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 등에 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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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조기인상설 )
1)미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 및 그 정도에 관한 예측1)
2)미국의 주요 경기지표 추이
3)미국기업의 세전이익1) 추이
4)미국기업의 금융갭비율 추이

2.( 시기상조론 )
1)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차환지수 추이
2)미국 주택담보대출금리 추이
3)미국의 물가상승률 및 실업률 추이

3.( 연준의 견해 )

본문내용

인상할 경우 오히려 디플레이션을 초래할 위험
· 특히 세계화의 진전 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가격경쟁이 치열해진 기업들이 금리상승으로 늘어나는 金融費用負擔을 가격에 전가하기 어려울 경우 실업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 최근 실업률이 2개월 연속 하락하다가 3월 들어 다시 상승(5.6% → 5.5% → 5.7%)하는 등 노동시장은 여전히 불안정
미국의 물가상승률 및 실업률 추이
(전기대비, %)
2000
2001
2002
연간
연간
1/4
2/4
3/4
4/4
1월
2월
3월
소비자물가상승률
3.4
2.8
1.0
(3.4)
0.8
(3.4)
0.2
(2.7)
-0.1
(1.9)
0.2
(1.1)
0.2
(1.1)

(서비스 가격)
3.4
4.1
1.4
(4.5)
0.9
(4.4)
0.8
(4.1)
0.6
(3.7)
0.3
(3.0)
0.3
(3.1)

실 업 률
4.0
4.8
4.2
4.5
4.8
5.6
5.6
5.5
5.7
주: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기대비 증감률, ( )내는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자료: 미 노동부
( 聯準의 見解 )
ㅇ 이처럼 민간 경제전문가들사이에서는 聯準의 금리인상 시기 등에 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聯準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림
― Mcdonough 뉴욕연준총재, Mcteer Dallas연준총재, Olson 연준이사 등은 최근의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회복의 지속성이 불투명한 데다 그간의 경기 부진, 달러貨 강세, 생산성 향상 등으로 인플레이션 壓力이 크게 완화된 점을 들어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견해
― Jordan Cleveland연준총재, Guynn Atlanta연준총재 등은 경기회복세가 예상외로 강하고 서비스가격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없지 않은 데다 현 페더럴펀드 목표금리가 금년도 경제성장률에 비해 너무 낮은 점 등을 들어 금리의 조기인상 필요성을 계속 주장
ㅇ 이러한 가운데 聯準은 금년에는 지난해와 같이 긴급히 금리를 조정해야 할 급박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아 경기 회복세의 둔화 가능성 등 금리인상을 어렵게 하는 제반 요인의 불확실성 정도를 좀 더 지켜보면서 의견을 수렴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지난해는 8차례의 정기 FOMC회의 외에 3차례의 임시 회의가 전화 회의방식 등으로 긴급하게 개최된 바 있음
― 소비호조 지속 및 설비투자 회복 여부, 실업률 등락 및 신규 실업수당청구자수 증감, 高유가 및 달러貨 강세 지속 여부 등이 주된 관심사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2.07.19
  • 저작시기2002.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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