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물왕과 김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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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내물왕과 김제상

본문내용

하며, 친척 두 사람이 그 부인을 붙들고 집에 돌아오려고 하였을 때 부인
이 두 다리를 뻗고 앉아 일어서지 않았다. 그래서 그 곳을 벌지지(伐知旨)라 했다.
오래된 뒤에도 부인은 남편을 사모하는 생각을 이기지 못하여 세 딸을 데리고 치
술령에 올라가 왜국을 바라보며 통곡하다가 마침내 죽었다. 그래서 부인을 치술신모라
고 하는데 지금도 그를 제사지내는 사당이 있다.
제 18 대 실성왕
의회 9년 계축에 평양주의 큰 다리가 완성되었다. 왕은 전왕의 태자인 눌지가 매
우 덕이 있으므로 이를 꺼려 그를 죽이고자 하였다. 그래서 고구려의 군사를 충하여
눌지로 하여금 이들을 맞이하게 하였는데, 고구려의 군사들은 눌지의 어짐과 그 행동
을 보고 창 끝을 위로 하여 실성왕을 죽이고 눌지로 하여금 왕이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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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08.28
  • 저작시기2002.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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