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피임제란
2.작용기전
3.피임제의 종류
4. 용법
5.그 밖의 약리학적 작용들
6. 부작용
7.사용상의 금기
2.작용기전
3.피임제의 종류
4. 용법
5.그 밖의 약리학적 작용들
6. 부작용
7.사용상의 금기
본문내용
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결합 글로불린(CBG)을 증가시키므로 CBG와 결합된 글루코코르티코이드도 증가되나 경구 피임제 사용으로 인한 당뇨병의 발생은 극히 드물다. 티록신 결합 글로불린(TBG) 역시 에스트로겐 투여로 증가되나 갑상선 호르몬 분비는 정상이다.
⑷ 기형유발작용
호르몬 피임제 복용을 중단한 후 임신이 된 경우에 태어난 신생아들에서 유전적인 이상이 증가한다는 보고는 없으나 자연유산을 했을 때 염색체 이상 빈도가 높다고 한다. 임신이 된 후에도 경구 피임제를 계속 복용하면 사지기형, 남성화, 잠복고환 등이 증가된다고 한다.
⑸ 수정율
호르몬 피임제를 중단하면 대부분의 여성은 6~10주 사이에 가임 능력이 회복된다. 그러나, 유루증(galactorrhea)을 동반한 무월경 또는 무배란이 장기간 계속되기도 하며 드물긴 하나 영구불임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그외 부작용으로 유즙 분비억제가 나타나며 피부 착색증가 또는 기미가 심해진다. 에스트로겐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고, LDL 농도를 감소시키며 HDL 농도는 증가시킨다. 그러나 프로게스테론은 반대작용을 하므로 경구 피임제의 효과는 결국 함유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함량과 프로게스틴의 항 에스트로겐 및 안드로겐 작용정도에 따라 다르다.
7.사용상의 금기
혈전성 정맥염(thrombophlebitis), 혈전색증 현상, 뇌혈관계 질환 또는 그 병력에서는 사용이 금기시된다. 또한 원인불명의 질출혈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어서도 안된다. 또한 유방암이나 그외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의 의심이 가는 환자에도 사용해선 안된다. 그리고, 천식(asthma), 습진(eczema), 편두통(migraine), 당뇨병, 고혈압, 시신경염(optic neuritis), 구후시신경염(retrobulbar neuritis), 경련성 장애(convulsive disorder)에서는 선행질환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경구 피임제는 부종을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울혈성 질환을 가진 환자나 부종이 일어나면 위험한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사용할 때는 주의가 요망된다.
에스트로겐은 섬유양물질의 성장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섬유양물질의 증식이 나타나는 종양에서는 에스트로겐 농도는 최소에, 안드로겐 유사 프로게스틴 농도가 높은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직 골단(epiphysis)의 폐쇄가 일어나지 않은 사춘기 소녀에서는 이러한 제제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
⑷ 기형유발작용
호르몬 피임제 복용을 중단한 후 임신이 된 경우에 태어난 신생아들에서 유전적인 이상이 증가한다는 보고는 없으나 자연유산을 했을 때 염색체 이상 빈도가 높다고 한다. 임신이 된 후에도 경구 피임제를 계속 복용하면 사지기형, 남성화, 잠복고환 등이 증가된다고 한다.
⑸ 수정율
호르몬 피임제를 중단하면 대부분의 여성은 6~10주 사이에 가임 능력이 회복된다. 그러나, 유루증(galactorrhea)을 동반한 무월경 또는 무배란이 장기간 계속되기도 하며 드물긴 하나 영구불임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
그외 부작용으로 유즙 분비억제가 나타나며 피부 착색증가 또는 기미가 심해진다. 에스트로겐은 콜레스테롤 농도를 증가시키고, LDL 농도를 감소시키며 HDL 농도는 증가시킨다. 그러나 프로게스테론은 반대작용을 하므로 경구 피임제의 효과는 결국 함유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함량과 프로게스틴의 항 에스트로겐 및 안드로겐 작용정도에 따라 다르다.
7.사용상의 금기
혈전성 정맥염(thrombophlebitis), 혈전색증 현상, 뇌혈관계 질환 또는 그 병력에서는 사용이 금기시된다. 또한 원인불명의 질출혈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어서도 안된다. 또한 유방암이나 그외 에스트로겐 의존성 종양의 의심이 가는 환자에도 사용해선 안된다. 그리고, 천식(asthma), 습진(eczema), 편두통(migraine), 당뇨병, 고혈압, 시신경염(optic neuritis), 구후시신경염(retrobulbar neuritis), 경련성 장애(convulsive disorder)에서는 선행질환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한다.
경구 피임제는 부종을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울혈성 질환을 가진 환자나 부종이 일어나면 위험한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사용할 때는 주의가 요망된다.
에스트로겐은 섬유양물질의 성장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섬유양물질의 증식이 나타나는 종양에서는 에스트로겐 농도는 최소에, 안드로겐 유사 프로게스틴 농도가 높은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직 골단(epiphysis)의 폐쇄가 일어나지 않은 사춘기 소녀에서는 이러한 제제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