슈탈트 심리치료, 김정규, 학지사
이렇게 자기 수용과 개방을 하는 것 외에도, 누군가가 우리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어서, 우리가 매우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될 때, 우리는 우선 그 상대방에 대한 투사를 걷고자 노력해볼 필요가 있다. '투사' 라는 것은 자신의 자아를 상대방의 것과 일치시켜 버리는 일이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배가 고프다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너 배고프지?' 하고 물어 볼 때라든가, 힘들다는 표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황에서, '너 힘들지?' 하고 물어볼 때에, 바로 우리가 그렇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한 것일 수가 있다. 그것은 투사 현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물론 부정적인 감정이 들고, 상대에 대해 극도로 싫을 때, 우리는 그 모두가 상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싶어 할 수 가 있다. 그렇다면, 우선 우리가 매우 사랑하는 애완용 개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우리는 개를 매우 사랑할 때, 그것은 개에게 우리 자신을 투사하는 것이기가 쉽다. 즉, 우리가 개를 사랑하는 감정을 그대로 개에게 투사시켜서, 개 역시 우리를 좋아하고, 따르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물론 개가 꼬리를 치고 우리에게 달려들어 안기는 모습은 정말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하게 보인다. 그러나, 우리가 개의 감정을 아는가? 개라는 동물이 감정을 갖고 있는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그것이 우리의 감정과 같은 개념으로써 존재하는 것인가?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알지 못한다. 개는 그저 본능적으로 하는 행동일지도 모르고, 밥을 주는 사람에 대해 보이는 자동적이고 반사적인 반응일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상대방의 어떠한 행동 때문에 그가 매우 싫은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그는 어떤 다른 이유나, 그렇게 할만한 다른 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바로 그 행동이 자신이 싫어하는 것과는 다른 성질의 것일 수도 있다. 상대는 지금 전혀 배고파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전혀 힘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성격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우리는 얼마나 그 사람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나 투사를 함으로써 넘겨짚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인지 쉽게 알지 못한다. 누군가가 매우 싫어서, 그것이 우리의 인간관계를 방해한다면, 일단 그 상대에 대해 자신이 투사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볼 일이다. 개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를 좋아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결론
항상 나는 나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나의 외성적인 면을 키우려고 노력해 왔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효과를 가져와서, 나는 인간관계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는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변화가 단지 나의 겉모습만을 변화 시켰을 뿐이며, 이제서야 진정으로 '내가'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의 변화가 옳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앞으로도 이 모든 노력들을 계속 할 것이고, 언젠가 나는 지금의 나 보다 더욱 건강한 정신과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게 될 것이다.
참고 문헌
끝나지 않은 길, M. 스콧 펙, 소나무
성격유형과 삶의 양식, S. hirsh & J. kummerow, 한국 심리 검사 연구소
게슈탈트 심리치료, 김정규,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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