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U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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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MPU / MicroProcessor / MicroProcessor Unit / 마이크로프로세서 / 마이크로프로세서유닛

2. 8086이 있기전 4004, 8008, 8080, 8080A, 8085A등의 이들이 있었다.

3. 펜티엄 Ⅱ와 펜티엄 Ⅲ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부 캐쉬지님
sec모듈
◈ MMX
MMX는 세가지 측면의 향상을 가져왔다.
새롭고 강력한 57개의 명령어의 추가, 하나의 명령어로 다중 데이타를 같은 함수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SIDM개발, 32kb로 늘어나 캐시크기이다.
mmx의 추가된 명령을 mmxaudfud이라 부른다. 특징은 곱합 명령으로 곱하고 더하기를 한꺼번에 처리한다. 펜티엄보다 두배로 향상된 캐시는 MMX를 지원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때도 10%이상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10. 최신 마이크로 프로세서
인텔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아성을 누가 깨는가?
◈ AM386DX
발표
1991.3
트랜지스터 집적도
161,000
클럭 속도
25, 33, 40MHz
주소 공간
4 GB
가상 주소 공간
64 TB
데이터 버스(내부)
32 bit
데이터 버스(외부)
16 bit
제조회사 / 인텔
이 프로세서는 AMD(Advenced Micro Device)사에서 개발된 프로세서로 인텔의 386DX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이 프로세서는 인텔의 386보다 약 20%의 빠른 처리속도를 자랑하며, 가격 또한 낮다. 따라서 이 프로세서는 그 동안 인텔사의 386 프로세서 독점을 깨뜨린 제품으로 유명한 프로세서이다.
펜티엄 III보다 빠른 "애슬론"(K7)
AMD사는 K7을 "애슬론"(Athlon)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인텔사가 5세대 프로세서라는 의미를 지닌 "펜티엄"이라는 상표를 만들어 히트한 데 영향을 받은 듯하다. AMD는 애슬론이 챔피언십을 뜻하는 이름처럼 "최고의 CPU"라고 자랑한다.
애슬론은 최초의 7세대 CPU다. 펜티엄 III는 펜티엄 프로에서 시작된 6세대 CPU의 연장선상에 놓인 CPU여서 7세대 CPU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AMD는 애슬론을 내놓으면서 가장 발전된 x86 CPU를 만드는 회사라는 영예로운 왕관을 인텔에게서 뺏은 듯이 보인다. 물론 인텔도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왕관이 AMD의 머리 위에 얼마나 머물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으로서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애슬론은 소켓에서 슬롯 A로 바뀐 것 외에도 여러 가지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해 속도가 빨라졌다. 이러한 기술은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넉넉한 1차 캐시와 옵션 많은 2차 캐시
펜티엄 III가 명령어와 데이터용으로 32KB씩 모두 64KB의 1차(L1) 캐시만을 갖춘 것과 달리, 애슬론은 각각 64KB씩 모두 128KB로 펜티엄 III보다 2배가 많은 1차 캐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CPU 안에서 명령어와 데이터가 훨씬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해준다.
2차(L2) 캐시는 펜티엄 III와 차이점이 많다. 펜티엄 III가 CPU 코어 속도의 1/2로 작동하는 512KB의 캐시로 제한한 것과 달리, 애슬론은 2차 캐시의 속도와 용량에 제한이 없다. 2차 캐시의 속도는 CPU 코어 속도에서부터 1/3까지 정할 수 있고, 용량은 최대 8MB까지 줄 수 있다. 이러한 2차 캐시의 유연성은 값에 따라 여러 가지 애슬론을 살 수 있게 한다. 마치 512KB, 1/2 속도의 2차 캐시로 펜티엄 II를, 풀스피드 512KB~2MB의 2차 캐시로 지온을, 노 캐시나 풀스피드 128K 2차 캐시로 셀러론을 만든 것과 같다.
AMD 애슬론 600MHz(6x100MHz)
A:CPU코어와 1차캐시(128Kb)의 데이터 전송. 600MHz, 4.8GB/초
B:1차캐시와 2차캐시 데이터 전송.200~600MHz, 1.6~4.8GB/초
지금나와 있는 애슬론은 300MHz, 2.4GB/초
C:2차캐시와 시스템버스의 데이터 전송. EV6버스를 이용 200MHz, 1.6GB/초
인텔 펜티엄Ⅲ600MHz(6x100MHz)
A:CPU코어와 1차캐시(64Kb)의 데이터 전송. 600MHz, 4.8GB/초
B:1차캐시와 2차캐시 데이터 전송.300MHz, 2.4GB/
C:2차캐시와 시스템버스의 데이터 전송. 100MHz, 800MB/초
9웨이 수퍼스칼라
펜티엄에서부터 이용하기 시작한 수퍼스칼라(superscalar)라는 것은 하나의 클럭에서 여러 개의 명령을 한꺼번에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높은 수준의 수퍼스칼라를 쓰고 있다는 것은 같은 클럭에서 더 뛰어난 능력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K6 제품군에서는 6개의 수퍼스칼라를, 펜티엄 III에서는 5개의 수퍼스칼라를 이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애슬론은 9개의 수퍼스칼라를 갖춰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애슬론은 9개의 수퍼스칼라가 잇어 한 번에 9개의 명령을 처리한다.
펜티엄Ⅲ는 5개리 수퍼스칼라 있어 한번에 5개의 명령을 처리한다.
200MHz EV6 버스
애슬론에서 가장 주목되는 기술인 "EV6 버스"는 알파 CPU서 쓰는 버스를 채용한 것으로서, 200MHz로 동작한다. 인텔이 이제 133MHz로 동작하는 펜티엄 III를 내놓을 예정인 것에 비하면 훨씬 앞선 기술이다.
EV6 버스의 뛰어난 점은 CPU와 메모리의 클럭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과 프로세서들에 버스를 유연하게 할당한다는 것이다. 인텔의 440 시리즈 칩셋은 CPU, 메모리, 버스의 동작속도가 시스템 외부 버스(FSB)라는 하나의 클럭에 묶여 있고, 두 개의 CPU가 하나의 버스를 나누어 썼다. 하지만 EV6 버스는 버스, 메모리, CPU가 작동할 수 있는 최고의 속도로 제각기 작동하면서 제 능력을 충분히 낸다. 또 각각의 CPU가 독자적인 버스를 이용함으로써 멀티프로세서에서도 병목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전용 칩셋을 쓴 애슬론
200MHz EV버스 채널당 1.6GB/초, 메모리와 CPU가 각각 독립된 200MHz의 EV버스와 함께 작동한다. 따라서 두 개 이상의 CPU 효율성과 메모리의 능력을 최대로 살릴 수 있고, CPU와 메모리 클럭과 버스 클럭 사이의 상호 의존성이 사라져 고속 메모리를 쓸수록 속도가 올라간다.
440BX 칩셋을 쓴 펜티엄Ⅲ.
100MHz, 800MB/초 메모리와 100MHz로 동작하고, 하나의 100MHz 버스를 2개의 CPU가 나눠 쓴다. 따라서 각 CPU를 하나만 쓸 때보다 떨어진다. 도한 버스 크럭이 FSB와 메모리의 속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메모리나 버스, CPU의 이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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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7.13
  • 저작시기2002.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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